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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37	그렇구나... [새창]	2012-08-22 17:38:24	0	삭제
		책이나 봐야지..
	3936	그렇구나... [새창]	2012-08-22 17:37:50	0	삭제
		설득능력이 이렇게 떨어져서야. ㅜ
	3935	그렇구나... [새창]	2012-08-22 17:37:26	0	삭제
		난 갈길이 멀군..
	3934	그렇구나... [새창]	2012-08-22 17:29:48	0	삭제
		그니까 두개다 맞는말이라니까요? 사회문제만의 문제도 아니고, 개인의 문제만도 아니다. 이게 제 답임 뭘 더 말해야해;; 보고나니 이거 왜 논쟁한거지?
	3933	그렇구나... [새창]	2012-08-22 17:26:38	0	삭제
		개인의 성향이라면서 꾸준한 평균치가 일반화되고 있잖아요? 그저 개인이 자살할수 있는 평균치가 현재상황이라면, 다른 나라는 왜 그렇지 않냐는점을볼때, 사회구조가 근본적인 원인이 있지않냐로 볼수있다는 얘기입니다. 개개인의 절대적인 유전적,신체적,정신적 문제인데 왜 나라마다 다른평균치가 있냐는 말입니다. 교육이나, 구조가 문제가 있지않냐는거죠.
	3932	그렇구나... [새창]	2012-08-22 17:19:31	0	삭제
		앞서말한건 확실히 제가 난독증 발휘헀지만, 뒤이어서 한 말은 들어주시면 감사를. 개인의 문제라면 개인의 문제라는걸 증명해주셔야죠? 저는 사회전반적으로, 꾸준히, 평균치와 상승세를 유지하며 증가하는 일을 사회문제로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럼 개인의 문제인데 이런 꾸준한 평균치와 증가율을 가지는 이유는? 또한 한국에서 한정할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는 그렇지 않은 이유는요?
	3931	그렇구나... [새창]	2012-08-22 17:16:02	0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맨 첫글을 잘못읽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미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쏴리ㅠㅠㅠ . 근데, 밑에 내용은 전혀 이해가 안가는데요? 기초수급을 하니까 문제는 빈곤층에있다???!? 앞서말한건 사회문제인데 이건 아니군용? 제가말씀드렸듯이, 꾸준한 사회문제를 빈곤층의 문제로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3930	그렇구나... [새창]	2012-08-22 17:12:49	0	삭제
		결론을 도출해놓고 논증을 하시니까 납득이 안되는거죠. 저는 그 결론자체를 부정하고 증명하는 과정에서 박살을 낸거고. 가설을 진리인양 박아두고 이 틀안에서 말을 하자면 그게 논쟁일까요? 개싸움이지. 그리고 독해능력이 의심갈 정도이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사회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시길래 차근차근 양 근거의 영향력이 더 클수있는 경우를 설명해드렸더니, 자꾸 산으로 가시네요. 그리고 3가지 틀을 부신다고 하셨을때 아.. 프레임 싸움이구나 싶어 발을 빼려구요.
	3929	그렇구나... [새창]	2012-08-22 17:07:23	0	삭제
		A,B,C가 같은 방안에서 똑같은 농도에 세균에 노출되었는데 A,C는 감기에 걸리고 B는 멀쩡했습니다. A는 하루만에 나았고, C는 일주일만에 낫고, 이틀후에 재발했습니다. 이런 개인적 성향으로 전체의 결론을 도출해낼 수 있나요? 없죠.
	3928	그렇구나... [새창]	2012-08-22 17:06:05	0	삭제
		빈곤층 A,B로 나뉘어서 우울증에대한 것을 말씀해주셨는데, 이런 결론도출은 매우 불건전한 논증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우울증은 '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병'이라는 확률적,개인적,유전적인 요인으로 전체현상을 설명하는것은 미시적인 관점으로 논지를 이탈하는걸로 보이거든요.
	3927	그렇구나... [새창]	2012-08-22 17:04:05	0	삭제
		다시 읽어보니 우울증이라는 자살의 유형이 대부분 개개인과 인간관계에서 나오는 문제라는거군요? 사회문제는 크게 관여하지 않는다. 이 말씀이시구요. 그리고 자살이라는게 이미 사회문제인데.. 사회문제가 아니라니? ;;;; 이 부분만은 어불성설인것 같네요. 자살자의 대부분은 우울증을 앓았다고 볼 수 있겠죠? 자괴감이나 현실도피등에서 필연적으로 우울증이 동반된다고 흔히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또한 자기애가 존재한다면 자살을 생각하기어렵고 보통 극단적인 상황하에 놓여있지 않은 이상, 자살을 선택하긴 어려우니까요. 이 많은 수치를 단순하게 생각해본다면, 사회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왜냐? 개인의 문제라면 통계를 냈을때 그래프는 올랐다 내렸다 할 것입니다. 왜냐? 개개인의 문제기때문에 당연히 편차가 있을 수 밖에 없죠. 허나, 이런 자살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일정한 비율을 유지한다는것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아니라 사회적으로 영향을 받고있다는 증거가되죠. 왜냐? 절대적으로 개인의 문제인데 사회전반적으로 꾸준히 증가율을 보인다는건 관계성립이 안되니까요. 돈을 많이 버는것 정도로 자살에대한 증가율 추이를 판단하는건 성급한 결말로보입니다. 쉽게생각해서, 사회가 개인이 궁지에 몰릴만한 상황에대해 얼마나 완충제를 가질 수 있냐로 볼 수 있겠네요. 쉽게생각해서, 빈곤으로인한 의식주의 충족이 안되면, 사람들은 굶어죽거나, 아사하거나,겨울에 얼어죽거나 거지가될것입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이런것에대한 완충장치가 마련되어있죠. 장애인에겐 활동보조인이나, 봉사활동, 사회운동등으로 완충제를 만드는것 말이죠. 하지만 개개인의 뜻이모여 만들어진 사회조직같은경우에는 개인의 뜻이 모여서만든 단체이니 사회구조라기보다는 변수로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면 답이 되었나요?
	3926	그렇구나... [새창]	2012-08-22 16:54:46	0	삭제
		사회구조적인 문제가 결국 사회문제의 가장 큰 문제다 라는게 틀렸다는 것이군요. 저는 개인의 문제가 사회문제로 발현될수 있다는것에 대해 부정하진 않습니다. 다만, 그 근본에 사회문제가 엄청나게 크게 자리잡고 있다는것 이라는거죠. 답변이 되었습니까?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백만명이라는 통계에 각 개인의 사정과 정신상태, 놓여진 상황, 인간관계로 설명을 해야할텐데.. 뜬구름으로 느껴지네요.
	3925	그렇구나... [새창]	2012-08-22 16:51:51	0	삭제
		저기 죄송한데 무엇에 대해서 말하는건지 자꾸 놓치고 있거든요 제가? 분명히얘기한 부분이라고 하시는데. 어떤것에 대해?
	3924	그렇구나... [새창]	2012-08-22 16:50:35	0	삭제
		이것도맞고 저것도 맞다. 뭐 더 논쟁의여지가 필요한가싶음.
	3923	그렇구나... [새창]	2012-08-22 16:49:50	0	삭제
		ㅇㅇ? 기회는 존재하지만 일부가 기회를 독식할수 있는 구조인것도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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