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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12	연좌제?? ㅍㅍ풒 [새창]	2012-08-27 11:27:05	0	삭제
		그러함// 그러니까 까는 이유가 독재자 자식이라서가 아니고.. 본인이 한건 아무것도 없으면서 그 후광으로 얻은게 너무나 많기때문임.
	4011	요즘 카페마다 선동이 많네요 [새창]	2012-08-27 11:26:16	0	삭제
		네.. 모든걸 다 알고나면 선동자료..정말많죠..ㄷㄷ 박정희 천황에게 혈서쓴거나 보여주지.. 이거 선동일까~요? 일본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떡 박혀있습니다. 역사적 사료도 분명하게 남아있음..
	4010	연좌제?? ㅍㅍ풒 [새창]	2012-08-27 11:17:48	0	삭제
		그러니까 그 얘기가 스탈린 딸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나온 얘기임. 박근혜의 죄를 묻자는 여론이 형성된게 아니라. 그니까 죄가 아니라고.. ㄱ-;; 죄가 아니라고!!!!!!!!!!!!!! 으아아아아!!! 죄라고 한적 없다고!!!!!! 그 죄의 기준이 두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사회적 책임에대한 죄, 두번째는 법적 책임... 그러니까 님은 법적인 죄를 말하는거고.. 우리는 사회적 책임을 '죄'라고 말하는거고.. 그런거네요.
	4009	연좌제?? ㅍㅍ풒 [새창]	2012-08-27 11:11:59	0	삭제
		그니까 말은 충분히 이해가 감. 근데 굉장히 뜬금포였다는 말임. 없는 얘기를 불쑥 들고나오니 어이없어서 댓글 담.
	4008	연좌제?? ㅍㅍ풒 [새창]	2012-08-27 11:09:54	0	삭제
		그러함//그럼 연좌제 타령할것도 없구만 먼 개소리여 ? 박정희의 독재 욕하면서 박근혜의 죄를 얘기하는건 내 평생 구경한적이 없는데? 연좌제타령은 박정희 아래에서 퍼스트레이디 행세하며 누릴거 다 누리고 받아쳐먹을거 다 쳐먹고 자리차지할거 다 차지하면서 떵떵거리며 살아온 박근혜의 인생을 욕하는것 아닌가? 그리고 그러한걸 누리고 살았으면서 죄의식따위는 안중에도 찾아볼수 없는 행실에서 나온 말이겠고. 또한 스탈린의 딸의 말을 인용하면서 그러하지 않냐는 식으로 말이 흘러간거지.. 어디에도 독재와 친일행각이 박근혜의 '죄'라고는 보지않는데. 살인은 나쁜거에요~ 하면서 무슨 말을 하자는거야?
	4007	연좌제?? ㅍㅍ풒 [새창]	2012-08-27 11:03:36	0	삭제
		그리고 자꾸 부분을 확대해석해서 전체인냥 왜곡하는데, 박근혜의 병신같은 발언과 생각떄문에 까는거지, 극단적인 까들 말고는 그런 비논리적인 논리로 까는사람들이 있냐? 또 민주당 멍청한 새끼들이 설레발친거면 모르겠다만. 박근혜를 까는 논리는 지극히 박근혜의 행동과 언행에서 비롯된거지, 단순히 박정희 딸이라고해서 나온건 아니라고 보는데;; 무슨 연좌제여.. 박근혜가 한 말과 행동이 있는데 그걸 어설프게 연좌제로 엮어들어가니 모순이 발생하지. 피해망상있나?
	4006	연좌제?? ㅍㅍ풒 [새창]	2012-08-27 10:58:22	0	삭제
		자의적 해석은 마음대로지만, 내 생각을 멋대로 해석하지는 마쇼. 박근혜의 사상과 뜻에 모순이 발생하니까 그런건데 뭐가 문제? 누가 박근혜가 죄지었다고 했나? 언행불일치가 자꾸 일어나니 하는말이지.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합시다 자꾸 하지도 않은말 자의적으로 소설써내지말고. 법치 운운하는 사람이 헌정파괴범을 옹호하고, 또 아주 불건전한 역사적 인식으로 쿠데타를 바라보니 .. 믿어주는 놈이 병신이지. 게다가, 남의 치부로 자신의 치부를 덮는 수법으로 권력을 옹립하려고하니, 조금이라도 보이는 사람이 그게 좋게보일까? 이러면 민주당이어쩌고 지랄 발을 싸대는데, 이미 민주당도 열우당 이후로 신뢰를 잃었다고 보면 됨. 다만, 야권에 몇몇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지지하는거지.
	4005	태풍너무 걱정 안하해도되요. [새창]	2012-08-27 10:51:13	0	삭제
		아줌마 여기 미친놈하나 추가요.
	4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7 10:51:13	0	삭제
		아줌마 여기 미친놈하나 추가요.
	4003	연좌제?? ㅍㅍ풒 [새창]	2012-08-27 10:48:03	0	삭제
		그런년이 법치? 지랄하네.
	4002	연좌제?? ㅍㅍ풒 [새창]	2012-08-27 10:47:34	0	삭제
		1 ㄱ-;;;? 그것과 별개로 박정희의 '죄'를 무죄로 보는 시각에서 나온 말인데요. 쿠데타가 구국의결단이라매...;; 헌법사범을 구국의영웅이라매... 이보쇼...?
	4001	진짜 근데 박근혜를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하는사람 있나? [새창]	2012-08-27 10:45:17	0	삭제
		1 이 무슨 궤변.. 헌법을 정면으로 부정한 쿠데타를 구국의결단이라고 하는년이 법치주의요? ㅋㅋㅋㅋㅋㅋ;;;; 지지율,지지기반이 어떤말을 해도 지켜진다는건 그 사람때문이아니라, 거의 종교적 신념일텐데요? 그리고 박정희 후광을 믿고 박근혜를 밀어주는 친박라인들의 열렬한 지지로 오른 그런자리에서 무슨 능력;;; 지가 한게 뭐가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신중하니뭐니 어쩌고 하시는데 그냥 기회주의적으로 눈치껏 빠지고, 반드시 발언해야될 자리까지 발 빼는 모습을 보였는데, 책임감도없고, 신중함따위도 없고 그저 안전하게 묻어가려는 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안보관 어쩌고 하시는데, 반공외치고 친미 친일하면 애국인줄 아시는 무뇌종자 인증여. 지금이 70년대요? 냉전임? 공산주의는 저 멀리 떠나가고 독재체제 하나만 덜렁남은 북한에다가 아직도 반공외치고 있으니 ㄱ-;; 이 시대에 누가 선동당해서 공산주의를 외칩니까? 국민을 병신으로 아는거지. 정치경험이라는것도, 새누리당 텃밭인... 그것도 알짜배기 텃밭에서 5선한걸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보잡 병신새끼가 나와서도 당선되는 그런 텃밭에..ㅋㅋㅋ;;;; 참 현실 외면 너무 하시네요
	4000	소개팅주선했다가 웃은일 [새창]	2012-08-27 00:10:41	8/10	삭제
		니들때문에 재밌게 읽은 사람들은 기분나쁘다고 ㄱ- 이게 자작이든 아니든 어차피 관계도 0%의 글인데 뭔 상관여. 누가 이 글써서 돈달라그랬냐? 진짜 영화같은 일이 자신에게 일어나서 이런글 힘들게 올리고 반응도 기대할텐데 글만 쓰면 자작이야 아주 시발 코난 나셨네
	3999	소개팅주선했다가 웃은일 [새창]	2012-08-27 00:08:54	5/9	삭제
		참 편하네 뭔 글만보면 다 소설이래놓고 잘난척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같은 얘기니까 여기 쓰지, 출근해서 밥먹고 퇴근해서 잘 잤어요 하는걸 여기다 쓰냐!??!
	3998	[뉴스타파 포함]난 이번 태풍에 4대강이 무사하길 바란다. [새창]	2012-08-27 00:05:27	0	삭제
		이젠 영원한 면죄부를 얻었음 시발새끼들. 나중에 부서져도, 태풍의 영향이라고 언론에 때리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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