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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A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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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32	박원순, 서울을 "공유 도시" 로 선포 [새창]	2012-09-21 10:34:22	0	삭제
		모든 정책 자체를 감상적인것으로 보는면도 있지않을까요? 그렇다면 비판에 독이되는 요소를 제외하고 얘기를하죠. 1. 스스로 답을 만들어놓고 과정을 합리화하지 않는다. 2. 상대방의 논점과 본인의 논점이 어긋나있지 않는지 확인해본다. 3. 가정을 하지 않고 사실관계속에서 결론을 도출해낸다. 요정도만 해도 텍스트낭비를 반으로 줄일 수 있을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서로 한국은 원래 그게 안된다. 나는 된다. 해봤다. 요런식으로 낭비를 많이하는것 같은데. 이런 가정은 집어치우고 순수하게 동참할 인구가 몇이나될수 있을까로 보던가, 가능한 가정은 몇가구나 될까. 인식부족이면 홍보나 교육이 이루어지면 개선이가능한가? 외국의 경우는 어떠한가. 서로 맞는말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모두 오류를 가지고있는건 확실하니, 이런요소를 배제하고 얘기하는건 어떨까요. 이대로는 끝나지 않는 평행선이니 말입니다. 넌 틀리고 난 맞다. 부터 고쳐야할것같네요 모두.
	4731	좆선일보가 또 헛물켜고 있네요 [새창]	2012-09-21 10:29:26	0	삭제
		괴벨스가 헛웃음칠 수준의 선동;
	4730	박원순, 서울을 "공유 도시" 로 선포 [새창]	2012-09-21 10:25:23	0	삭제
		그리고 서울시장이 입법을 하는 자리는 아니지요. 서울시장이 서울시에서는 무소불위의 권력자지만 더 큰 틀에서는 움직일 수 없는게 대다수입니다. 비판자들의 생각같이 하자면 법을 뜯어고쳐도 될까말까인데, 입법이라는 분야는 분리해놓고 생각해야할텐데. 비약이 지나친 비판이 아닐까요?
	4729	박원순, 서울을 "공유 도시" 로 선포 [새창]	2012-09-21 10:21:47	0	삭제
		정책적 이상향에대한 비판은 정당하다고 봅니다. 현실과의 조율이 필요하니까요. 저도 글을 쓰다보면 이게 맹목적인 쉴드가되진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많이 실수를 하지요. 허나 중요한건 박원순이 이제껏 기성 공직자의 틀을 벗어난 인물이라는것은 확신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기성 고위공직자들을 답습한다는 것에대한건 동의하지 못합니다. 실제로 그러하구요. 사회봉사적인 면으로 부각되다보니 모든사람을 충족시키진 못하겠지요. 또 누군가에겐 하고싶은 일만 한다고 보여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걸 잘하는 인물은 나올수가 없다고봅니다. 치수면 치수, 도로면 도로, 복지면 복지, 인프라면 인프라, 주택공급이면 주택공급. 뽑는 인물에따라 특화되는 분야가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원순은 그러한면에서 복지계열로 치중되어있고 전문가이죠. 박원순의 행보에대한 비판은 충분히 공감하고 동의하는 바도 많지만 또한 박원순이 지금과 다른길을 걷더라도 없어질 비난과 비판은 아니라고봅니다. 여태껏 한자리 차지하고자 하는게 더 컸던 사람들에서 벗어나 스스로 대표자를 뽑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4728	박원순, 서울을 "공유 도시" 로 선포 [새창]	2012-09-21 10:11:17	0	삭제
		정치공학// 그럼 현실적인 감각을 찾으면 어떤 정책을 해야할까요? 이제껏 그러했던 것처럼 껍데기시설만 왕창 깔아놓고 절반은 관리도 제대로 안되는 그런 행정? 박원순 까들은 나쁜점을 부각시켜서 못한다고만 말하죠. 허나 대안은 내놓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내 놓는 대안이라는것도 훨씬 이상적이고 감상적인 대안들 뿐이죠.
	4727	박원순, 서울을 "공유 도시" 로 선포 [새창]	2012-09-21 10:09:05	0	삭제
		프로방스//빗물세에대한것은 인구가 늘어날시에 정책적으로 모순이 어디서 생기는지 말씀하셔야죠.
	4726	박원순, 서울을 "공유 도시" 로 선포 [새창]	2012-09-21 10:07:23	0	삭제
		제 친구들은 잘만 들어가서 살던걸요;; 그런식으로 한국에서 2년 외국에서 6개월 산 친구가 있는데 사람따라 다르답니다. 거의 노예같이 부려먹으며 텃새부리는 사람이 있냐하면, 가족같이 대해줘서 나갈때 아쉬웠던 집이 있다고도 합니다. 결국 누굴 만나느냐에따라 다르다는건데 그걸 일반화를 어떻게 할 수 있다는거죠? 대체 사는동안 베푸는걸 얼마나 아꼈으면 그런 사고를 할 수 있는지 신기합니다. 반값에 집안일이라는건 솔직히 명목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저걸 받아들이는 집주인은 기부한다는 생각이 밑바탕에 깔려있어야지요. 그런 분들이 소수 모여서 작은 문화를 형성한다면 충분히 사회에 보탬이될텐데 억지논리로 일반화시키는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4725	박원순, 서울을 "공유 도시" 로 선포 [새창]	2012-09-21 10:04:00	0	삭제
		전시에 불리하다고 포기하자고 할것같은 분들이네요. 수적으로 불리하고 전세가 기울면 포기하자고 할 분들인듯
	4724	박원순, 서울을 "공유 도시" 로 선포 [새창]	2012-09-21 10:03:13	0	삭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인데 말입니다.
	4723	박원순, 서울을 "공유 도시" 로 선포 [새창]	2012-09-21 10:02:55	0	삭제
		염제신농씨//듣고보니 그러하네요. 음모론 싫어하시는 분들이 뭐든 부정적인 면만을 가정한뒤에 자기합리화하는 과정을 거치니 답답합니다. 뭐든 안된다고 보는 ...참;;
	4722	박원순, 서울을 "공유 도시" 로 선포 [새창]	2012-09-21 09:59:08	0	삭제
		효과가 미미해도 시행자체에 돈이 많이드는것도 아니고 정착화될시에 큰 효과가 있으니 시도하는걸로 보면되지요. 뭐든 택택거리면서 반대하는걸보니 조선시대 성리학자들 보는듯하네요
	4721	박원순, 서울을 "공유 도시" 로 선포 [새창]	2012-09-21 09:56:54	0	삭제
		외국은 이런게 많죠. 도입시도로 보입니다.
	4720	베오베에 왜 이게 없죠? 몹시 기분이 좋지 않군요. [새창]	2012-09-20 10:55:18	4	삭제
		야 이 씨발놈들
	4719	베오베에 왜 이게 없죠? 몹시 기분이 좋지 않군요. [새창]	2012-09-20 10:55:18	5	삭제
		야 이 씨발놈들
	4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0 10:43:39	0	삭제
		수사9단//똥누리당 지지하면서 생각없이 사는놈들이 꼭 저 소리하더라.. 안철수가 욕심부리면서 독불장군처럼 나가면 지금 지지율 다 떨어져나가 병시나.. 저리 무식한새끼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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