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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쿨한A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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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한A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02 권재철 "문재인 아들 채용 과정 실수 있었다" (반박 가능?) [새창] 2012-10-24 23:26:29 1 삭제
    신뢰도로 따진다면야 새누리당이 바닥이고 그 정수리에 걸쳐서 민주당, 그리고아직 정의가 안된 안철수정도겠지요.
    5301 권재철 "문재인 아들 채용 과정 실수 있었다" (반박 가능?) [새창] 2012-10-24 23:24:23 1 삭제
    게다가 전 특정후보를 아직 지지할 마음이 없습니다. 다만, 뚜렷한 주관은 안보를 미끼로 선동을 하고 실제로는 한반도 전쟁국면에 더 가깝게 만드는 정당의 집권을 막고 정권 교체에 작은 희망을 걸겠다는 것 뿐이지, 쓸데없이 청렴성 검증해서 말장난 하자는게 아닙니다. 객관적 사료 객관적 사료 그렇게 말을해도 결국 누구누구의 말. 봤다고 한다. 아니라고 한다. 박주신때도 그랬고 솔직히 역겹습니다. 이딴 청렴성 공방.

    똥을 온사방 천지에 묻히고 다니는 무리들이 청렴성을 따진다니 어이가없을 뿐이죠. 그리고 애초에 정치권에서 청렴성 따지는게 소모적인 논쟁이란걸 아실겁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또 함정에 빠졌네요 청렴성 논쟁. 제가 왜 문재인 쉴드칠 생각을 하고있을까요? 더러우면 더러운거지.

    나라 혈맥을 파뒤짚어 혈세로 돈파티를 하고 북한에 포격요청을 하는 무리들 앞에서 무슨 청렴성입니까 목부터 치고 봐야지.

    -----------------------------------------

    다 집어치우고, 님이 하고싶은 말이 이거잖아요. 청년실업 문제에대해 스스로 모순을 일으키는 문재인아들 특혜관련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또 여기에 대해서 한 번 반박해보겠느냐? 그러니까 정책적 실행력에대한 신뢰를 따져봐야되지 않곘느냐 이건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차악을 뽑는다는 개념으로 설명이 되지요. 새누리당 어떻게 했습니까? 등록금 절반? 부담을 반으로. 또한 기득권층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이어온 자들이 말하는 경제민주화. 신뢰도는 개차반이지요. 이미 과거정권의 행보로 답은 나온상태. 거의 제로에 수렴하는 근본적인 정책적 개혁 확률.

    그나마 조금 나은 안철수 문재인의 정권교체시 정책적 쇄신 확률.

    단순하게 요렇게 요약되는데 새누리당이 부의 재분배와, 앞서서 거짓말로 들통난 안보에대한 눈가림성 정책들에대하여 어떤 점이 나아서 지지해야하는지 알고싶네요.
    5300 권재철 "문재인 아들 채용 과정 실수 있었다" (반박 가능?) [새창] 2012-10-24 23:11:12 1 삭제
    검증결과 특혜는 없는것으로 결론이 난것같은데 결국 음모론인가요? 특혜가 있었다면 여권에서 가만히 있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왜 명확한 사실이라면서 의혹으로만 물고늘어지느냐, 상식적으로 적용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기때문입니다. 노무현과 타 정권의 문건량만 비교해봤을때 터무니없이 참여정부의 기록물이 많은것과 같은 것이죠. 기록물 삭제가 사실인냥 떠드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그렇지않죠. 다 남아있는데 대놓고 독자를 우롱하는 겁니까? 저기 있는 객관적 사료라는걸 믿을 수 없는 이유가 그겁니다. 민주당측 주장이 존재하고 새누리당측 주장이 존재하고 문재인측의 주장이 존재하는데 셋다 놓고보면 같은값의 신뢰도입니다. 하나의 사료로 판단할 수가없죠.

    특히나 밝혀졌다는데 대체 어디서 무얼보고 어떻게 알았다는겁니까? 그냥 봤다고만 합니다. NLL포기발언도 그저 들었다고만 합니다. 그냥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들통나면 말 바꿉니다. 그래서 저 자료는 신뢰도가 무척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보는것입니다.

    그리고 자꾸 토론이 잘못되었다느니마느니 하시는데 ㅋㅋㅋ 제 질문에 답을 간단히만 해주시면 원하는 판으로 넘어갈것을 그저 묵살하려고만 하셨죠. 이런쪽에서는 그다지 토론을 잘 이끌어가시는것 같진 않은데 자꾸 토론을 논하시니 당황스러울 따름. 결국 똥뭍은 개가 겨뭍은개 나무라는 식의 논쟁일텐데 이런식이라면 저는 차악을 뽑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5299 권재철 "문재인 아들 채용 과정 실수 있었다" (반박 가능?) [새창] 2012-10-24 22:52:50 0 삭제
    출처좀 알려주시죠 신문 검색 죄다하고 있는데 기사가 터무니없이 부족하네요.
    5298 권재철 "문재인 아들 채용 과정 실수 있었다" (반박 가능?) [새창] 2012-10-24 22:34:24 0 삭제
    또한 제가 이렇게 생각하게된 이유는, 딱히 이 직장에 준용씨가 채용당한다고 해서, 비슷한 수준의 채용자와

    다른 사람의 기회를 박탈한다고는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중소기업서 아르바이트 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저정도 봉급수준과 헤택의 직장은 사람이 없어서 죽을 지경입니다만.
    5297 권재철 "문재인 아들 채용 과정 실수 있었다" (반박 가능?) [새창] 2012-10-24 22:31:09 0 삭제
    저도 슬쩍 찾아본결과 9급 공무원보다는 조금 낫고 7급보다는 못하고 혜택은 별로라 오래다니기는 좋지못한 직장 뭐 요정도군요.

    고론데.. 더 찾아보니 비영리기관이라 9급공무원 봉급에 30% 제외한 봉급이네요. 9급 초봉이 2천이 채 안되고, 거기다 30%썌려버리면

    공돌이보다 못한 연봉이겠네요. 한달에 많아봐야 100조금 넘는? 그럼 연봉은 나왔으니 채용에대한 얘기를 해볼까요? 공고한지 3일만에 마감하고 준용씨를 채용했다네요.

    이것은 정보력의 차이라고 봐도 되겠네요 보통 3일정도 채용공고를 띄우면 괜찮은 직장이라면 몇시간도 지나지않아 전화가 옵니다. 제가 직접 요건 올려봐서 아는거구요. 괜찮은 직장은 귀신같이 냄새맡고 와요. 근데 채용신청은 3일동안 단 한명. 또한 문재인과 비영리기업 관리자가 아는 사이거나 한다리 건너 아는사이다. 문준용씨가 아르바이트나 직장을 구하고있다. 이러면 대충 얘기가 오갔고, 정보를 얻은 준용씨가 채용을 했고 기관은 마감을 했다.

    100만원 정도 주는 채용이라면 휴학생이나 백수들이 한번쯤 채용신청을 내어봤을법도 한데, 안 내었다는게 의문이 좀 들고, 채용조건을 자세히 알고싶네요. 6개월이상 장기근속을 조건으로 달면 사람들이 잘 안오기도 하거든요. 특히나 요정도 봉급의 직장은.

    일 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이정도직장은 쌔려뼜습니다. 이력서만 내면 데려가는곳 천지입니다, 조금 더 찾아보면 돈도 더 많이주는곳 많습니다.
    저는 딱히 꽂아줬다고 해도 비리라고 생각들만한 사안은 아닌것 같다고 결론을 내렸는데 님의 견해는?
    5296 권재철 "문재인 아들 채용 과정 실수 있었다" (반박 가능?) [새창] 2012-10-24 22:13:34 1 삭제
    보다 객관적 사료로 토론을 하기 위함이지 선동이니 뭐니 말장난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개인의 가치가 다르듯이 저는 7급 공무원 수준의 직장이라면 굉장히 문제가 있는 공권력의 개입이 있었다고 보고 시작하겠지만, 말단직원이나 업무보조 정도의 채용이라면, 이 사람이 얉은 귀로 실수를 할 가능성이 있겠구나 정도로 볼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떡으로 만들듯이 패버린 사람과 서로 투닥투닥해서 타박상 입은 사람을 같은 값으로 보긴 어렵듯이 정도나 가치의 명시는 확실히 해주시는게 쓸데없는 논란을 없애는 일이라고 말씀드린것 뿐입니다. 법에서조차 금액이나, 죄질에따라 차등한 판례가 나오는데 개개인의 가치판단에도 같은 논리가 적용되지 않겠어요?
    5295 권재철 "문재인 아들 채용 과정 실수 있었다" (반박 가능?) [새창] 2012-10-24 22:07:38 2 삭제
    애시당초 청년일자리 수준 직장의 채용과정에서의 낮은 수준의 개인 기회의 박탈 수준의 불합리함과, 고시중에서도 어려운 축에 속하는 행정고시를 보고 들어간 7급 공무원에 해당하는 직장을 같은 무게로 보고 얘기하기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저는 모르겠으니 한번 알아보시고 와주시겠어요?
    5294 권재철 "문재인 아들 채용 과정 실수 있었다" (반박 가능?) [새창] 2012-10-24 22:04:09 1 삭제
    이런 사료를 들고와서 후보의 청렴성을 검증하고, 생활을 밝혀내어 바른 후보를 고르는데 도움이 되는것은 좋습니다만,

    언론의 중립성을 말하듯이 필요없는 명제는 확실히 제거하시고 객관적 사료로만 이야기는 나누는게 본인의 의혹이나 의견에 신뢰도를 높이는데 맞다고 봅니다. 7급 공무원의 봉급과 혜택에 해당하지 않는 직장이라면 결국 쓸데없는 논쟁만 생산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기도합니다.
    5293 권재철 "문재인 아들 채용 과정 실수 있었다" (반박 가능?) [새창] 2012-10-24 22:00:35 1 삭제
    낙하산으로 대기업에 꽂아주었다는 명제와 낙하산으로 중소기업 말단 직원에 꽂아주었다는 명제가 주는 느낌은 명확히 다르기때문입니다.
    5292 권재철 "문재인 아들 채용 과정 실수 있었다" (반박 가능?) [새창] 2012-10-24 21:59:33 1 삭제
    노동부 산하 기관인 한국고용정보원 일반직 5급 공채 = 7급 공무원 해당?

    요 내용에대한 객관적 사료가 좀 부족해보여서 일용직 알바 비슷한 일을 구하는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저희 마을에도 새마을 회관이 하나 있는데 저기서도 산하기관이라면 비슷한 일을 할것 같군요.

    주로 잡일이나 업무보조지요. 고시없이 들어가는 채용조건에 7급공무원 해당? 이 부분은 가장 중요한 오해의소지니 명확히 해야할거구요.

    저정도면 청년일자리 수준의 일자리일텐데 가장 중요한건 저 일자리의 가치와, 고용과정에서의 불합리성 여부 입니다.

    왜냐면 불합리성에대해선, 모두가 동의할만큼 채용에관해서 불평등이 존재했었다는 의미기 때문에 밝혀야하는 것이고,

    일자리의 가치를 명확히 해야하는 이유는, 7급 공무원이라고 선동성 짙은 명제가 말해주듯이, 마치 7급 공무원 수준의 고임금 직장을 혜택을 받아 들어간듯한 뉘앙스를 풍기기 때문이죠. 저 일자리가 일반 청년일자리와 다름없는 저임금의 평범한 알바개념의 보조업무를 뽑는것이였다면, 7급 공무원이라는 명제는 선동을 위한 명제로 존재하는게 명확해지기 때문입니다.
    5291 오늘 시게 참 잔잔하네요. 이참에 토론에 대해서 얘기좀 해보죠. [새창] 2012-10-24 21:51:37 0 삭제
    제일 중요한건 토론중인 명제에대한 공방이 끝나기 전에 주제전환이 없어야 됨.

    주로 이것때문에 가장 많이 시간을 낭비함.

    사회자가 없기때문에 토론중에 이걸 밝혀야하는데, 상대방의 화제전환과 그에따른 토론은 앞선 명제의 논증이 끝난 이후에 얘기하자고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음.

    그리고 신뢰도가 떨어지는 내용의 난무로 토론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게 스스로..

    암튼뭐든 스스로..ㅠㅠ 여긴 토론을 궁극적목표로 한 게시판은 아니니까 어쩔 수 없이 개인이 스스로,..흙

    이렇게 시게에서 탱킹만 늘어납니다.
    5290 설마.. 지금 간결vs진중권 싸움을... [새창] 2012-10-24 21:36:09 0 삭제
    오유는 종교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지하철마냥 아무나 다 드나드는 공공장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침밷고 욕하고 패드립친다고 몇번 쫓아냈더니 여기가 무슨 성지인줄 아나봄.
    5289 설마.. 지금 간결vs진중권 싸움을... [새창] 2012-10-24 21:34:48 0 삭제
    걸스데이 좋아하는 비율이랑 진중권 잘했다!! 라고 한 사람들 비율이랑 비슷할텐데..

    그럼 오유는 걸스데이를 찬양하는 커뮤니티군요. 걸스데이 해체하면 오유 단체성명이라도 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당하죠? 나도 황당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88 (BGM)[한국유산]제시의 일기 [새창] 2012-10-24 21:30:58 1 삭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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