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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쿨한A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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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한A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07 이진아씨에 대해서.... [새창] 2014-12-15 12:31:27 5 삭제
    1 음악에 대해 많이 안다고해도 끌릴거같지 않다는 건.. 적절한 예가 아니라고 봅니다. 쉽게말해 대중적이고 상업적이지 못한 음악을 한거죠.

    음악가들이야 자기분야에서 특출난 면이 보이니 흥분하는 것이고. 일반대중에겐 어필할 수단이 부족한거죠.

    모짜르트 베토벤 바흐 대중들이 다 좋다할까요? 오히려 지루해하고 고리타분해 하는경우가 대다수죠. 하지만 배우고, 느끼고 알아간 뒤에 듣는다면 그게 과연 고리타분하기만 할까요? 저는 아니라고봅니다.

    왜냐면 저도 클래식이 고리타분했던 사람이고, 락은 시끄럽기만 했던 사람이고, 힙합은 빠르게만 지껄이는 음악이라고 느꼈었거든요. 딱히 시간이 지난다고 달라질 것 없어보였지만. 결국 그건 제가 듣는 귀와 아는 머리와 보는 눈을 기르지않고 편협한 시각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하나하나 다 즐기면서 들을 수 있죠. 아는만큼 가사 한줄, 멜로디 한줄에서 느껴지는 듣는 즐거움이 생기니까요.

    심사위원들이 잘못한건 대중적인 프로그램에서 너무 전문적인 안목으로 대중에게 어필하길 바랬다는 점일 수 있겠으나, 잘못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부심처럼 보인다는 것 자체가 '전문가가 뭐라고 대중을 막귀라고 무시하는 듯 말하느냐'로 들리기도 하는데, 절대 그런의미는 아니고 전문가들 눈에만 보이는걸로 판단하면 대중과의 접점이 어긋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예술가들도 전문적인 테크닉과 예술성에 대한 점과 대중과의 소통의 접점에 있어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전문적으로 들어가야만 보이는 가치가 그저 허울좋아서만도 아니고, 대중을 무시하는것도 아니며, 없어서도 안되는 것이기때문입니다. 필수요소입니다.

    평생을 음악으로 먹고살았는데 자기분야에서 쌓아온 커리어와 자존심을 무시하고 상업프로그램에서 누군가를 띄워주기위해 그걸 팔아넘긴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음악하시는 분들이 말도안된다며 한탄하시는 분은 없었죠? 이해가 안된다고 배척하지는 말아주세요.
    8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05:59:25 5/8 삭제
    색감도 좋고 감각도 있으세요. 테크닉적으로 조금만 신경 더 쓰시면서 하시면 엄청 늘거같아요.

    특히 물조절..ㅠ 물을 줄이고 늘리고도 중요하지만 물감의 양도 중요합니다!
    8105 극실사주의 그림은 굉장해요 [새창] 2014-12-15 05:56:49 3 삭제
    진짜 초 극사실로 고 테크닉을 요하는 그림이 아니면 어느정도까지는 정밀묘사가 퀄리티 뽑아내기는 훠얼씬 더 쉽습니다.

    작가들도 많이 그렇지만 스케치는 빔으로 뜨거든요.. 직접뜨는게 아니라..

    왜냐면 사실적인 그림에서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인 형태가 100% 정확해야 사실성이 올라갑니다. 사람 눈으로는 한계가 있다보니..
    8104 극실사주의 그림은 굉장해요 [새창] 2014-12-15 05:54:18 1 삭제
    저 같이 적성에 맞지않다면 비추천...ㄷㄷㄷ
    8103 이진아씨에 대해서.... [새창] 2014-12-15 05:34:00 24 삭제
    저도 회화쪽 배우는 예술계통 학생이라 공감이 많이 갔어요. 아는 만큼 보인다.

    ..미술품도 마찬가지로 회화전공한 사람이 어떤 그림의 나이프로 두툼하게 얹은 마띠에르와.. 어둠의 색 표현..
    피부와 바닥면에 닿은 반사광의 색 표현이 천재적인 표현력이라고 한들.. 과감한 터치나 붓놀림이 예사롭지 않다고 한들, 전공자나 공부한 사람이 아니면 이해하기 힘들겠죠.. 실제로 그렇구요.

    전시회보러 다니면서 느끼는점이,
    '내가 보이는 이 부분은 전공자가 아니면 잘 모를것 같은데.. 내가 보는 재미 이외에 일반인들은 어디서 재미를 느끼며 전시회를 보러다닐까?' 라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솔직히 저도 이해안가고 전혀 지식없는 전시회는 지루하기만 하거든요. 대신에 고전회화전시회의 관람은 굉장히 재밌어요. 기법적인 부분에서부터 역사적인면도 흥미롭고, 무엇보다 유화가 말라붙어서 수백년이 지나 어떻게 되는지는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 제 그림을 통해서는 절대 볼 수가 없거든요. 뭐 그런것부터 시작해서 터치라던지, 아니면 귀찮아서 덜 그린 부분이라던지를 발견하는게 굉장히 재밌어요.

    이진아씨에대해 보여지는 그림이 마음에 안 든다고.. 그렇다고 폄하? 이건 좀 아닌듯 했는데 맞는말씀 하셨어요.

    과장된 리액션이 불편했을 수는 있지만, 그게 아니다, 별로다 라는 소리를 들을만한 무대였나 싶었거든요.
    8102 신차인증입니다 [새창] 2014-12-15 03:47:06 0 삭제
    k7헤드랑 비슷하네요?
    8101 살인마 유영철의 즐거운 감방생활.AVI [새창] 2014-12-12 19:42:13 4/12 삭제
    유영철같은 사람은 전부 가정사적인 문제가있죠.. 제2, 제3의 유영철이 안나오기 위해서라도 자라는 아이들을 보호해야 할텐데..

    미국같이 가정폭력같은게 생기면 분리할 수 있게 법이 강력해져야하는데.. 부모가 막아버리면 애들은 꼼짝없이 학대당해야하니..

    인재입니다 인재.
    8100 요새 히오스 하면서 느낀 롤과의 차이점 [새창] 2014-12-12 03:47:50 0 삭제
    안해보면 공감안됌..ㅋㅋㅋ

    해보면 이쪽에 치우침.. 재밌는 상황
    8099 6년전의 미네르바가 썼던 이야기. [새창] 2014-12-12 03:08:06 74 삭제
    이젠 수면으로 둥실둥실 떠오르는데 우민들은 순수하게 모릅니다. 정말 모름.

    아직도 금빛미래가 우리에게 펼쳐져있는줄 암...

    이미 직업이고 취업이고 하향평준화된걸 보면 깨달을텐데..
    8098 여당대표 입에서 드디어 과잉복지라는 말이 나왔다!!!! [새창] 2014-12-09 21:41:54 7 삭제
    그리스 복지가 GDP대비 110% 우리는 20%도 안됨... OECD평균도 안됨.
    8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19:26:04 0 삭제
    SCV
    8096 ~노? 말투 ㅇㅂㅊ과 경상도 구분법 [새창] 2014-12-05 19:21:07 0 삭제
    그냥 판단하지 말고 물어보시거나 토박이 붙여놓고 물어보세요..

    괜히 오해할까봐 내가 다 겁나네 ㄷㄷ
    8095 [히오스] 히오스 후기 [새창] 2014-12-01 02:04:01 0 삭제

    8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4 05:34:35 0 삭제
    부계정으로 연습한거면 어쩌려고 이렇게 몰아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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