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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9	시사인에 대한 애도 [새창]	2016-09-02 14:30:41	0	삭제
		그래서 이번에 일단 저는 보류해 두었습니다.. 뭔가 자정의 노력이 보이고, 자신들의 잘못에 대한 인식을 한다면 다시금 그 때 보였던 지지를 보일까 해요. 한 달 시간 드렸으니 그 다음에는 짤 없이 바이바이..
	408	어제 야심한 밤에 새누리당 일부 의원은 의장실 점거하고 술 마셨다네요 [새창]	2016-09-02 13:21:56	3	삭제
		국민을 "대변"하라고 뽑아 놓았더니 "대변" 짓을 하고 있네요. "대변"인지 "대변"인지도 구분 못하는 "대변"인들...
	407	진짜 마사오따님 미쳤네요.. [새창]	2015-10-13 17:45:32	0	삭제
		뭔 나라 운영을 게임 하듯이 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는 족속들일세.. 아, 주어는 물론 없습니다만. 이게 게임이면 그러려니 하겠어요. 좀 고생은 하더라고 미친짓 좀 하고 세이브 했던 거 로드해서 제대로 해피엔딩 보면 되니깐. 지금 하는 짓거리 들이 도대체 어느 정신에서 나오는 거지..
	406	당신은 좀비 세계에 떨어졌습니다 [새창]	2015-10-13 10:50:46	0	삭제
		저는 그냥 프로토타입2를 해서리.. 허허허허
	405	DMZ의 새로운 명칭.JPG [새창]	2015-08-11 16:02:40	0	삭제
		꿈같은 소릴 하고 계시네요..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4:34:07	0	삭제
		진짜 저런건 부모를 후두려 패야 하나.. 10원이면 어떻게 가치가 적으면 또 어떤건지.. 사실 생계형 범죄란 말도 싫어요.. 인정이 있는 건 좋지만, 인정을 베풀어서 주는 거랑, 남의 허락도 구하지 않고 훔치는 건 엄연히 차이가 있지 않나요. 어떤 물건이나 그 가치를 하고 있는 거고, 사은품이든, 개인 물품이든, 뽑기로 뽑기 쉬운 물건이든 그 사람의 소유일지언데, 그런 걸 가치가 낮다고 태연하게 나 주면 안돼? 이러고 있으면 막말로 싸다구 날리고 싶어요.. 진짜 저 같았으면.. 애 물건 하나 잡고 물물교환으로 나 이거 주면 안돼? 이러고 있겠네요.. 어째서 세상은 갈수록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되어갈까요.. 함무라비 법전의 혜안에 탁 치고 갑니다..
	403	(반말/긴글) 야.이.손.님.들.아! TxT [새창]	2015-06-21 15:46:21	1	삭제
		진짜 술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 욕나오네요; 이런식으로 주당들이 좋아하는 술집이 없어지는구나.. 술은 즐기고 정당한 가격 내고 먹어야지 처 드시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ㅠ 진짜.. 작성자님 정말 맘고생 많으시겠어요..
	402	[BGM] 19금 / 보고 나면 트라우마 생기는 영화 [새창]	2015-06-19 13:31:46	13	삭제
		아, 추가로 작성자 분 너무 감사해요. 사실 어쩌면 스포지만.. 뭔가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네요.. 영화 제목도 너무 적절한 것 같아요.
	401	[BGM] 19금 / 보고 나면 트라우마 생기는 영화 [새창]	2015-06-19 13:29:59	18	삭제
		진짜 뭐라 하는 분들 무슨 트라우마 있으세요?;; 어떻게 그 짤 하나만 갖고 그리 말할 수 있는 걸까요;; 저는 그 다음 장면에 쪼그라드는 장면에서 헐! 하고 2, 3번 더 보게 되던걸요. 성기노출이라고 하는 분들 참;; 당혹스럽네요;; 마치 색.계.에서 음모 노출만 언급하던 찌라시 기사 쓴 사람들 같아요;;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0:15:29	0	삭제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그냥 끊어내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연민, 동정, 배려를 베풀기에는 너무한 사람들이 많아요. 호의가 계속 되면 호구가 된다는 말이 새삼 슬퍼지는 현재네요..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6 14:44:55	1	삭제
		한국인 유전자가 메르스에 취약하면 정부에서 그걸 얼른 파악하고 더 강하게 통제하고 해야 하는데 지금은 통제가 아니라 덮기에만 급급하지요.. ..는 무슨 뭔 귀신 씨나락 까 드시는 소리를 하는건지;
	398	베오베에 백종원씨 관련 글 기사 올라왔네요 [새창]	2015-03-09 22:35:38	4	삭제
		이런 허튼 짓거리 하고 선동 당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경솔했는지 알고 처벌 받는게 당연하다 생각해요. 자기 맘에 안든다고 일단 까고 본다면 자기 맘에 안든다고 다 종북이라 하는 이들과 다를바가 없겠지요. 오유 정말 좋아하지만 요세 계속 욕먹는듯해서 속상해요.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7 01:03:42	0	삭제
		정말 감사드려요.. 잔잔해지네요.. ^^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02:13:30	0	삭제
		매번 너무 감사합니다. 감성 폭발하는 이 시간엔 정주행 하게 되네요.. ^^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02:06:28	0	삭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없이 스크랩만 늘어갔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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