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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uzet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모두 해커가 되어봅시다! [새창] 2012-07-09 11:28:12 4 삭제
    리눅스 커널 소스네요.
    13 야이 씹썌끼들아 좀 공게에 맞게좀 쳐올려 [새창] 2012-04-18 08:12:39 8 삭제
    욕설이 거슬립니까?
    난 안 거슬립니다. 시원하거든요.
    12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개 [새창] 2012-03-17 10:19:58 7 삭제
    "가족들은 즐거운 미소를 띠며 여행을 떠났다." - 사실 가장 큰 문제가 이 문장입니다. 뜻이 너무 함축되어 있어요.
    왜 딸까지 미소를 짓습니까? 원본에서는 아이들이 먼저 살해당한 상태로(혹은 기절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그걸 '부모가 칭얼대는 아이를 달랬다'고 우회적으로 표현을 한 뒤에 '잠깐 그게 자살인건가?' 따위의 질문을 자문하게 함으로서 다시 돌아보게 하는 기법이죠.
    "가족은 여행을 떠났다." - 아마 황천길로 가는 여행을 의미하신 모양인데 애초에 이 '여행'의 본질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원본에서야 마지막에 '여행을 떠났다'는 직접화문보다 '나는 의자를 발로 찼다'는 식으로 우회적으로 '사실 집단자살이었다'는 메세지를 흘리죠.
    이 경우에는 단순히 여행을 떠났다는 메세지잖습니까.
    11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개 [새창] 2012-03-17 10:19:58 14 삭제
    "가족들은 즐거운 미소를 띠며 여행을 떠났다." - 사실 가장 큰 문제가 이 문장입니다. 뜻이 너무 함축되어 있어요.
    왜 딸까지 미소를 짓습니까? 원본에서는 아이들이 먼저 살해당한 상태로(혹은 기절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그걸 '부모가 칭얼대는 아이를 달랬다'고 우회적으로 표현을 한 뒤에 '잠깐 그게 자살인건가?' 따위의 질문을 자문하게 함으로서 다시 돌아보게 하는 기법이죠.
    "가족은 여행을 떠났다." - 아마 황천길로 가는 여행을 의미하신 모양인데 애초에 이 '여행'의 본질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원본에서야 마지막에 '여행을 떠났다'는 직접화문보다 '나는 의자를 발로 찼다'는 식으로 우회적으로 '사실 집단자살이었다'는 메세지를 흘리죠.
    이 경우에는 단순히 여행을 떠났다는 메세지잖습니까.
    10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개 [새창] 2012-03-17 10:16:12 7 삭제
    단편적으로 지난 '여행'의 경우에는 워낙 유명한 이야기이니까 이해가 아닌 추론들을 한 거지, 그 본문만으로는 어떤 이야기인지 감도 잡히지 않아요.
    "엄마와 딸의 대립을 듣고 있던 아빠가 올라와 딸을 설득시켰다." - '대립'이라는 단어는 여기에 쓰기에 적절하지 않지요. '설득'시켰다가 아니라 설득했다입니다. 어떻게 설득했는지 설명을 하면 장면이 조금 더 살아나지요. 예시를 들어볼까요?
    "딸과 아내의 실랑이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참다 못한 아버지가 올라와 누그러뜨려야 했다."
    조악한 예시지만 확실히 느낌이 다릅니다. 가족사이의 이야기라면 좀 더 부드러운 어휘를 써도 됩니다.
    9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개 [새창] 2012-03-17 10:16:12 17 삭제
    단편적으로 지난 '여행'의 경우에는 워낙 유명한 이야기이니까 이해가 아닌 추론들을 한 거지, 그 본문만으로는 어떤 이야기인지 감도 잡히지 않아요.
    "엄마와 딸의 대립을 듣고 있던 아빠가 올라와 딸을 설득시켰다." - '대립'이라는 단어는 여기에 쓰기에 적절하지 않지요. '설득'시켰다가 아니라 설득했다입니다. 어떻게 설득했는지 설명을 하면 장면이 조금 더 살아나지요. 예시를 들어볼까요?
    "딸과 아내의 실랑이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참다 못한 아버지가 올라와 누그러뜨려야 했다."
    조악한 예시지만 확실히 느낌이 다릅니다. 가족사이의 이야기라면 좀 더 부드러운 어휘를 써도 됩니다.
    8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개 [새창] 2012-03-17 10:08:30 14 삭제
    첫번째도 그렇고 두번째도 그렇고 이번째도 그렇고 원본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
    원본을 각색하시는 것보다 그냥 원본을 그대로 올리세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는 문장 그대로 평범한 이야기 여기저기에 힌트를 끼워넣어서 독자로 하여금 이해를 하게 만드는 기법입니다. 그렇게 하시기엔 실례입니다만 문장력이 많이 모자르십니다. 묘사력을 좀 기르세요.
    7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개 [새창] 2012-03-17 10:08:30 44 삭제
    첫번째도 그렇고 두번째도 그렇고 이번째도 그렇고 원본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
    원본을 각색하시는 것보다 그냥 원본을 그대로 올리세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는 문장 그대로 평범한 이야기 여기저기에 힌트를 끼워넣어서 독자로 하여금 이해를 하게 만드는 기법입니다. 그렇게 하시기엔 실례입니다만 문장력이 많이 모자르십니다. 묘사력을 좀 기르세요.
    6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문자 메세지 [새창] 2012-03-15 06:40:38 0 삭제
    그런데 정확히 이야기의 요점이 뭐지요?
    크게 '내 옆에 귀신이 서있어'가 메세지이거나 혹은 이틀간 폐가에 있었다, 둘 중 하나일 거 같은데 뚜렷하지가 않군요.

    5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문자 메세지 [새창] 2012-03-15 06:40:38 0 삭제
    그런데 정확히 이야기의 요점이 뭐지요?
    크게 '내 옆에 귀신이 서있어'가 메세지이거나 혹은 이틀간 폐가에 있었다, 둘 중 하나일 거 같은데 뚜렷하지가 않군요.

    4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문자 메세지 [새창] 2012-03-15 06:34:04 3 삭제
    일단 친구가 보낸 문자는 총 6개(9개가 아니라).
    이 차이에서 뭔가 도출이 될 수 있겠고.
    첫글자만 보면 '내 옆에 귀'신'? 이서있어'.
    3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문자 메세지 [새창] 2012-03-15 06:34:04 9 삭제
    일단 친구가 보낸 문자는 총 6개(9개가 아니라).
    이 차이에서 뭔가 도출이 될 수 있겠고.
    첫글자만 보면 '내 옆에 귀'신'? 이서있어'.
    2 저 또 정학먹엇습니다 [새창] 2012-02-08 03:56:54 0 삭제
    난 이래서 한국인이라고 말 안하고다님. 주위에 이런 사람이 있어서 특히 더(...)
    1 캐나다 11학년 교과서에 한국은 [새창] 2012-01-16 02:05:04 33 삭제
    캐네디언입니다. 정확히 저 교과서는 아니지만 Sea of Japan으로 표기된 세계지도 보고 배웠습니다.
    한번 저거에 대해 물어보니 다들 생소한 표정을 짓더군요.
    여러분 저런 걸 보고 화나시죠? 그러면 항의를 하세요. 일본은 그래왔습니다.
    저열하건 뭐하건 저쪽에서 아무런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없는 취급입니다.

    사실 있는/없는 취급이 문제라기보단 저 작은 지도 하나를 갖고 무시당했느니 안당했느니 흥분하는 모습이 우스꽝스럽습니다.
    저 지도가 어떤 지도일까요? 아마 11학년 교과서란 걸 보니 (아마 옛날의?) 동남아시아 인구대비를 보여주는 모양인데, 저기에 한반도가 끼어져 있었으면 뭉뚱그려 중국에 포함되었겠지요. 그러면 그걸 갖고 또 난리를 칠 분위깁니다, 그런데 그 경우에는 확실히 대충 처리할 이유가 있습니다. 중요하지 않거든요.
    좀 쿨해져보시는게 어떻습니까?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은 작은 거 하나하나에 길길이 뛰지 않습니다. 사실에 누락되었거나 거짓이라면 단순히 정정을 요구하고 흥분하는 건 그 뒤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작은 거 하나하나에 길길이 날뛰는 것은 스스로 컴플렉스를 인정하는 꼴입니다.
    몇년 전에 한국에 잠깐 갔을때 캐네디언이고 캐나다에서 자랐다고 스스로를 밝히자 열 중 일곱여덟은 즉각 묻더군요.
    '한국 어때요?' '이 음식 어때요?' '한국의 ㅇㅇ 어때요?'
    대체 왜 그렇게 외국인의 의견을 듣고 싶어하는 겁니까?
    의견을 물은 주제에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대답을 하면 즉각 얼굴이 바뀌고 욕설을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남들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만큼 여러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Looks라는 분이 홀로 이야기를 해왔는데, 비슷한 예를 들어 한국의 교과서에 저것과 비슷하게 대만을 누락했다고 하면 지금과 같은 반응을 보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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