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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결혼하고싶다.. [새창]	2012-01-07 00:48:53	0	삭제
		결혼할때 드는 비용이 남자 평균 7000만에 여자 평균 3000만이라고 합니다. 열심히 준비하세요..
	14	끝까지 모르는 척 해야하는 걸까요. [새창]	2012-01-07 00:38:05	0	삭제
		뭐랄까.. 개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일단 어머니한테 말하세요. 내각 혼자 나가 살 능력이 되서 나가면 부모님 이혼도장찍고 새집 차리든 아님 맞바람 계속피든 알아서 하라고. 그런데 지금은 내가 보기 너무 안좋다고. 이미 맞바람까지 간거 보니까 각자의 길을 걸을때가 이미 지나도 꽤 지난거 같은데 나때문에 그래도 몰래 바람피는거 같지만 그래도 내가 아직 집에 있으니까 나 혼자 나가 살 수 있을때까지만이라도 참아달라고.. 부모도 부모인생이 있습니다. 그런 아버지를 선택한 어머니 이시기때문에 떳떳하게 자식앞에서 바람을 피우시지는 못하시는 거겠죠. 그럼 적어도 나가 살 수 있을때까지만이라도 참아달라고 이야기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미 자식때문에 그렇게 참고 사셨으니 조금만 더 참아달라고 말이죠.. 글쓴이가 힘들다 하시니..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13	남자친구있는뇨자 끌어오는법!!! [새창]	2012-01-07 00:33:14	0	삭제
		뭐랄까.. 너무 진심이 안되셨으면 합니다. 여자는 어장관리가 확실하고.. 끌어오신다 하셔도 다른 또 잘생긴 남자가 그 여자분 폰 번호를 따간다면 지금의 남자친구에게 하듯 똑같이 하지 않을까요 ㅋ?
	12	여러분이 좋아하고 하고싶어하는일은 뭐가있나요? [새창]	2012-01-07 00:31:06	0	삭제
		동화작가&삽화가
	11	대학 네임벨류 vs 원하는 과가 높은 학교 [새창]	2012-01-07 00:29:56	0	삭제
		전자를 가서 전과를 한다!
	10	자신만의 꿈을 좇다보면 성공은 자연스럽게 온다고들하는데. [새창]	2012-01-07 00:07:48	0	삭제
		자식 놓을 생각하지말고 결혼 할 생각하지 말고 부모님이 연금 탄탄히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자기 하나 굶고 하고싶은거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자기 하고싶은것도 하고싶고 해야할 것도 많고 그외에 하고싶은것도 많기때문에 벌어지는 일인것 같군요.
	9	가사일이 즐거운게 고민 [새창]	2012-01-07 00:06:37	0	삭제
		주위의 남자분들이 좀 마초적인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자신이 아니라해서 다른사람까지 꼭 자신같을 이유가 없는데 말이죠. 오히려 그런 특기를 살리셔서 요리사 자격증 등에 도전해 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8	제 룸메 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2-01-07 00:04:28	0	삭제
		인생에 도움은 커녕 해를 끼칠 사람입니다..진지하게 생각해보시고 새 룸매를 구하세요.. 아니면 룸매구하는 분을 찾던가요..그리고 본인의 물건을 정리해 두세요. 특히 세면도구 이런것들은 도저히 같이 쓸 수 없는것(칫솔등)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목욕바구니에 담아 다쓰면 화장실에 놔두지말고 농이든 어디든 넣어두시고 자물쇠를 권장해 드립니다. 고가물품을 최대한 줄이시고 역시 케이스나 보관함에 자물쇠 추천합니다..
	7	이건 어장관리 당하고있는 거임? [새창]	2012-01-06 23:59:20	0	삭제
		어장겸 농락이네요.. 정리 빨리하시고 혹시 모르니 성병검사 해보세요..성병은 꼭 관계를 가져야지만 옮겨지는게 아닙니다..
	6	아까 허벅지굵은여잔데요... [새창]	2012-01-06 23:50:24	0	삭제
		허벅지 굵으시면 바지는 비추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치마레깅스 또는 롱피스에 레깅스를 추천해 드립니다.. 또 무릎 살짝위의 플레어 스커트나 반바지에 레깅스도 추천해 드립니다만 허벅지가 굵은데 비해서 발목이 가느시다면 단화 만약 발목이 굵으시다면 6~8센치의 힐을 추천합니다..
	5	남자분들 짝남한테 이러면 좀 오버겠죠?? [새창]	2012-01-06 23:47:56	0	삭제
		일할때는 서로 건드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ㅋㅋ 점심시간땐 아니면 바쁘면 빈 시간에 카톡 넣어줘 등이 있지요/
	4	털관리하는 여자......... 어때요...? [새창]	2012-01-06 23:46:29	1	삭제
		그럴땐 만나는 분에게 난 털 관리 안하는 사람 싫더라 하고 운 때보세요 ㅋㅋ 남자가 움찔 해서 솔선수범관리 할 수 있고 또 작성자분이 관리 하는걸 이리 언급해서 성격이라고 생각하게끔 밑작업을 하는 거죠. 그리고 사전에 아무런 언질없이 결과만 보게 된다면 누구나 오해 할 수 있는거죠 ㅋㅋ 그건 굳이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분뿐만 아니라 누구도 가능하기때문에 사전에 그런거에 대한 솔찍한 대화를 해보심이 어떨지? 성인이시잖아요 ㅋ
	3	지겹다. 혼자 좋아하기. [새창]	2012-01-06 23:04:26	0	삭제
		개인적으로 먼저 고백했다가 차였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2	후배야. 아니 내 동생같았던 녀석아.. [새창]	2012-01-06 22:59:29	0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아오 개년 [새창]	2012-01-06 22:56:19	0	삭제
		그래도 알아차리시고 정리해서 다행이네요 ㄷㄷ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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