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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kkkkkkkkk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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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kkkkkkk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6:56:17 6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4 [투자이민] 아재가 이벤트 하나 해보겠습니다. '최규석 작가의 송곳' [새창] 2015-05-12 18:19:54 0 삭제
    나눔 신청 합니다!!!!!!
    73 신이 있다 하여도... [새창] 2015-05-05 05:23:38 0 삭제
    신이 있고 없고가 중요 할까요.. 사람은 믿고 싶은걸 믿습니다.

    절박한 상황일수록 자신보다 위대하며 강대한 어딴 초월자를 찾고 의지 하고싶어 합니다.. 내세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지금을 놓지 않을 어떤 힘이 된다면 그걸로 된겁니다.

    있으면 좋겠다 그랬으면 좋겠다가 아닌 현제를 지탱하기 위한 줄다리기같은 '믿음'이 종교든 무속신앙이든 부모가 해결하지 못하고 자식에게 의지하지 못하고 타인보다 믿음이 가는 존제를 해결한다 생각합니다. 정신적 만능약이지요.

    덕에 야매나 약팔이들(사이비나 개독)에게 한없이 휩쓸리기 좋다 생각 합니다. 신이 중요할까요? 전 신을 믿어도 현실인지를 놓지 않는 자신이 중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신은 그저 의사도 처빙해 주지않는 민간요법적인 약과 다름 없습니다. 힘들때 찾게되고 기준도 제약도 없지만 한번 잘못되면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수 없죠.
    68 매춘부와 av배우의 차이는 뭘까요? [새창] 2014-09-02 18:33:41 0 삭제
    남편이 AV를 보고 아내와 관계한다했을때 불을꺼도 아내라는 것을 인지합니다. 하지만 밖에서 다른 여자와 관계 한 후 다시 아내와 관계한다 했을때 똑같이 불을꺼 얼굴을 보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관계하고 있는 사람은 아내일까요 매춘부 일까요?

    프랑스 흑백 성인영화 중에서 한 남자가 창녀와 하는 관계에 중독되어 아내가 창녀처럼 자신에게 해주길 원하지만 둘의 사이는 삭막해져 이혼을 하게 되고 창녀에게 아내의 역활을 요구하지만 아내를 흉내내주는 창녀이자 엄마의 흉내를 내는 창녀 또는 상냥한 여인을 흉내는 창녀였습니다. 그제서야 남자는 자신이 창녀와 관계함에 있어 회의감에 빠졌고 반 실성해 버립니다.

    굉장히 어릴때 본 영화라 기억 저편에 있던 것들이 이 글을 읽고 툭 튀어 오르는 군요. 정확한 내용이 아니지만 아내에게 창녀처럼 자신에게 해주길 바라는 남자 캐릭터가 머리속에 충격으로 남아있습니다.
    64 0322 이태원 정모 후기 [새창] 2013-03-23 19:46:51 0 삭제
    헤헤 나도 클럽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서 ㅋㅋ.. 어머 팔짱긴거에 설레면 다음엔 손가락 깍지낀다 ㅋㅋㅋ? 다음에 또 봐>ㅅ</
    63 3월 22일 이태원 정모 후기입니다 [새창] 2013-03-23 19:44:49 0 삭제
    앗 악어님 안녕하세요 ㅋㅋㅋ 젤리통을든 여인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9 05:43:32 0 삭제
    현직 디자인 직종 종사자 입니다. 성장과정에서 저와 비슷한 유년시절이 보이시는군요. 저는 처음부터 디자이너를 꿈꾼건 아니지만 그림을 그리는 직업을 해야겠다가 점차 구체화되면서 지금 이렇게 이 직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지금도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며 고뇌하고 또 앞으로도 고민할 질문들인데 한번 스스로 대답해보세요.

    1. 잘하는 것 과 좋아하는 것을 분명히 구분하고 있는가? 그리고 몇가지이며 그것의 순위는 어떻게 되는가?
    -첫째는 자신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합니다. 보아하니 포토샵을 동년배들에 비해 잘 다루기 때문에 디자인을 해야겠다라고 생각이되어 선택을 한 것 같아 보입니다. 일로써 한번 다시 생각해보세요.

    2. 100년에 걸쳐 이룰 꿈과 내 젊은시절 이뤄야 할 목표
    -꿈과 목표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꿈은 살아있는동안 이루면 되고 목표는 특정 시간안에 이뤄내야 할 계획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결혼자금모으기면 모으기 여행이면 여행 등 젊은시절 이것만큼은 해야겠다는 목표와 죽기전에 이뤄야 할 꿈이 있는가를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저로 예를들면 저의꿈은 동화작가이며 제 동화책을 내기위해 1인출판사를 낼 생각입니다. 하지만 30세까지 5000천만원을 모아 청혼을하여 31살에 결혼을 하는게 지금 목표이지요.

    3. 평생을 걸친 계획을 세워봤는가? 그 계획에 누가누가 얼만큼 어떠한 비중으로 동참해 있는가?
    - 이건 없다면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지금은 멀게만 느껴지는 수능이 대학이 직장이 끝이아니라는건 알고있지만 '어찌되겠지'라는 말로 두루뭉실 넘겨버리지 않을까 합니다. 어떻게 보면 불안은 내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모르는 무지로 인해 오는것입니다. 가족부양을 생각하시는거보니 책임감도 있고 미레의 가족에 대한 걱정을 하고 계신거 같아 대견스럽습니다. 남자라면 휴학, 유학 등 없이 26쯤 졸업을하여 취업을 합니다. 그 이후의 계획을 한번 세워보세요. 단, 구체적으로. 부모님께 용돈 얼마드리고 적금은 얼마 보통 월세는 얼마 전세는 얼마 핸드폰 요금 등등 잘 모르는 부분은 부모님께도 여쭤보시면 좋습니다.

    고민을 해보셨으면 이제 제가 느낀 디자인이라는 직종에 대해 말해드릴께요.

    1. 영어 열심히 하세요.
    - 절대 공부를 손에서 놓지 마세요. 그리고 이왕이면 순수 디자이너보다 큐레이터라던지 디자인이나 미술을 겸하면서 좀 더 복합적인 직종을 찾아보세요. 순수 디자인만 하실거라면 전 비추입니다. 영어를 배워서 국외로 가세요. 국내에서 순수 디자이너로 산다는건 매우 비참합니다.

    2. 연봉 평 초봉이 서울기준 1600 ~ 1800만 입니다.
    - 포토샵쪽이고 작업물을 보니 아마 시각디자인으로 가실 확률이 클 것 같습니다. 마냥 힘내라고 말 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실로 비참합니다. 또한 디자인 전문회사 이런데 비추입니다. 배워서 창업을 하신다면 괜찮지만 일반회사에 디자인 부서가 있는데가 복지도 대우도 훨씬 좋습니다. 가족부양에 대해서 말하셨는데 초봉이 높지 않다면 시간이 지나도 또 이직을 하더라도 연봉상향이 거기서 거기 입니다. 복지따윈 아무것도 없고 퇴직금 역시 분할하여 1년 미만 이직시 지급되지 않는식으로 악용을 합니다.. 대우는 보통 편집디자인 < IT < CG 순 입니다.

    3. 건강과 젊음을 팔아서라도 디자인을 하고싶은가.
    - 잘 생각해보세요.

    4. 이유없이 좋다면 이유없이 싫어질 수 있습니다.
    - 디자인말고 다른것을 생각해 보는건 당연한 겁니다. 저는 마냥 그림이 좋아 어린시절부터 대학생때까지 의심없이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유없이 그림 자체가 싫어져버려 1년간 방황을 하고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다시 디자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10년넘게 그린 그림 그리고 대학내내 했던 디자인을 한순간 싫어졌다해서 버릴 수는 없더군요. 하지만 그때 만약 제가 다른것을 할 줄 알았더라면 이라는 생각을 간혹 합니다.


    내용이 부정적인 것 밖에 없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응원의 리플을 다셨기 때문에 저는 종사자로써의 느낀점을 적어보았습니다. 후..

    이렇게 방황의 글과 제가 부정적인 글을 적었음에도 결국은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하게 된답니다. 그러니 참고하시되 하고싶은대로 하시면 됩니다.
    61 아가야..아가야..내딸 다윤아.. [새창] 2012-09-05 17:01:19 0 삭제
    많이공부하시고.. 배우세요... 때로는 지켜주고싶어도 못지켜줬을때.. 적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기위해 내 자식이 사회에 나쁜짓을 한사람에게 처벌을 할 수 있고 또 이런 방법으로 나를 지킬 수 있다는걸 배울 수 있게..공부하셔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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