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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지하철직원도 모르던 추가요금 부과건, 이게 맞나요? [새창]	2024-09-28 20:15:43	0	삭제
		글을 읽고 저랑 의견이 달라도 되니 좋은 의견 바란다는 취지로 글을 올린건데 글을 정말 찍먹하고 댓글을 달지말던가 아니면 제대로 읽고 댓글을 달던가 저랑 다른 의견도 환영하는데 이건 좀 아니죠. 앞까지는 ~해서 잘 공감되지 않는다고 댓글을 달았기에 저랑 다른 의견이라도 제대로 글을 읽고 댓글을 썼구나 하고 드디어 제대로된 댓글에 추천달려고 했는데 뒤에 직원이 환불해줘야할 의무는 없다는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죠. 저와 이야기한 직원은 지하철에서 근무하는 직원이고 제가 환불을 원한다면 지하철직원이 아니라 교통카드 회사에게 전화해서 환불해달라고 해야죠. 지하찰 직원이 뭐 어떻게 환불을 해줍니까 돈은 교통카드가 지불하는건데 환불도 교통카드에게 해야지. 근데 모르는건 물어봐야 하는거 아닙니까? 알아야 교통카드 회사에 환불을 받던 다시 이런일을 안겪게 조심하지 지하철직원이 민원상담하는거 업무방해도 아니고 지하철직원 공식적인 업무 인거 아닌가요? 근데 안내 요청을 한건데 "안내 없어도 상식이다. " 이게 정상적인 민원에 대한 대응입니까 그것이 화난거고 "그것이 왜 상식이냐 상식이라도 설명해달라" 이런식으로 대화가 이어지고 직원은 성의 없게 안내를 안해주려고하고 전 이해가 되던안된던 일단 안내를 받으려고하고 그게 포인트고 이런 상황에 대해서 환불 받을수는 없냐고 질문한건 전 안내받지 못한 추과요금부과에 대해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거고 이런 일에 대해 잘모르니까 알려달라, 다른의견이어도 괜찮다 이런거라서 홍보를 안했지만 부당하느다는것에 공감이 안됩니다. 이런 정상적인 댓글에 좋아하고 공감했는데 "그래.. 홍보안됬어도 부당하다고 느낄필요는 없지 제대로 글을 읽어주었구나 ㅎㅎ" 이랬는데.. 님탓인데 직원이 환불해줘야할 의무가 없다는 댓글을 보고.. 글이 길면 읽지 말던가 대충대충 읽고 댓글을 또 달았구나 하고 실망합니다.
	64	지하철직원도 모르던 추가요금 부과건, 이게 맞나요? [새창]	2024-09-28 09:59:45	0	삭제
		규정을 이해하는게 되던 안되던 이해하려 시도를 하려면 선행되야 할게 직원의 안내죠. 글을 대충읽고 의견을 다는건 골치 아픈 일이죠 댓글에 대한 관련내용을 정리해주자면 직원의 안내 없었고 제가 안내를 요구하자 안내없어도 이건 상식이다 라는 답변을 받았고 왜 이게 상식이냐 설명을 바란다는 말에 규정에 적혀있으니 이건 상식이다 라는 답변을 받았구요. 전 이게 안내도 뭐고 아니고 성의없다고 느꼈는데 어떤 민원에 대해 그 규정이 대한 설명없이 그냥 적혀있다 상식이라 안내가 필요없다며 한마디로 끝내면 이건 업무태만이 맞는거지 다들 관련업종에서 일하는건가요? 그냥 다른의견이라 물어보는게 아니라 사회에서 업무상담이나 회의를 할 때 규정에 나와있으니 딱히 설명은 하지 않겠다 이러고 파토내나요? 그리고 규정이나 법에 대한 민원이나 개정에 관해 서라면 그것을 위해 여러분이게 의견을 물어본거지 글에 직원과의 대화에 적혀있듯이 그런거 직원에게 말하지도 않았고 오로지 설명해달라며 민원상담이 끝. 그리고 화풀이에 대해 서는 당시에 직원과 싸우지도 않았고 오히려 상식 상식 거리면서 문제 있는 태도로 답변하는 직원을 제가 참았다고 생각했는데 어떤부분에서 화풀이를 했다는건가요? 단순히 글을 남겼다는거? 직원에게 질문을 했다는거?
	63	지하철직원도 모르던 추가요금 부과건, 이게 맞나요? [새창]	2024-09-28 09:39:28	0	삭제
		맞아요 몰랐던건 배우면 되는겁니다 배우려던걸 직원이 안내를 안해준거는 아쉽지만요. 뭐라 말하고 싶어도 알아서 본인이 진상이라고 스스로 소개하며 말하니 딱히 할 말은 없네요.
	62	지하철직원도 모르던 추가요금 부과건, 이게 맞나요? [새창]	2024-09-28 09:35:17	0	삭제
		그냥 의견을 말해주면 되는데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다짜고짜 진상이라니 님 좀 무례한 사람이네요. 글이 길어서 다 못읽은건지 필요한 것만 골라서 읽은건지 모르겠지만 짧게 정리하자면 직원에게 일체의 폭언과 욕설을 하거나 화풀이는 전혀 없었고 오로지 2시간 이 지나면 초과요금건에 대해 안내를 요구 했고 직원은 안내를 해주지 않아서 화가난게 포인트인데 안내를 해주면 몰랐다하면 되지 라는 의견이라니.. 당연히 저도 직원이 이에 대해 안내를 해줬으면 몰랐네요 하고 넘어 갔죠(이것도 글에 써있지 않나요?) 근데 안내도 없이 직원은 토씨 하나 안틀리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안내가 없어도 이건 상식입니다" 이런 답변을 받았는데 이게 안내라고 보면 되나요 글을 다읽고 이 댓글에 정리한 내용을 이미 인지했고 진상이라며 댓글을 적은게 맞나요? 그렇다면 이건 상식이다 누구나 다알고 있다 라는 답변이 안내가 맞다는 말인가요? 그게 안내를 받은게 맞더라면 안내를 받았어도 이해가 안되서 질문을 하면 안되는건가요? 민원상담은 엄연히 직원의 업무로 공식적으로 포함되어 있어 업무방해 도 아닌데요. 물론, 무작정 환불해달라고 떼를 썻다면 진상이 맞고 엄연히 엄무 방해죠. 그외에도 직원에게 뭘해달라고 요구하거나 직원이 충분히 설명해줬는데 물어본거 또물어보는등의 상짓은 안했다고 생각했는데 직원의 업무에 해당하는 민원상담을 한것이 진상이 맞다는건가요? 그럼 문의 할거 있어도 직원 근무때 편히 쉴 수 있도록 꾹 참고 질문도 하면 안되는거구요? 그런 의견인가요?
	57	쿠키런) 크리스탈 쿠폰 없는 사람 있나? [새창]	2015-02-08 19:34:03	0	삭제
		와, 이런 나눔 ㅊㅊㅇ 2
	56	쿠키런) 크리스탈 쿠폰 없는 사람 있나? [새창]	2015-02-08 19:33:37	0	삭제
		와, 이런 나눔 ㅊㅊㅇ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15:25:33	1	삭제
		20분 째 입벌리고 핸드폰 흔들고 있는데, 감질나게 하나씩 쐬 들어오네요.
	54	복권뭉치 몇달치 긁고 있어요!(실시간~♡) [새창]	2015-01-23 03:31:05	0	삭제
		95% 72500원
	53	복권뭉치 몇달치 긁고 있어요!(실시간~♡) [새창]	2015-01-23 03:16:45	0	삭제
		현재 90% 진행률 / 69000원
	52	복권뭉치 몇달치 긁고 있어요!(실시간~♡) [새창]	2015-01-23 03:08:38	0	삭제
		현재 80% 진행률 / 67000원
	51	복권뭉치 몇달치 긁고 있어요!(실시간~♡) [새창]	2015-01-23 03:02:27	0	삭제
		25~31만원어치쯤요! 거진 1년동안 모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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