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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ovingyo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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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ingyo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아재가 오늘의 유머 회원분들께 (부제 : 살렘옹 보세요) [새창] 2015-05-17 07:45:57 2 삭제
    사람은 끼리끼리 모인다고
    시간이 지나면 이곳이 마음에 드는 사람들만 남게 될겁니다.

    이곳의 제일 큰 특성은 사람들이 순하고 착해요.
    때론 멍청하게 콜롯세움 세우며 싸워대지만
    욕설 하나없이 투닥거리는거 보면
    운영자나 회원이나 바보는 확실해요.

    이런 분위가 좋으면 남는거고 싫으면 알아서 조용히 다른데 찾아가면 됩니다.
    그래서 오유의 근본 체질이 바뀌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90 <단독> 무상급식 중단한 홍준표 아이들 식판 뺏고 서울서 접대 `펑펑` [새창] 2015-03-22 07:37:05 0 삭제
    이렇게 확실하게 까일꺼리가 많은 인간이 다음 대선 색누리당 주자로 나와준다면야....
    89 [펌]"도를 아십니까"의 무서움 (짤주의) [새창] 2014-11-30 16:43:07 8 삭제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이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다 그가 죽자 이제는 부인을 하나님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자신이 재림 예수니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종교는 다 사이비라 보시면 됩니다.
    88 아들이냐고 물어보지 마세여 ㅠㅠ.. [새창] 2014-11-12 14:22:11 3/8 삭제
    내가 딸을 키우며 심각하게 비교연구를 해봐서 아는데
    여자는 자라면서 수십번 변신을 하기 때문에
    어려서 남자같은 딸은 커서 여성스럽게 예쁜 모습이 되니까
    절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반대로 어려서 귀여웠던 여자애가 커서는 약간 징그럽게 변하는게 일반적이에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14:41:06 0 삭제
    오호!! 감사
    쓰레기통 뒤져서 버렸던 치약을 다시 찾아야겠네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09:00:58 3 삭제
    둘째가 아직 뱃속에 있을 때 3박4일 예비군 훈련을 갔더니
    정관수술을 공짜로 해준다는 것보다
    훈련 안받고 집으로 보내준다는 꼬임에 더 귀가 솔깃해서 얼른 받았음.
    그 당시는 산아제한하던 때라 가능한 이야기.

    사람들한테 둘째애 낳기전에 정관수술을 받았다고 하면 두가지 반응으로 나뉨.
    소극적인 사람: 아내를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며 아무 소리를 안함.
    적극적인 사람: 그럼 둘째는 어떻게 난겨? 화끈하게 물어봄.
    85 우당탕탕 마조패밀리 60화 [새창] 2014-10-29 12:45:20 14 삭제
    90년생인 딸이 어려서 하는 짓이 하도 도깨비같아서 깨비라고 불러 지금도 별명이 깨비인데
    그 때 깨비라는 이름을 상표등록 해놨어야....
    83 [익명]굶는 다이어트 절대 하지마세요.. [새창] 2014-09-24 12:35:53 9 삭제
    본문과는 상관없지만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의외로 많으신데 병원 안가고 고치는 법 알려드릴께요.

    위장 윗부분에 괄약근이 있어서 음식이 역류하지 못하도록 잡아줍니다.
    그런데 그 근육이 약해지면 힘없이 벌어져서 음식과 위산이 역류하여 식도를 자극합니다.
    독한 위산에 약한 식도가 화상을 입은 상태가 역류성식도염인데 가슴이 불타는 느낌이고 무척 괴롭죠.

    선전에 나오는 게비스코는 식도에 한번 코팅을 입혀 위산의 자극을 완화시키는 일회용 처방일뿐 근본적인 치료는 안됩니다.

    위장의 괄약근을 튼튼하게 해주면 자연스레 치료가 되는데
    그게 바로 팔굽혀펴기 운동입니다.
    전 병원을 아무리 다녀도 치료가 안되어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이틀 지나니 증상이 사라져서 아주 신기했습니다.

    위가 약하신 분들은 과식하지 말고 간식하지 말고 운동하면서 공복에 꿀을 드시면 위가 어느정도 튼튼해집니다.
    82 [익명]119 구급차는 구경거리가 아니란 걸 자식에게 가르쳐주세요 [새창] 2014-09-18 13:21:00 7 삭제
    참고로, 정말 위급할 땐 구급차를 부르세요.
    지인이 시간 아끼겠다고 자기차에 환자를 싣고 떠났는데
    아무리 양쪽 깜빡이를 켜고 클락션을 눌러대도 앞차들이 비켜주지 않아서
    오히려 더 늦어버렸다고 하더군요.
    아직 시민의식이 성숙되지 않았다하지만 그래도 구급차는 비켜주잖아요.
    81 허지웅 방미를 본 신해철.jpg [새창] 2014-09-18 13:12:01 41 삭제
    방미-가수로의 진입이 어려워서 코메디언으로 얼굴 알린 다음 가수로 전향했음.
    그래서인지 다른 여자 코메디언보다는 이쁜(?) 얼굴이라 금방 눈에 띄었지만 코메디언으로서의 자질은 별로라서
    대본이 아니면 받아치는 순발력이 바꾸네만큼 둔해서 그녀를 보고 웃은 기억은 없음.
    대신 부동산쪽으로 머리가 잘 돌아가 백억대의 재산을 모았다는 후문을 들었음.
    80 (본삭금) 여태껏 아무도 찾지 못했던 영화... [새창] 2014-09-02 09:12:38 1 삭제
    헐!!! 허리케인 죠- 기억나네요.
    이게 애니메이션으로 리메이크 됐었나요?
    게다가 일본 만화?
    뭔가 배신감이 드는 기분- 만화로 보던 그 땐 분명히 한국만화였는데..
    79 (본삭금) 여태껏 아무도 찾지 못했던 영화... [새창] 2014-09-02 09:01:48 1 삭제

    이 짤은 70년대 초반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복싱만화의 마지막 장면인데
    어떻게 다시 등장하여 돌아다니는지 신기하네요.
    내내 얻어맞다가 크로스카운터펀지 하나로 챔피언에 오르는 주인공.. 이름은 기억 안남.
    이왕이면 이거 제목과 주인공 이름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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