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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ovingyo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6-17
    방문 : 32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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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ingyo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1 남편이 이혼하자는데요JPG [새창] 2020-08-31 13:54:03 4 삭제
    내가 여태 "나는 뒤끝없어"라고 말하는 사람을 570명 봐왔는데
    하나같이 제대로 된 사람이 없었음.
    한결같이 성질 더럽고 욱하고 남한테 배려심없이 성질대로 아무말이나 무조건 내뱉아서 상처주고...
    그래서 나는 상처받았는데 아직도 꽁하고 있냐며 자신의 마음은 태평양인 것처럼 혼자 잘난 인간들이었음.
    420 2019 디시인들을 경악시킨 흙수저 [새창] 2020-08-27 09:19:18 14 삭제
    나도 평택인데 쌀 한푸대라도 사주고 싶네요
    419 어느 사진작가의 몽고 사진들 [새창] 2020-08-25 10:13:25 2 삭제
    예전 징키스칸의 추억을 먹고 사는 동네라
    쓸데없는 자존심이 하늘을 찌른다는데
    현실은 보시다시피 우리나라 임진왜란 직후의 모습
    418 휴가철이면 반복되는 악행 [새창] 2020-08-21 17:18:53 9 삭제
    반려견은 반드시 등록제로 해야 하고 소액이라도 세금을 내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동물 의료보험이 가능해져 오히려 더 이득입니다.
    유기견의 원인중 턱없이 높은 의료비가 한몫 차지하고 있습니다.
    417 만평-815코로나테러 초간단정리 [새창] 2020-08-21 13:53:07 2 삭제
    미친 목사 하나가 그 많은 인원을 동원한다는게 불가능하죠.
    누가 봐도 미통당이 조직력을 제공해 줬다는게 확실한데
    뻔뻔한 그놈들은 연관짓지 말라며 뒤로 빠지고
    한 패인 언론도 입을 다물고 있어서 미통당의 잡탕질이 은근슬쩍 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저것들의 행태는 늘 똑같았습니다.
    나라가 어떻게 되든 자기네가 정권을 잡을 수 있다면 나라 팔아먹는 짓도 서슴치 않습니다.
    416 현시각 군인 현황 [새창] 2020-08-19 16:26:23 0 삭제
    못 간 휴가일만큼 전역을 일찍 시켜줘야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8 18:57:45 4 삭제
    제발 다이어트를 금식으로 하지 말고 남들과 같은 보통량으로 먹으면서 운동으로 하세요.
    그러면 머리 빠질 일이 없고 요요현상도 없고 더 건강해집니다.
    식사시간 외에는 땅콩 한개라도 먹지 마세요. 특히 저녁 7시 이후에는 아무 것도 드시지 마세요.
    물만 먹어도 찐다는거 다 거짓말입니다. 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뭘 열심히 먹으니 찌는겁니다.

    오래전 베오베에 고도비만이었다가 훈남으로 바뀐 사연이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군대간다고 핸드폰 없애고는 6개월간 매일 40km를 걸었던 지독한 사람이었습니다.
    인증사진까지 올라왔었는데 균형 잡힌 건강한 모습에 불과 반년전에는 초뚱뚱이였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414 미 국방부, 한국 미사일 중량제한 해제에 분노 [새창] 2020-08-14 13:15:08 55 삭제
    옛날에 듣던 노래가 떠오르네요

    소련놈에 속지말고
    미국놈들 믿지말고
    일본놈들 일어나니 조심해라.
    413 북한 특수부대의 고된 훈련이 요긴하게 쓰인때 [새창] 2020-08-09 19:54:05 0 삭제
    김신조 사건 덕분에 예비군이 생겼다고 알고 있습니다
    412 현직 고위법관 "한국사회 야만사회 되고 있다" 작심 비판 [새창] 2020-08-07 18:33:00 5 삭제
    강 부산지법원장이 장충기에게 보낸 문자

    제목 : 감사인사

    모자라고 부족한 제가 언감생심 대법관 예비후보라 라인앞에 잠시 서있다가 선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세상사 다시 절(?) 인연이라는 것이 있는 듯 합니다.
    이는 모두 저의 부족함과 부덕의 소치입니다.
    부산지법원장 남은 임기동안 그 전과 똑같은 마음으로 사랑과 정성을 기초로 솔선수범, 선공후사, 감성소통의 리더십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뜨거운 성원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2015년 8월 5일
    xxx배상
    411 이낙연 25% 이재명 19% 추장관 10위권 진입, 윤짜장 13% [새창] 2020-08-06 13:38:27 2 삭제
    주위에서 503이 한번 대통령 해야 한다는 꼰대들이 하도 많아서 설마했지만
    결국 503이 당선됐을 때 절망하는 기분이었어도 그나마 한가지 위안이 됐던 점은

    이제 저것들 실탄 다 썼다.
    다음에 정권 잡을만한 인물이 안보인다...

    역시나 인물이 얼마나 없으면 짜장같은 놈들이 대선 후보래. 푸합!!!
    410 양심고백 [새창] 2020-08-06 13:28:44 19 삭제
    매몰 찬 말이지만 누구하고도 돈거래를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거의 돈도 잃고 사람도 잃게 됩니다.
    빌려 달라는 친구와 사이 멀어지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은
    1, 2십만원 주면서 그런 목돈 나한테 없어서 못빌려주고 대신 이거라도 보태줄테니 갚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면 됩니다.
    409 너무 빨리 어른이 되버린 11살 딸 [새창] 2020-08-04 18:44:39 8 삭제
    이 양반은 한참 인기 있을 때 군대를 갔는데
    제대하고 보니 그 인기가 다 사라지고
    이 양반도 TV에서 사라지고......
    408 - [새창] 2020-08-03 10:11:20 1 삭제
    언제부터인가 카톡 알림음이 나질 않아 별짓을 다해도 해결이 안되었는데
    베오베에 어느 분이 중국제 앱 리스트를 올려놨길래 살펴보던 중
    클린마스터가 있기에 삭제를 했더니 카톡음이 곧바로 살아나더군요.
    407 윈도우10 설치가 어려운 일본인 [새창] 2020-07-29 16:44:54 1 삭제
    90년대 초반? 마소의 오피스 프로그램을 샀더니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저런 디스켓이 스무장은 넘었던 걸로...
    중간의 디스켓 한장이라도 분실하면 그냥 다 버리는거고
    끼긱대며 깔리다 에러나면 처음부터 다시 깔아야 했어요.
    하드 디스크 용량이 150메가 시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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