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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ingyo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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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ingyo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6 바퀘 은행 난리난 사건 [새창] 2020-10-22 10:20:24 4 삭제
    할인점에서 타이어 교체한지 1년도 안됐는데 하부를 살펴보던 정비사가 하는 말이
    타이어가 다 삭아서 새로 교체해야 한다고...

    그 뒤로는 제값을 주고 정식대리점에서 교체합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그게 오히려 더 싸게 먹힙니다.
    435 회사가 우수직원에게 포상주는법 [새창] 2020-10-13 12:22:42 38 삭제
    맞아요. 한글 프로그램 쓸 때마다 욕이 나오죠.
    그래서 구석기시대에 삼성이 만든 훈민정음을 여전히 쓰고 있는데
    삼성이 더 이상 개발을 포기한 제품이지만 지금 버전의 한글보다도 더 안정적이고 기능이 다양합니다.
    내 컴에서 작성한 한글문서를 다른 컴에서 연다고 문서형태가 변형돼 버리는건 정상이 아니죠.
    434 장도리 [새창] 2020-10-07 19:55:40 64 삭제
    저 기사 기억남.
    첫줄에 두환이가 집을 나서며 순자한테 하는 말을 소개해 놨는데
    보통 우리는 "다녀올께" 하지만 두환이는 온다는 말을 안하고 간다는 말만 한다고.
    이유는 출근했다가 나라를 위해 죽을지도 모르니 저녁에 온다는 약속을 안한다는거.
    유치뽕짝스럽지만 다들 감동하며 두환이를 숭배하게 만드는 좃선의 위엄.
    아마 선우휘라는 인간이 이걸 쓰고 두환이한테 이쁨을 많이 받은 걸로 기억함.
    지금 문통 까기 바쁜 신문이지만
    문통이 두환이처럼 독재를 하게 된다면
    다음날 1면에는 대번에 문통 찬양 기사를 대문짝만하게 실을 껄?
    433 코로나로 외출 자제하라는 말 안 듣던 아들 결국... [새창] 2020-09-30 16:17:09 1 삭제
    저녁에 이를 닦고 잤어도 아침에 입냄새가 나듯
    거기도 샤워 자주 한다고 냄새가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전 수술 찬성입니다.
    아침마다 꼬추털 끼어서 아픈거에서 해방된게 좋고
    위생면에서 여러가지로 좋고
    덮여있으면 조루 가능성이 높죠.
    432 우주왕복선 박물관으로 옮기기 대작전 [새창] 2020-09-28 11:34:51 16 삭제
    LA 박물관에서 저거 전시되어 있는거 봤는데
    들여오던 날 LA시내가 난리였었다는 말에 어느정도였는지 감이 안잡혔는데 영상을 보니 진짜 난리였었네요.
    431 다시만난 임하룡과 최양락 [새창] 2020-09-22 18:06:22 0 삭제
    아뇨! 1979년 10월 26일에도 이 노래는 돌아다녔습니다.
    430 재일 동포분들의 대한민국 사랑 [새창] 2020-09-18 13:08:00 0 삭제
    조선족을 가끔 만나 이야기를 하는데 이들은 자신들을 중국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 때 독립운동을 하러 갔던지 피해서 갔던지 그런 사람들의 후손이기 때문에
    조국에 대한 그리움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한민족의 자부심이 전혀 없어요.
    그렇게 된 이유를 생각해 보니 중국의 정책이 소수민족을 차별하지 않는다는겁니다.

    어느 조선족이 타지의 대학에 입학하였는데 학교 당국에서는 조선족 입학이 처음이라면서
    그 조선족을 위하여 메뉴에 김치를 추가하더랍니다.
    한국인이라고 일본처럼 대놓고 차별하거나 핍박하는게 없으니 그 사회에 녹아들어 자신을 중국인으로 여기는거죠.
    만약 일본도 재일동포를 차별하지 않고 받아주었다면 조선족처럼 뼛속 깊이 일본인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429 멋있는 국회의원 [새창] 2020-09-17 10:20:46 3 삭제
    독사슴씨 착하신 분이네요.
    나는 왜구당이면 어쩌지? 하고 조마조마했는데...
    428 문대통령, 정은경 청장에게 임명장 수여 움짤.gif [새창] 2020-09-12 07:36:05 13 삭제
    라떼는말이야
    전두환이가 우리 부대 올 일이 있었는데
    행사장이 언덕 너머 2키로 떨어진 곳이었는데도
    경호실에서 나온 사람들이 모든 사무실 잠그고
    아무도 문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감시하더라고.
    전부 통제되고 있는 군인들한테도 그렇게 폐쇄적이었으니
    일반인들한테는 어떻게 했을지 뻔해.
    감히 대통령이 있는 자리에 핸드폰을 가지고 들어가?
    허락없이 감히 사진을 찍어?

    문통시대가 얼마나 자유로운 시대인 줄 모르는 인간들은
    전대가리한테 얻어 터지며 삼청교육대 끌려가던 시절이 그리운가봐.
    427 서울 버스정류장을 본 외국인들 반응 [새창] 2020-09-11 11:11:55 0 삭제
    70년대 초반 어느 새벽에 서울에서 금곡 가는 시외버스를 타고 가다 봤는데
    길 가에 이불들이 둘둘 말려져서 몇십m 간격으로 놓여져 있어 아버지께 물어보니
    거지들이 잠자고 있는거라고!

    시골에도 돌아다니는 거지들이 꽤 많았고 어떤 진짜 불쌍한 불구 거지와는 인사하며 친하게 지냈었는데
    어느날 볏짚으로 지은 움막안에서 곤로 불을 피우다 불이 번져 새까맣게 돌아가셔서
    어린 마음에 한동안 가슴이 먹먹하기도 했어요.
    80년대 들어서 시골에서는 거지들이 사라졌는데 아마 대도시로 돈 벌러 떠나는 시골사람들을 따라 도시로 간 듯.
    426 세후 600 1년반 계약직 한다vs안한다 [새창] 2020-09-11 10:59:51 1 삭제
    부럽네요
    저는 연봉 54,000원 꼬박 35개월 걸렸습니다.

    이걸 보고 저보다 더 한 번데기 등장하실라나?
    425 양군 재판 근황 [새창] 2020-09-11 09:57:08 55 삭제
    검사가 죄질을 낮춰서 재판에 넘긴 것을
    판사가 검사한테 쓴소리를 한 걸 보니 그래도 이 판사는 정상인가봐요.
    늘 그랬듯이 개검이 문제.
    424 기적의 두 주인공 재회 [새창] 2020-09-10 12:55:38 11 삭제
    정상적인 사람들은 정말 다행이다라며 흐믓한 미소를 짓지만
    꼬인 인간들은 한 생명이 무사한 것은 생각지도 않고 저 정도 물에 다리가 무너졌다며 불평하더라구요.
    실제로 왜구놈들이 이 동영상의 댓글에 대다수가 "한국이 그렇지 뭐!" 라며 성수대교까지 들고 나온다네요.
    423 흔한 90년대 야구장 풍경 [새창] 2020-09-04 17:45:40 1 삭제
    저런 과정을 거쳐 성숙한 사회가 되는거죠.
    마치 90년대 마이카 시대가 열리며 교통사고 세계 1위였다가 이제는 운전 에티켓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듯 말이죠.
    그러나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건 저 지겨운 왜구들
    422 '라면 한 봉지' [새창] 2020-09-03 08:08:22 13 삭제
    당시 공군작전사령부에서 군생활할 때라 과정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보상금이 획기적으로 많았던 것은 싱싱한 북한 주력기를 공짜로 뢱득한 것에 대한 보답이었습니다.

    우리 조종사들은 교재속에서만 배우던 미그기를 실제로 띄워놓고 훈련을 신나게 할 수 있게 되어 전투능력이 향상된 무척 고마운 사건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전투시 얼마나 몸집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지 이것만 파악해도 대처방법을 미리 마련해 놓을 수 있는거죠. 마치 권투선수가 대결할 선수와 똑같은 스타일의 스파링 파트너로 연습하는 셈.

    그래서 저 미그기는 뻔질나게 끌려 올라가 우리 조종사들의 연습상대로 여생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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