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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ingyo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1 순직한 소방관들 빈소에 간다는 자들 풍경 [새창] 2022-01-07 12:14:53 0 삭제
    평택에 산책 코스로 아주 좋은 정원이름이 "소풍정원"
    장례식장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거기도 가보라 알려줄 껄...
    둘이 화해했으니 손 잡고서 달빛 아래 산책도 좋은데..
    540 100분 토론 이재명편 후기 [새창] 2022-01-07 09:23:07 36 삭제
    도리도리가 100분 토론에 나올지 모르지만 그것과 이재명 편을 같이 보고도 썩열이를 지지한다면
    그런 사람은 평생 가난하게 살면서 민주주의를 경험하지 못하게 하고
    부정식품 먹여가며 일주일에 120시간 일 시켜야 함.
    판단력이 없는 사람이므로 그렇게 해도 불만 없을 사람임.
    539 법원의 방역패스 집행정지가 전문가들에게 비판 받는 이유 [새창] 2022-01-06 13:31:41 47 삭제
    다른 나라 방역이 실패한 이유는 전문가를 제껴두고 정치적으로 해결하려 해서 그랬던거고
    우리나라는 전문가에게 일임하여 효과적으로 막았던건데 이걸 법원이 왜 판단해?
    이런 중대한 경우 질병청에게 전권을 주는 법안을 모르고 못만든거야? 아님 안만든거야?
    180석 가지고도 꾸물대는 민주당 등신들아 지금이라도 빨리 만들으라구!!!
    538 삼프로 요약.JPG [새창] 2022-01-03 17:54:57 5/31 삭제
    윤석열의 대답은 문과의 특성입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빈칸으로 내는 것보다 뭐라도 잔뜩 적으면 점수를 조금이라도 받거든요.
    그런데 뭐라도 적는다는게 질문을 복사하여 이 말 저 말 덧붙여서 길게 늘여트리며 그럴듯하게 포장하는거죠.
    537 미국 vs 일본 2차세계대전 필리핀해 전투에 대해 알아보자. 6화 [새창] 2022-01-03 12:50:37 0 삭제
    난 일본인의 저런 정신이 맘에 들어.
    망해가는데도 인정하지 않고 꿋꿋하게 버티는 저 흔들리지 않는 굳은 결심.
    세상이 바뀌었는데도 아직까지 자신들의 제품이 최고인 줄 아는 찬란한 애국심.
    정치인들이 멍청한 원숭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아는데 알아차리지 못하는 순박함.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 말씀이 맞았어.
    "저것들은 벚꽃처럼 금방 지고 말거여"

    내 생전에 그 예언이 이루어지는 걸 볼 수 있다니 행운이다.
    얼굴이 길어서 별명이 말대가리였던 국어 선생님이 또 하나 예언을 한게 있지.

    "무궁화꽃은 정말로 끈질기게 떨어지지 않어. 꽃이 떨어지더라도 콧물같은 진액으로 가지에 매달려서 쉽사리 땅에 떨어지지 않어"
    536 윤석열 명연설.jpg [새창] 2022-01-03 12:33:20 2 삭제
    쥐새낀 거짓말만 해서 그렇지 말은 잘했어.
    수첩공주는 말은 못해도 읽기는 잘했어.
    쩔벌인 말도 못하고 읽기도 못해.
    그럼 어린이집 학생인거야?
    535 전철 1~4호선 때부터 타본분들?.gif [새창] 2022-01-03 12:20:15 1 삭제
    서울에 지하철이 처음 개통되던 날이 광복절이었는데
    그 날 다까끼마사오가 저격을 받았고 대신 육여사가 죽은 날이기도 함.
    그게 1994년인가 아니면 2004년인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534 윤석열이 망했다는 확실한 증거 [새창] 2022-01-03 09:10:39 3 삭제
    촬스 찍으시겠네.
    나도 주위 국짐당놈들한테 이재명을 권했다가 안먹히면 촬스를 추천해줌.
    참 고마운 촬스!!
    533 윤짱구 [새창] 2022-01-03 08:53:23 11 삭제
    경선에서 발정이가 떨어지고 쩍벌이가 됐을 때 조마조마하게 지켜보다가 크게 안심한 이유가
    이놈이 그동안 싸질러 놓은게 많아 해먹을만 하다 생각했었던 것인데
    이렇게까지 또라이라는건 생각지 못한 뽀너스를 받는 기분.

    국짐놈들은 이제라도 후보를 바꾸고 싶어하겠지만 후보가 스스로 사퇴하지 않는한 불가능하니까
    도리도리를 어떻게든 사퇴시키고 싶어하겠지.
    하지만 이런 또라이는 고집이 황소 똥고집이라서 절대로 사퇴를 안함.
    즉,
    이번 대선은 팝콘각이라는거.
    532 훈련이 잘된 댕댕이도 좋은 사람에게는 녹아 버리네요. [새창] 2021-12-31 08:51:38 7 삭제
    맞음.
    나도 개를 엄청 좋아하는데 개들도 그걸 아는지 지나가던 개들도 나한테 와서는 쓰다듬어 달라고...
    531 경찰, '윤석열 처가 공흥지구 특혜의혹' 강제수사 돌입 [새창] 2021-12-30 20:57:26 0 삭제
    국짐이 후보를 바꾸려면 쩍벌이가 자진사퇴외에는 방법이 없는데
    혹시나 위기감을 느낀 저것들이 도리도리를 집어넣고 발정이를 내세우려 수를 쓰고 있다는 의심이 듦.
    530 이재명 우는 짤의 비밀 [새창] 2021-12-30 09:21:42 0 삭제
    팸코가 일베같은데인가요?
    529 정말 대단합니다.. [새창] 2021-12-29 10:33:14 12 삭제
    어렸을 적 기억 몇가지.

    신동파가 활약하는 국대 농구팀이 어쩌다 필리핀을 이기면 지금 축구대표가 브라질을 이긴 것 만큼 난리가 났었다.

    필리핀이 우리보다 잘 산다고 하여 막연한 동경심을 가지고 있었다.

    미얀마가 버마였을 당시 우리 축구는 버마를 상당히 버거워 했다. 말레이지아나 태국도 우리가 쉽사리 이기지 못했다. 80년대에는 쿠웨이트한테 맨날 깨져서 월드컵에 나가지도 못했다.

    그러고 보면 우리 민족이 대단합니다. 저들 나라들은 정체되거나 퇴보했는데 우리는 앞으로 쭉쭉 치고 나가 한참 따돌리고 있네요. 잘 살던 필리핀이 이제는 우리 초계함을 사간다고 하니까 그럴만한 돈이 있을까 걱정부터 해줘야 하니까 말입니다.
    528 오늘자 여론조사 [새창] 2021-12-29 10:20:00 3 삭제
    썩녈아. 부디 완주하길 바란다.
    도사님이 왕 된다고 했으니 끝까지 굳게 믿고서
    주위에서 아무리 포기하라 해도 쓰러지지마.
    설령 네 지지도가 5.03% 나와도 절대 포기하지마.
    527 김건희 부부애 [새창] 2021-12-27 10:49:51 0 삭제
    골수분자들은 결집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떨어져 나가니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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