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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wwiqfj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 오유와 포괄수가제를 보면서 [새창] 2012-06-18 20:23:16 0 삭제
    /인생두방로또/ 첫번째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일리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일반적인 경우에 소비자의 선택권이 제한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진료방식의 다양성이 없는 상황에서는 소비자의 선택권이란 큰 의미가 없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그리고 포괄수가제와 행위별수가제라는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고봅니다. 그 이유는 행위별수가제를 실시해도 현 의료체제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질병 치료법에 대한 선택권을 그닥 보장해 주지않지요. 예를 들어 치질 수술의 경우 의사들은 녹는실을 쓸건지 녹지않는 실을 쓸건지 행위별 수가제라고 해서 소비자에게 묻지 않았습니다. 그냥 녹는실이 좋아요라고 하며 녹는실을 썻지요. 이외에도 예는 많습니다. 포괄수가제 하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해주고 싶다면 선택가능한 항목을 제시하도록 관리지침을 만들면 되는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두번째에서는 신의료기술의 도입이 늦어지지 않냐는 질문을 하셨는데 제 생각은 그렇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신의료기술에대해 잘모르는 일반 시민들에게 겁주는 의사들의 방책이라 생각됩니다. 위의 본론에 첨부해놓은 한겨레 기사에서도 보실수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신의료기술 도입속도는 엄청나게 빠릅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좋은것이라는 증거가 쌓이려면 몇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죠. 우리나라 의료의 급여가 엄청나게 높아지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런 무분별한 경쟁적인 신의료기술 도입으로 인해 생깁니다. 우리나라의 신의료기술평가원이 NECA라는 곳에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급여결정 여부는 심평원에서 하지요. 그런데 확실히 이전기술보다 완벽히 안전하거나 효율적이다라는 평가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비슷하기만 해도 통과가 되는 실정입니다. 그것이 확실히 효과가 있다는 판정이 나기까지는 그 후로도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즉 정부에서의 새로운 의료기법 도입시 법안 상정이 늦어진다고 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결론을 더효율적인 의료행위를 포괄수가제가 제한 할 수 있다고 맺으셨는데 그것도 이러한 논지에 비추어보면 행위별수가제가 효율적이라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오히려 행위별 수가제가 과잉진료와 질병이 아닌것을 진료하는 이른바 '질병화'를 부추김으로써 더 비효율적일 수 있는 것이지요


    3 오유와 포괄수가제를 보면서 [새창] 2012-06-18 20:23:16 6 삭제
    /인생두방로또/ 첫번째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일리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일반적인 경우에 소비자의 선택권이 제한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진료방식의 다양성이 없는 상황에서는 소비자의 선택권이란 큰 의미가 없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그리고 포괄수가제와 행위별수가제라는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고봅니다. 그 이유는 행위별수가제를 실시해도 현 의료체제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질병 치료법에 대한 선택권을 그닥 보장해 주지않지요. 예를 들어 치질 수술의 경우 의사들은 녹는실을 쓸건지 녹지않는 실을 쓸건지 행위별 수가제라고 해서 소비자에게 묻지 않았습니다. 그냥 녹는실이 좋아요라고 하며 녹는실을 썻지요. 이외에도 예는 많습니다. 포괄수가제 하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해주고 싶다면 선택가능한 항목을 제시하도록 관리지침을 만들면 되는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두번째에서는 신의료기술의 도입이 늦어지지 않냐는 질문을 하셨는데 제 생각은 그렇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신의료기술에대해 잘모르는 일반 시민들에게 겁주는 의사들의 방책이라 생각됩니다. 위의 본론에 첨부해놓은 한겨레 기사에서도 보실수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신의료기술 도입속도는 엄청나게 빠릅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좋은것이라는 증거가 쌓이려면 몇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죠. 우리나라 의료의 급여가 엄청나게 높아지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런 무분별한 경쟁적인 신의료기술 도입으로 인해 생깁니다. 우리나라의 신의료기술평가원이 NECA라는 곳에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급여결정 여부는 심평원에서 하지요. 그런데 확실히 이전기술보다 완벽히 안전하거나 효율적이다라는 평가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비슷하기만 해도 통과가 되는 실정입니다. 그것이 확실히 효과가 있다는 판정이 나기까지는 그 후로도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즉 정부에서의 새로운 의료기법 도입시 법안 상정이 늦어진다고 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결론을 더효율적인 의료행위를 포괄수가제가 제한 할 수 있다고 맺으셨는데 그것도 이러한 논지에 비추어보면 행위별수가제가 효율적이라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오히려 행위별 수가제가 과잉진료와 질병이 아닌것을 진료하는 이른바 '질병화'를 부추김으로써 더 비효율적일 수 있는 것이지요


    2 운명을 따르는 자 VS 운명을 거부하는 자 [새창] 2012-01-03 17:33:15 0 삭제
    내 친구 이름은 한 국인 ....ㅋㅋㅋㅋㅋ 운명을 따르는자 ㅋㅋㅋㅋ
    1 [스크랩]한국빼고 전세계에 찍힌 슈퍼문 사진들[BGM] [새창] 2011-12-15 21:07:52 1 삭제
    달 크기가 달라 보이는것은 타원형궤도를 따라 공전시에 달과 지구사이의 거리변화때문도 있으나 이것은 그리큰 차이로 보이진않습니다.
    달 크기가 거리차이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이죠
    지구와 달의 거리는 평균 38만4400㎞로, 1월21일에는 35만9771㎞까지 짧아지고, 7월16일에는 40만6178㎞로 가장 멀어집니다.

    달의 크기가 커보이는 것은 주로 착시 현상에 의한 것입니다. 겉보기 현상이라 불리는 착시 현상으로 작은것은 더 멀리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것은 비교 물체가 주위에 있을 때 더 강해지는데 예컨대 전봇대가 2개가 하나는 멀리에 하나는 가까이에 있는 경우 두
    전봇대를 비교해 멀리있는 것이 작지만 실제로 작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게 하는 것입니다. 달의경우 지평선 근처에 있을 때 머리위에 있는
    경우보다 더 크게 보이는데 이는 달이 실제로 더 커진 것이 아니고 지평선 위에 있을 때에 달과 비교해 볼수 있는 사물이 많아서
    머리위에 있는 달에 비해 지평선 근처의 달이 더 멀리 있다고 느끼게 되고 이것을 뇌가 보정해서 달이 더 크게 느껴 지게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착시때문에 달이 평소 달에 비해 약 2배까지 커보이도록 만든다고 하네요
    위 사진에서 달이 아주 비정상적으로 크게 찍힌것은
    물론 슈퍼문 상황일 때 찍은 것이겠지만 슈퍼문을 과장하여 표현하거나
    아름다운 달을 강조하고 싶어 클로즈업 상태로 달을 찍어서 달이 매우 커보이는 것입니다. 물론 사진을 조작한것은 아닙니다만..
    실제로 저달을 본사람들은 사진에서 만큼 달을 크게 느끼진 않았을 것이고 커보여도 실제 달보다 약 2배 가까이 까지 커보일 수 있다는 것이죠

    요약하자면
    1. 달이 궤도상 가까워지는 슈퍼문 자체는 그리 크게 느껴지게 하지는 않는다.
    2. 달이 커보일 수 있으나 그것은 지평선 근처에 있을 때 착시에 의한 것으로 약 2배가까이 커보일 수 있다.
    3. 사진으로 보이는 슈퍼문은 지평선근처에있거나 비교 사물이 있을때 클로즈업해 찍은 것 으로 조작되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저렇게
    큰걸 기대하고 실제로 보면 실망하실지도 모른다
    4. 물론 약 2배정도 커 보이는 것 역시 꽤나 크고 신비롭게 보이긴 합니다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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