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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몬8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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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몬8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정보] 해외결제 수수료 없이 하는 법... [새창] 2014-03-08 13:03:34 0 삭제
    카드마다 다르겠지만 대충 수수료는 구매금액의 1%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10만원 지르면 1천원 정도이고, 스팀에서 지르는 게임이 대부분 19~49불 정도라서 사실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니라서 목숨걸 수준은 아니에요 ㅋㅋ
    다만 작성자 분의 카드처럼 구매금액의 n%가 아닌 건 당 얼마씩 부과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카드는 9불 정도하는 할인게임 소액결제시에 불리하니까 사용하지 않는 게 좋겠죠. 반대로 10만원짜리 지를 땐 유리할 수도 있고요. 뭐 그래봐야 1천원 남짓이라 크게 신경쓰이진 않습니다.

    다만 잘못 이해하기 쉬운 게 구매수수료 부분인데요, 페이팔에서 구매수수료 면제해준다고 해서 카드수수료도 안나가는 게 아니에요
    페이팔이 구매자에게 면제해주는 3%의 수수료는 별도의 문제고, 카드수수료 1%는 상관없이 부과됩니다.

    반면 스팀은 구매자에게 별도의 수수료를 매기는 것 같은데, 이건 저도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이베이에서 페이팔을 통해 결제했을 때 적용되는 환율과 스팀에서의 결제환율은 동일한 날짜여도 다르거든요. 스팀에서는 t/c를 기준으로 한 환율에 카드수수료 + 추가적인 수수료가 붙는 것 같습니다. 자세히 아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191 [펌] 레고로 만든 호박 [새창] 2014-02-01 20:21:21 0 삭제
    헐 귀엽네요
    190 판초우의..솔직히 물건 자체는 문제가 없음; [새창] 2014-01-21 13:49:27 0 삭제
    그저 경험을 이야기해보자면,... 내용이 길어서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보병 대대본부 소속이었는데 훈련 나갔다가 폭우가 쏟아진 적이 있었음.
    지휘소는 쳐둔 상태여서 보통은 비가 잠잠해질 때까지 대기하는데, 비가 너무 오니까 물이 빠지질 않는 거임... 바닥이 흥건해졌음. 물골을 파라고 지시가 떨어짐.
    원칙적으로는 훈련 시에는 땅을 팔 때도 총을 메는 게 맞는데, 이건 워게임 훈련이라 개인화기나 군장 없이 그냥 지휘소만 쳐주러 간거라서 다행히 삽질할 때 많이 편리했음.
    문제는 우의임!
    위에 사진처럼 판초우의 팔을 걷고 하면 활동성은 올라가지만 비는 고스란히 다 맞음. 입으나마나임. 팬티 좀 덜 젖는 정도?
    간부우의도 있었는데 이건 그나마 좀 나음. 근데 이것도 A급이나 효과가 있지 대대로 물려받은 c급은 역시 팬티만 좀 덜 젖었음.
    판초를 팔 걷지 않고 뒤집으면, a급일 땐 가만히 있으면 정말 방수가 쩔어줌. 대대본부니까 a급이 많아서 이거 효과는 톡톡히 봤음.
    문제는 삽질을 하려고 하면 판초우의가 엄청 걸리적거리고 짜증남. 그리고 바닥에 질질 끌려서 흙탕물이 그대로 다 묻고 튀고 난리남.
    결국 판초 집어치우고 우의도 없이 삽질을 해야했음.

    판초우의는 문제가 정말 많은 장구류임. 활동성이 너무 적고, 불편함.
    다용도로 쓸 수 있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개인당 1개라서 비맞으면서 판초입고 작업한 걸 다시 a형 텐트 바닥에 깔고 자고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음. 그나마 좀 좋은 건 텐트 위에 덮는 정도인 거 같음.
    판초는 그냥 텐트 바닥에나 깔고 덮개로나 쓰고, 활동성 좋은 제대로 된 우의를 제공하는 게 맞음!
    그리고 야상 자체에 기본적인 생활방수가 된다면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해보았음.
    결론은 도태시켜야 할 장비가 맞다고 봄.
    189 다소 고전) 나의 D&D 직업과 성향 알아보기! [새창] 2014-01-12 00:03:53 0 삭제
    Lawful Neutral Gnome Ranger Thief
    Follower Of Silvanus

    재밌네요 전 도덕적 중립 놈 레인저라네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1 14:33:04 0 삭제
    이런거 좋네요 스크랩해갑니다
    187 상남자게임 워썬더 [새창] 2014-01-10 22:41:06 0 삭제
    요즘 워썬더에 맛들려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너무 재밌더군요.
    영어이긴 하지만 별로 어렵지 않아서 진입장벽이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ㅋㅋ
    186 군만두에서 나사못(이물질)이 출토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19:10:12 10 삭제
    이 글만 봐서는 제조사의 잘못인지 알기도 어렵고, 작성자의 말이 진실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이 글에선, "아 만두 한 박스만 받고 끝내기엔 좀 억울한데? 더 보상 받아야 하는 거 아니야?" 라는 느낌이 듭니다.
    185 심슨] 메이드 인 차이나가 무서운이유 [새창] 2013-12-22 00:05:48 0 삭제
    현재 미국이 절대 국산만 사용하는 물건이 몇 가지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성조기입니다. (그 외에도 군인들 피복이라든지... 꽤 많이 더 있습니다만 여기선 논외니까 생략...)
    암튼 미국 내에서 실제로 중국산 성조기를 수입해서 쓴 일이 크게 문제가 되어서 여론이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어요. 미국에게 중국은 사상적으로 적성국가거든요. 그래서 결국엔 모두 미국내 생산품만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메이드 인 차이나 성조기는 쓰이지 않습니다.
    184 대륙의 레고는 겁나 저렴합니다. [새창] 2013-12-11 10:30:28 1 삭제
    값이 싸니까 중국제 산다는 건... 웹하드에서 다운받으면 싸니까 정품 안사고 복돌하겠다는 논리와 도대체 뭐가 다르겠습니까...
    마트에서 파는 물건이고 나는 당당히 돈 주고 샀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 비용 하나도 들이지 않고 그대로 베껴서 짝퉁 만들어서 파는 건데, 그게 싸다고 더 지르면 중국애들은 이게 돈 되는구나 싶어서 자꾸자꾸 짝퉁을 만들어내겠죠.
    글쓴님이 개발자라든지 최소한 저작권 있는 무언가를 만드는 업종에 종사하신다면, 중국애들이 내가 만든 거 그대로 베껴서 짝퉁 만들어서 팔 때 얼마나 화가 나서 승질 뻗치는 지 공감하실 수 있을텐데요... 좀 아쉽습니다.
    183 소주 문화? 제대로 배운 외국인 [새창] 2013-12-06 08:38:29 0 삭제
    tibet -> see that? 같은데... ㅋㅋㅋ 암튼 재밌게 잘봤네요
    181 왕좌의게임 가문의 역사와 설화들 [새창] 2013-11-30 17:14:55 0 삭제
    영어캡션 기능켜시면 자막이 보입니다~~
    해석이 바로 안되는 부분은 정지 시켜놓고 찾으셔도 도움 될듯요 ㅋㅋ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16:00:18 0 삭제
    결말!! 결말을 내놓으시오!!
    179 길잃은 평화의 상징 [새창] 2013-11-29 11:02:38 0 삭제
    서울역 4호선 -> 1호선 환승하는 계단을 올라가면, 1호선 쪽 통로가 길게 이어져 있는데 거기 항상 비둘기가 활주해요......
    진심 무서움... 한 마리의 독수리 같음. 독둘기 같은 놈.
    178 요즘 오유분들 분위기가 왜이렇죠? 하 참나 [새창] 2013-11-26 20:15:27 0 삭제
    추가나눔 해주신 쿠폰 잘 썼습니다 YT6F9Y-F5PG8E 감사합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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