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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제는하늘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12
    방문 : 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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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하늘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Re: 이제는하늘로님, 반박 해보시죠. [새창] 2013-01-21 09:32:31 0 삭제
    여러분들의 고견들은 잘 읽었습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시차도 있고 할일도 많다보니 이제야 답글이 28개나 달린걸 보았습니다.
    저는 고고학자도 아니고 역사가도 아니며 그렇다고 신학자도 아니고 과학자도 아닙니다.
    그저 평범하다면 평범한 직장인이며 성경을 사랑하고 또한 양심적으로 하나님의 말씀데로 살고싶은 사람일 뿐입니다.
    제가 음모론자인가 아닌가는 뭐 사실 중요한 문제도 아니고, 제가 당장 증명할 수 있는 일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시간이 말해주겠죠.

    미리 말씀드렸고, 또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올린 짧은 소견이 여러분을 노하게 했다면 사죄드립니다.
    여러분의 의견들은 다 읽고 싶었지만, 저같이 소심한 성격의 사람이 읽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워서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많이 배워야 할 것이 많은 사람이고 여러분들이 지적해주신 분야들에 연구를 더 깊게해야할 필요성을 깨닫게 되어 감사드릴 뿐 입니다.

    제가 어떤 답변을 드려도 여러분들이 저보다 훨씬 높은 지적수준을 가지고 계시니 성에 안차시겠지만 저의 짧은 소견으로 몇가지만 답변하겠습니다.

    1. 카니발리즘 - 어원이 카리브 사람들이 됬다고 하는 주장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http://www.bibliotecapleyades.net/archivos_pdf/curse_of_canaan.pdf 페이지 12쪽:

    Not only did Nimrod kill and eat the fair-skinned descendants of Shem, in his fury and hatred he often burned them alive. The type of human sacrifice involving the eating of the slaughtered human victims derived its name from the combined names of his uncle, Canaan, and the demon god Baal, the two names being combined to form the word "cannibal." Nimrod was also known in ancient history by the names of Marduk, Bel, and Merodach. Because of his importance in its history, Babylon was known as the Land of Nimrod. Nimrod is also cited in the most ancient Masonic constitutions as the founder of Freemasonry.

    굳이 번역하지는 않겠습니다.

    토라(구약성서)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바알이라고 부르셨다는 내용은 없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물론 북방이스라엘이 엘리야의 시대에 바알을 하나님으로 착각했던 시대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신을 바알이라 부르신 적은 없습니다. 혹시 유대인 전승인 탈무드에 있을지는 모르지요. 그렇지만 탈무드는 성경과 반대되는 내용도 많고 제가 알아본 바로는 오컬트 적인 책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2. 고고학과 고등비평에 대한 내용들은 일일이 답하지 않겠습니다. 고고학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다음과 같은 발견도 이미 아시고 계시겠지만.. 혹시 모르니 링크 겁니다.
    http://www.ronwyatt.com/red_sea_crossing.html
    http://www.ronwyatt.com/sodom_and_gomorrah.html

    "성서고고학자라고 완전히 틀렸을 것이다?" 혹은 "그리스도인 과학자이기 때문에 완전히 틀렸을 것이다?"
    글세요, 제 생각에는 너무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건 아니실까 생각됩니다만..

    3. 에드워드 기번의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books.google.co.nz/books?id=7dRUAAAAYAAJ&pg=RA1-PA343&lpg=RA1-PA343&dq=%22The+images+of+gold,+or+silver,+or+brass+that+might+serve+to+represent+the+nations+and+their+kings,+were+successively+broken+by+the+IRON+MONARCHY+OF+ROME.%22&source=bl&ots=oyXyTK2FXY&sig=8mkl1u1JHcuF8YfWmsGbCGnxWO8&hl=en&sa=X&ei=t4j8UK2lC--5iAfGwoDwCQ&ved=0CDwQ6AEwAw#v=onepage&q=%22The%20images%20of%20gold%2C%20or%20silver%2C%20or%20brass%20that%20might%20serve%20to%20represent%20the%20nations%20and%20their%20kings%2C%20were%20successively%20broken%20by%20the%20IRON%20MONARCHY%20OF%20ROME.%22&f=false

    오유의 종교게가 왜 생겼는지 몰랐었는데.. 이제 어떤 곳인지 알았으니 다시 올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러분 덕분에 많은 공부를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평안한 하루들 되시길 바랍니다.
    8 창조론은.... [새창] 2013-01-20 07:07:20 1/5 삭제
    사실 진화론과 창조론에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진화론도 어떻게 처음 존제가 무에서 생겼는가를 설명할 수 없고..
    창조도 어떻게 처음에 하나님이 생겼는가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창조를 믿게되면 하나님을 믿어야 하고 그렇다면 도덕적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간략하게 예를 들어 진화론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일들에 전혀 죄책감을 가질 수 없습니다:
    1. 아돌프 히틀러는 진화론에 기초하여 하등한 민족들을 학살
    2. 호주에서는 1940년대까지도 원주민들이 덜 진화한 하등한 존제들로 사냥할 수 있는 허가증을 발급하였다.

    왜냐하면 진화론의 가장 기초적인 원칙은 "강한자가 살아남는다"이기 때문이죠. 세상이 지금은 인권, 인권하면서 외치며 있지만..
    실상 세상을 지배하는 엘리트들은 사람들을 가축들로 여기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사실에 대해서는 다음 시리즈가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vBj4yHvvgo&list=PLFB79025F56D0E228&index=6
    그리고 그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는 진화론이 가르쳐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에는 진화는 불가능하며 빅뱅도 불가능하다고 외치는 정직한 과학자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들은 엘리트 세력들에 의하여 고통을 받고 있으며 직장을 잃고 있는게 현실이죠.
    벤 스타인의 "추방 - 허용되지 않는 지성"에 이 사실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창조가 있었는가?"가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과 같은 강의들도 많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glffSkSrKA&list=PLE503811A5C220E87&index=1

    과연 과학과 역사는 어느편일까요? 결정은 여러분의 것 입니다.
    저는 이런 저런 것들을 연구해보면서 역사가.. 고고학이 성경의 기록들을 부인할 수 없게 증거하고 있음을 발견했고..
    후에 과학 또한 사실은 성경을 지지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물론 여러분들 모두 지성인들이시고 자유의지가 있으시니.. 역시나 결정은 여러분의 것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 성경이 진실이라면 답해주세요 [새창] 2012-04-27 12:22:22 0 삭제
    성경에는 "하나님은 누구시며 하나님께서 인류를 어떻게 구원하시는가"라는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복음이란 하나님께서 죄의 문제를 어떻게 취급하시는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재판관이시기도 하지만.. 지금 우주 재판에서 피고석에 계십니다.
    죄의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피고의 입장에 계십니다. 사단이 하나님께 하나님의 법은 피조물이 지킬수 없습니다 라고 고소를 했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우리를 포함한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를 푸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사단의 죄악의 결과를 잠시 동안 허용하셔야만 합니다.
    "하나님도 피조물이 되시면 지킬수 없을 것입니다" 라고 고소한것이 사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께서 인간의 몸으로 지구에 오셔야 하셨죠.
    성경은 예수께서 모든 면에서 우리와 동일한 인간이셨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고통을 이해하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전쟁 속에 있습니다..
    이것은 혈과 육의 전쟁이 아닌.. 영혼 개개인 들의 영생 놓고 벌어지는 전쟁입니다.
    인류는 모두 영원히 살기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나 어쩔수 없이 전쟁에서 희생자들이 생기지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1. 왜 현대에 가까워 질수록 그러한 신적현상은 기록되지 않았나요?

    인간에게 일어날수 있는 가장 큰 기적에 대해 성경은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죄를 짓을수 밖에 없는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 예수님의 은혜로 예수님과 함께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서는 살게되는 부활의 권능.
    그것이 성경이 말하고 있는 참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기적들은 매일같이 일어나고 있고.. 또한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매일의 경험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매일같이 술, 담배, 마약, 등등에 빠져있던 사람들이 성경 말씀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서 모든 악에서 빠져나와 거짓말 한마디 하기 조차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는지..
    이것은 정말 기적이라고 밖에는 볼수 없습니다.

    2. 신께서는 전지전능하신데 어째서 다치면 신이 아닌 인간의 의술에 의존하나요?

    하나님께서는 자연계의 원칙을 이유없이 무시하시지 않습니다. 성경에 이와같은 예가 충분히 있죠.
    죽은 자를 살렸던 엘리사도 죽을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이기적인 이유가 아니라 정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인류를 구원에 유익이 될때만 눈에 보이는 이적이 일어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 다른 예를 들면 예수께서 승천하시고 초대교회의 기초를 닦을때 주님께서는 복음사업을 굳건히 세우시기 위해 기적을 허락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에서 돈 때문에 교인 숫자를 늘리기위해 행해지고 있는 거짓 성령운동과 기적행위들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죠.

    3. 과학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완벽을 향해가고 있는데 왜 성경과의 모순점은 늘어만 가나요?

    잼있는 질문을 하셨군요. 성경에서 서로 상충되어 보이는 모순점들은 실제적으로 여러 성경절들을 대조하여 보면 모순점들이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반대로 성경에서 너무나 분명하고 진실된 사실들을 우연에 치부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이유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하나님과 심판을 회피하려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모두가 구원 받기를 원하시며, 지옥 불은 인류가 아닌 마귀 만을 위해 존제하는 것입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참 품성의 보증되십니다.

    참고로 정말 진실된 성경의 예언들을 연구해 보시면 하나님께서 정말 살아계시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아실수 있습니다.
    가장 쉽게 스스로 설명하고 있는 다니엘서 2장 같은 예언들을 읽어보시고 역사책과 비교하시길 추천합니다.
    그것에 대해 역사적으로 어마어마한 고등비평가들의 비평들이 있었으나 고고학의 발전과 함께 그 비평들은 모두 거짓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성경의 예언들은 성취되지 않은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가장 중요한 예언 성취 목전에 있습니다.

    4. 불교나 유교등등 타 종교는 성경에 반하는 내용이 있을텐데 다 잘못된 종교인가요?

    세상에는 단 두가지의 종교만이 존제합니다. 하나는 인간이 스스로의 힘으로 선해질수 있다고 믿는 종교(들)이고
    다른 하나는 인간이 스스로의 힘으로 선해질수 없으며 예수님의 피의 보혈을 통해서만 이루어 질수 있다고 믿는 기독교 입니다.

    성경은 오직 예수님만이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교만하게 들릴수도 있으나.. 이렇게 생각해 보시죠. 저에게 딸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누군가 와서 저에게 '당신이 이 아이의 아버지요?' 라고 묻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이 저에게 '당신은 정말 교만하군요. 이 세상의 그 많은 남자들을 놔두고 어떻게 당신이 아이의 아버지라고 할수 있소?' 라고 합니다.
    좀 황당한 상황이긴 하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수많은 과학자들이 창조를 인정하지 않지만.. 처음부터 모든 생물들이 복잡한 구조를 가졌었다라는 'irreducible complexity'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5. 성경이 인간에 의해 쓰여져 불완전할 수 있다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그럼 우리는 왜 불완전한 것을 진리처럼 믿어야 하나요?

    글쌔요. 성경은 불완전하지 않습니다. 번역이 불완전한 경우들이 제법있지요. 그러나 그런 것들은 구원의 도를 이해하는데 큰 장애물은 아닙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의 지혜로 풀려고 하면 말도 안되고 솔직히 웃기는 책 일수 밖에는 없습니다.
    실은 구원의 도는 인간에게는 미련한 것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하기도 하고.. 저의 경험에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얼마나 웃깁니까? 더 이상 그 잼있는 게임도 안하고 드라마, 영화도 안보고.. 성경말씀만 읽고 명상하고 기도하고.
    남들이 잼있다고 하는 것들을 하지 않고.. 여행에도 관심이 없고.. 돈에도 별로 관심이 없고..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만을 구하는 삶.
    내 힘으로는 안되는 선을 예수님 내게 당신의 마음을 주셔서 당신처럼 죄와 분리된 삶을 살게 하소서..

    제 정신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삶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사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삶이란 것을 깨닭은 사람들이 참 그리스도인들 이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세상에서 주는 행복과 기쁨은 짧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끝에는 항상 허무합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주시는 기쁨은 영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특권은.. 자유의지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모두 당신을 앎의 충만함에서 사랑으로 하나님께 나아오길 바라싶니다.
    사복음서에서 인간으로 오신 그 하나님은.. 단 한명의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라도 오셨을 분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인간의 구원을 위해 어떻게 확신을 주시는지 직접 체험하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혹시 위의 답변들에 질문들이 더 있으시면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6 자기가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보시오 [새창] 2012-01-18 05:32:55 0 삭제
    38738;香 님
    하나님의 품성에 많은 오해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사실 인류는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참 많이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두려운 하나님이라고 심지어 믿는 사람들까지도 무서워서 교회에 보험으로 다니는 사람들이 참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렇게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이런 인류에게 도대체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를 보여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모든 것을 만드신 분께서 그 넓은 우주에서 작은 지구라는 행성에 물컵속에 물분자 보다도 작은 인간으로 태어나셨습니다. 영광스런 하늘 보좌 버리고 오실때 왕좌에 앉아서 오실수도 있으셨지만 베들레헴의 말구유에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셨고 어릴적부터 십자가까지 인간이 격을수 있는 모든 시험을 격으셨으나 죄를 짓지 않으신 예수님. 병자를 고치시고 인간으로서는 고칠수 없는 죄의 병을 고쳐주시러 친히 찾아오신 사랑의 예수님. 그 예수님의 모본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바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이라는 명칭을 감히 함부로 자칭하는 일은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모릅니다. 예를 들자면 제가 사랑하는 저의 아버지의 명예를 실추 시키지 않고 싶은 마음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버지가 두려워서가 아니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고 마음 아프게 하고 싶지 않은 그마음..

    성경은 구태여 하나님께서 존제하시는 사실을 증명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성경은 이렇게 선포하고 있죠.
    1.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이가 없다.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너에게 미리 보이리라.
    사 46: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2. 만물이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증거하고 있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굳이 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하진 않겠습니다. 논쟁보다는 만약에 성경이 주장하고 있는 저 두가지 점에 궁금증이 있으시면 저에게 연락을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모아온 자료들을 보내드리거나 궁금증에 대한 자료를 정리한 사이트나 동영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가지 답변해드리고 싶은것은 교리와 종파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종파를 만드시지 않았습니다. 종파는 종교개혁 과정에서 성경대로 성경을 해석하며 비성경적인 오류들에서 차츰차츰 나오기 시작할때 변하기를 거부하던 사람들과 성경대로 믿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분리되면서 생겨난 것입니다.

    성경은 현 시대가 마지막 시대라고 말하고 있고 (이 부분에 대한 자료도 원하시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에는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온전히 종교개혁을 끝마치는 한 무리가 생긴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계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교리란 모두가 보았을때 보편 타당성이 있는 성경적 증거, 진리 즉 성경으로 해석을 했을때 모두다 그렇다 동의할수 있는 사실을 교리화 한것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오류도 생겨났죠. 어거스틴의 원죄설이 바로 그 대표적인 예 입니다. 자신의 경험에서 인간의 힘으로 죄를 짓는것을 멈추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어거스틴은 성경말씀 특별히 요일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라는 말씀을 타협하는 오류를 불러왔죠.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갈 5:16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어거스틴은 이점에서 하나님께서 하실수 있다는 진리의 말씀을 신뢰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진리는 사실 단순합니다. 너무나 단순 명료한데도 불구하고 믿고 싶지 않아서 거부하게 되는것이죠. 왜냐하면 믿게되면 바뀌어야 함을 알기 때문이죠.. 특히나 자신이 좋아하는 죄악을 버려야 한다면 더더욱 거부하게 되는것입니다.
    삼위일체 교리뿐 아니라 기독교인들이 믿는 교리들에 궁금하신 점들이 있으시면 연락을 주시면 진지하게 성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품성에 대한 오해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므로서만 풀수 있습니다. 저도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왜 인간을 만드셔서 이런 고통스런 삶을 살게 하셨는가 원망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요.. 그 모든 두려움 원망 고통.. 모두다 하나님을 제가 몰랐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오해를 언젠가는 푸실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야센님, 치즈베리님
    진리에 목마르고, 진리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지 진리를 발견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말씀이 가라사대 렘 29: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이메일로 더 이야기를 나눌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5 자기가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보시오 [새창] 2012-01-17 11:44:04 0 삭제
    야센님
    저는 해외에 거주하는 관계로 직접 만나뵐수는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군요..
    하지만 저는 얼굴 한번 마주본적없으나 저의 피를 나는 가족보다도 더 가까운 예수님 안에서 한 마음인 형제 자매들이 한국에 많이 있습니다. 정말 온 마음과 뜻을 다하여 주님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분들을 만나보고 싶으시면 저에게 연락 주시면 청주지역에 거주하는 분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아마 야센님의 어머님의 모습에서 의아한 생각도 드시고, 정말 거듭남이란게 존제하긴 한건가? 하는 의문이 생기실 겁니다. 사람이 바뀌어도 저렇게 바뀔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복음의 능력은 정말로 존제합니다. 물론 인간의 의지력으로 술을 끊는 사람도 있고.. 담배를 끊는 사람도 있고.. 의지력이 남들보다 조금 강하거나 부모님께 받은 가정교육 덕분에 남들보다 도덕적으로 조금 더 착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복음의 능력은 인간이 어떤 상황에 있었던지 간에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아 보혈로 씻음을 받고 그 마음의 치유를 받아 다시 태어남을 경험하게 합니다.
    다시 태어남을 경험하고 예수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지요.

    야센님 마음속에 의분을 넣어주시고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칭하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에 "이건 아니다! 이 사람들은 예수님과 전혀 닮지 않았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성령님이라 저는 믿습니다. 그분께서 야센님이 말씀을 읽으실때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4 전도사?랑 기도했는데요.. [새창] 2012-01-17 05:54:36 1 삭제
    기도란 무엇인가.. 저도 이 질문을 많이 했었던것 같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심정을 우리 자신들 보다도 더 잘 알고 계십니다 (롬 8:26). 그런데 왜 기도해야 하는 걸까요?
    기도의 목적은 우리 자신이 하나님을 우리 생활 속에 더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드리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우리에게 내려오시게 하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 자신들이 하나님께서 계신 보좌 앞으로 올라가는 일 입니다.
    기도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아가 간구 할수 있는 특권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마 6:31,33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말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기도는 우리의 뜻을 관철하기 위하여 어린아이가 떼쓰듯 하나님의 팔을 비틀어 대는 식으로 붙들고 늘어지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조용히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고 그분의 뜻을 수용할수 있게 되기 위하여 주님과 나누는 대화이지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계심을 성경말씀, 특히 예언을 통해서 (사 46:10), 또한 천지를 창조하신 수많은 증거들을 주셨습니다. (이 부분에 동의 하지 않는 분들이 많이 계시겠지만 저는 굳이 논쟁을 벌이고 싶지 않습니다. 혹시 이부분에 대한 자료를 원하시면 연락을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그 받은 증거들, 내가 성경말씀을 통해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얻은 믿음.. 이세상을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할때 사단의 괴롭힘이 시작됩니다. 굳이 이 고통에 대해 설명하진 않겠으나.. 하나님께 기도를 통해 대화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그 섭리를 이해하게 되고 견딜 힘을 주십니다.

    기도에 대해 더 궁금하시거나 아니면 성경 예언들, 혹은 창조에 관련된 자료들을 원하시면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자기가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보시오 [새창] 2012-01-17 05:28:44 0 삭제
    빼먹은 내용이 있군요..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중심, 그 마음, 그 마음의 동기를 보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은 구원을 선물로 받습니다.
    그 구원 받은 사람은 기쁨으로 하나님께 순종을 합니다.
    요일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구원 받기 위해 하는 순종.. 멸망받을까봐 두려워서 하는 순종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순종이 아닙니다. 많은 오해와 편견이 세상에 있지만 기독교는 복을 비는 신앙이 아닙니다. 욥의 고난,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의 시련들, 요셉의 고난, 등등..
    그들은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오늘날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글쓴분께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을 읽으시며 경험하시고 하나님을 만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 자기가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보시오 [새창] 2012-01-17 05:20:27 0 삭제
    쓰신 글에서 저의 오래전 모습이 떠오르는것 같습니다.
    현대 기독교의 실상이 글 쓰신 내용과 같기 때문에 저도 의분이 많이 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칭하는 많은 사람들.. 구원을 받았다고 외치면서 다른 이들을 정죄하며 자신을 심판자 자리에 놓고 있는 많은 사람들..

    성경에는 분명히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죠:
    요일 3:3,4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요일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약 2:17-19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 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마 7: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마귀의 믿음은 알고 있으나 순종하지 않는 믿음..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의 믿음은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으면 그대로 순종하는 믿음 입니다. 물론 그 믿음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때 자연스럽게 생기는 믿음이지 입으로 "내가 믿습니다" 라고 큰소리 외친다고 생기는게 아니죠..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은.. 진정으로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은 하나님으로 말씀으로 삽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사는 삶은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미련함이고 (고전 1:18) 말씀대로 사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글쓴분은 혹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란 무엇인가? 존제하기는 한가?
    만나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고 계신것은 아닌지요?
    요즘처럼 기독교가 엄청난 인기를 가졌던 시대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사업을 위해서 사교를 위해서 교회에 쉽게들 나갑니다. 때문에 많은 교인들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사랑한다 고백하며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온 많은 기독교인들도 참된 복음, 로마서 1장 16절에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는 사도바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채 죄의 사슬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진리에 목마르신 분들.. 진정으로 거듭나고 싶은 분들.. 혹은 진실된 그리스도인을 만나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연락처를 [email protected] 으로 보내주시면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죄인들을 위하여 하늘 보좌 버리고 하나님이 인간되어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1 까는건 아니고.. 혹시 크리스찬 있으시다면.. [새창] 2011-12-12 11:56:45 4 삭제
    진지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1. 기도는 하나님의 팔을 비틀고 물고 늘어져서 내뜻을 이루어 주시길 바래서 드리는게 아닙니다.
    예수님의 겟세마네에서의 기도를 상고해 보도록 합시다.
    마 26:39 "...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서소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형편과 마음을 우리 자신들 보다도 더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 형편을 알리기 위해 기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기도는 하나님을 우리에게 내려오시게 하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 자신들을 하나님께서 계신 곳으로 올라가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더 확실하게 이해하기 위하여 하나님과 대화하는 일입니다.

    저는 여기서 질문이 생겼었습니다. 이세상에 악한 일이 많이 생기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까? 이 질문도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욥기를 좀 보도록 합시다. 욥기 1:1,8-12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그 후의 이야기를 보면 사단이 욥의 자식들을 죽이고 모든 재산을 빼앗고 욥은 피부 병으로 고생하고 아내가 떠납니다. 이 이야기에서 욥이 그런일을 당할 일을 한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가끔 간과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사단에게 고소를 당하고 계시는 중이라는 사실을.
    가끔은 어쩔수 없이 사단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시험하게 허락하십니다. 사단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 때문에 사람이 순종을 한다고 고소하기 때문이죠.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부모의 죄악의 결과로 부모의 죄를 물려받는 것은 아니나 죄의 결과는 유전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부모가 술 담배를 많이 하여서 자식이 기형아로 태어나는 것은 하나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재자가 아니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개개인의 선택을 존중하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선택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고 또 다른사람이 그 사람의 선택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을 아프게 하는 일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서로 사랑하라고 인간들에게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성경에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죠. 내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해칠수 없습니다.

    2. 하나님이 계신 곳이 천국이지요. 하나님께서 지구에 창조를 하시고 인간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다스릴 권세를 주셨습니다.
    안타깝게도 아담과 하와는 사단에게 속아서 범죄하고 말았고 지구를 다스릴 권세는 사단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벧후 2:19 "...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존제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창조물이 가질수 있는 가장 큰 특권이었습니다.
    자유의지가 없으면 사랑은 존제할수 없지요. 이 부분을 명상하면서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조금 생각이 달라지실것입니다.
    예를들어서 이렇게 생각을 해봅시다. 우리는 우리 자식들이 말을 잘 듣고 올바른 길로 가길 바랍니다. 그런데 우리 자식들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지요? 그 자유의지가 없다면 우리 자식들은 로보트일 뿐이지요. 그리고 로보트와는 진정으로 사랑을 할수 없지요.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모두를 위해서 돌아가셨고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요 3:16)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구원을 얻길 바라십니다.
    벧후 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천국과 지옥과 지구의 관계는 지금 세상에 만연하는 개념과 성경이 말하는 개념과는 많이 다릅니다. 성경 전체를 잘 연구하시면 성경에서 영원히 탄다 라는 의미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가 아닌것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옥은 지금 존제하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더욱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연락을 꼭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우시고 공의로우신 사랑의 하나님이 십니다. 인간을 위해 창조주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대신 대속하신 신비는 마치 우리가 한낯 개미를 위해 죽는 일보다 더 어려운 일입니다. 그 사실을 잊지 마시고 성경을 한번 읽어 보시면 구약성경이 새롭게 보이고 신약성경에서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나실수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이 세상에는 딱 두가지 종교가 존제 합니다. 인간이 "스스로 선해질수 있다"는 종교와 "예수님을 통해서만 의로워 질수 있다"는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그리스도인이란 예수님이 마음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청함을 받은 사람은 많되 택함을 받는 사람은 적다. 좁은 길로 들어오라.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 등등..
    이 세상에는 스스로 기독교인들이라고 하면서 말씀대로 살지 않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말세에 한 백성이 일어날 것을. 진정으로 하나님을 계명을 지키며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들 (계 14:12).

    믿음은 감정이 아닙니다. 믿음은 상황에 좌지우지 되는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이적과 기적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어떠한 상황이 오던지 간에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사는 것입니다. (계 14:4).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하십니다 (요 17:3).


    제 답변이 어느정도 도움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진심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더 대화를 나누고 싶으시면 [email protected] 으로 꼭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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