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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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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00:54:34 0 삭제
    울엄마가 그래요
    20대 중반인 동생을 살뜰히 챙깁니다
    한번씩 전화와서는 동생이 반찬 투정 한다고 욕을 하고 서운해하면 나는 챙겨주지 말라고 하지만..
    늘 똑 같아요 ㅋㅋ
    자랑하듯 밥도 챙겨주고 밥 다먹으면 과일도 챙겨주고 커피까지 딱 챙겨준다고 뿌듯한 목소리로 말씀 하시는걸 보니 삶의 낙인가부다 싶어요
    103 갈데가 없네요 [새창] 2017-09-06 16:34:45 10 삭제
    이왕 나가신거 하룻밤 푹 주무시고 들어가셨음 좋았을텐데ㅠㅠ..
    경험상 젖먹이 아기를 키울때 가장 많이 싸우게 되더군요 물론 아주 사소한 어떤 것 때문에요

    남편은 남편대로 아기가 태어나서 변화된 집안의 분위기를 적응하지 못해 서운해 하구요
    저도 저대로 아기 키는거에 허둥지둥 거리느라 남편의 서운함을 살필 겨늘이 없었지요

    이럴때는 남편에게는 미안하지만
    하루 아이를 맡겨버리고( 얼린 모유를 어찌 먹이는지 알려주세요!!) 나가야 합니다
    남편은 이해하질 못했어요
    더러운 집 더러워진 내 옷들 밀린 설거지 빨래
    텅빈 냉장고 엉망진창된 집안 풍경들
    그리고 지친 나의 표정과 안씻은 내 모습을ㅠ
    거기다 아기는 울며 짜증내니 집에 들어오기 싫었겠죠..
    아이가 10개월쯤 되었다 하셨으니
    남편 입장에서는 그쯤 되었음 이제 아이 키우는데 적응할때도 되지 않았나? 왜 아직도 이런거지?
    라는 마음도 있을겁니다..
    남편이 나쁜게 아니고 모르는 것 이기때문에
    한번 경험시켜 주세요
    그럼 다음날 이해할거예요
    102 아들집에 한시간 일찍 도착한 노부부 [새창] 2017-08-29 12:41:21 14 삭제
    내용이 이게 전부인가요???? 이해가 안가요
    본문에 보면 시집살이도 안시키는 분들인데 왜???
    (고부갈등이 없을텐데)
    왜 아들은 며느리 눈치를 보며 10시에 오라고 한걸까요??

    아들이 이기적이거나
    며느리가 이기적이거나
    아니면 사실은 시부모는 점잖으신 분들이 아니거나
    그런게 아니였을까요?

    그게 아니고서야 저런 상황은 엄청 부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101 며느라기라는 만화 보시나요..? [새창] 2017-08-27 08:55:02 82 삭제
    진짜 오버 없이 담백하게 시댁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보통 평범한 시가 집은 아침 드라마에 나오는 뺨 때리고 소리지르고 협박하는게 아니고 그냥 며느라기에 나오는 정도 랍니다
    그런데 묘하게 쎄하고 기분이 나쁘죠
    내가 기분 나쁜걸 남편에게 구구절절 설명하기에도
    뭐 하고.. 며느리 도리 같기도 하고ㅋㅋ
    남편은 공감 못하고 그리고 늘
    난 그 말 못들었는데?
    그랬어?? 난 못 봤는데??
    난 그런 느낌 못 느꼈는데??
    니가 너무 예민한게 아닐까? 괜히 시댁이라..
    정도니 더 대화를 할 수 없고 몇번 더 말하다 보면
    남편도 서운해지니 다툴 수 밖에 없고 그래요ㅜ
    98 게임 결제로 한달에 80만원 사용한 남편 [새창] 2017-07-11 10:58:00 0 삭제
    주위에 게임비 매달 50이상 쓰는분 없나봐요??
    저는 본적 있어서 믿기네요
    그분도 자기는 취미가 게임이라서 그러하다
    이런 마인드던데...
    근데 결혼은 어찌 하더군요
    몇달 안살고 이혼해서 그렇지..
    97 진짜 애기를 안 낳고 싶은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07 08:53:35 3 삭제
    용돈 줄이고 옷 안사입고 외식도 안하고 사치품 안사며 살자 라고 마음먹고 낳았지만..힘들었어요
    그리고 위에 적었던 다짐들은 나 혼자 감내해야 했구요.. 남편도 아기 낳기전에는 내 생각에 동의 했으나
    사회생활하면서 필요한 것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아이 아빠가 3교대라면 엄마혼자 독박육아라는 말인데.. 원치 않는 아기라면 쉽지 않아요
    인내와 희생이라는 말이 그렇게 무겁고 고단한 말이였구나 를 뼈저리게 느꼈어요ㅠ

    또 그당시 몹시 가난하여서ㅋㅋㅋ
    저는 육아 스트레스와 금전적인 어려움
    남편은 일 스트레스와 육아를 힘들어하는 나와 금전적 어려움과 가장의 책임감
    으로 자주 다투게 되더라구요
    그때 솔직히 후회가 됐어요 ..
    그때 그 감정들이 딸에게 아직도 미안하네요
    96 이 나라의 여성인권은 확실히 잘못됐어요(조심스럽게) [새창] 2017-06-23 09:00:14 13/41 삭제
    정말 시원해지는 기분이네요
    일단 작성자 님께서 남성분 이라는 것에 좀 더 안심+기쁩니다

    먼저 안심되는 이유는 메갈쿵쾅이 아니냐는 시선에서 자유로워서 이구요
    기쁜 이유는 제가 생각했던 남녀평등과 같기 때문입니다.

    여성 도서관 여성주차장 정말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게 생김으로써 우리가 여자로 살면서
    어려움 점들을 토로하기 힘든 분위기가 되었어요

    실제로 성추행 성폭력 성과 관련되는 모든 범죄에 대하여 약자입니다.
    그럼 남자 성추행은 무엇이냐고 화내는 분들도 봤는데요 그분들 맘도 이해는 되나
    그 추행당한 남성분이 생명의 위협을 느낄때
    제정신아닌 여자 범죄자를 골로 보낼수 있는 힘을 가졌는것에 비해 여성 피해자들은 그럴 수 없습니다

    그것이 조금 다르다 다만 성추행 하는
    인간이하의 짐승임에는 성별 가릴것이 없다고
    설명해도.. 잘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남성분들이 왕왕 있어서 맘이 아픕니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00:22:29 1 삭제
    아 괴짜가족에 빡빡인줄ㅠㅠ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00:18:36 14 삭제
    그런거 너무 싫죠. 저도 당해봤어요
    자기네 아들이 여자애들 성추행( 가슴 움켜쥠, 엉덩이 움켜쥠 치마들추고 난리도 아니였음)
    해놓고는 두눈 벌개지게 울면서 이게 다 너희들 탓이다 우리 아들은 착했다.
    너희가 이 모든걸 가르쳤다.
    너희 때문에 우리아들이 교육의 기회를 잃어버렸다는 식으로 한명한명 노려보며 말했던게 생각나네요

    그 이후로 장애인가족에 대해 인식이 좋지 않아요
    생각보다 피해의식이 심각한편이고..
    극도로 자기 가족 중심적인것 같았어요
    도덕적으로 안되는 일들을 우리애는 장애인이니깐 괜찮다는 식이여서 멘붕 했었어요
    92 폐교.....스산한 분위기.......jpg [새창] 2017-05-05 00:48:56 0 삭제
    첫번째 사진 커튼만 걷으면 엄청 예쁠것 같아요ㅋㅋ
    91 결혼을 멀리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7-05-04 23:21:08 15 삭제
    저는 돈관리 하는 아줌마인데요ㅋㅋ
    돈관리 하는 사람은 취미 만들기 힘들어요
    가계부 쓰면서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몰라요
    아이는 어쩔수 없이 드는 비용들이 있고
    남편도 그렇구요 거기다 다양한 취미들과 시시각각 바뀌는 관심사로 인해서 돈이 물새듯 나가요
    안사주며 돈버는 기계라며 삶이 낙없다는둥
    한번사는 인생 즐겁게 살자는둥 쪼잔하다
    내가 쓰는게 그리 아깝냐 억울하냐고 하면
    그냥 주저 앉아 울고싶어요...
    근데 솔직히 억울한마음은 솔직히 있어요 왜냐하면..
    내가 사고싶은 물건은 언제나 쿠팡 위메프 장바구니에 가득한데 늘 결제 못하고 들여다 보기만 해서요
    그냥 이거 아끼면 좀더 빨리 일어서겠지 하면서 참아요

    그런데 남편은 하고픈거 다하니
    그용기도 부럽고 갖고싶은거 사서 행복해하는 미소도 부럽고 좀 억울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래서 나는 결국 쪼잔한 인간인가 싶어 마음도 슬프고 내가 언제부터 이런 인간이 되었나 싶고 그래요
    나도 한때는 쿨한여자였는데 ..

    아마 대부분의 아내들은 이러할 것 같아요
    그러니 너무 미워하지 말았음 하네요
    90 제가 좀 민감한가요? [새창] 2017-05-04 00:18:23 2 삭제
    생각보다 돌연사하는 아기가 꽤 있더라구요
    신경쓰는건 좋지만.. 신경만 쓴다면 아내와 다툴수 있을것 같아요
    내가 신경을 많이 쓴다는것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한다면 아내가 더 신경 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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