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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와아와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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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아와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3 11:02:20 0 삭제
    정치 잘 모르는것 맞습니다. 네, 한번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가 무지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할말 속시원하게 잘 하는 사람이라고만 느껴졌네요. 시간 날 때 비판적으로 다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근혜 키즈.... 박근혜가 어떤 인물이었는가를 떠나서 자신을 정치계에 입문시켜준 사람이면 현재 자신에게 은인인게 맞지 않을까요? 그 사람이 부정부패를 통해 탄핵당해서 교도소에 있다고 해서 정치계에 입문시킨 사실이 없어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마운건 고마운거고, 잘못했으면 교도소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 같은데... 이게 비상식 적인건지요. 아니면 어딘가 잘못 생각한게 있는건가요?
    2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3 10:49:37 0 삭제
    어떤자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보궐선거의 연령대별 관련 자료에서 2030중 20대 남성을 제외한 나머지가 민주당이 우세한 자료는 안나오네요
    이번 보궐선거 직전에 여론조사에서 20대 남성을 제외하고 나머지가 민주당 우세로 나왔는데 2030으로 묶어서 표현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이신가요?
    저는 여론조사 같은건 안봤습니다. 여론조사로 투표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저는 2030이라는 단어를 그냥 80~90년대생 신세대?를 합쳐서 부르는 말이고 4050을 기성세대로 합쳐서 부른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이번 보궐에서 2030에 비해 4050의 민주당 지지율이 높았기 때문에 잘 나눠져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2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3 10:28:49 0 삭제
    사실 진보적 생각과 보수적 생각이 어떤 차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진보는 개혁적, 보수는 안정적? 정도의 뉘앙스는 구분이 되지만...
    그냥 나를 위한 목소리를 내주는사람 편입니다.
    2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3 10:22:56 0 삭제
    맞습니다. 첫문단에서 밝힌 것이 댓쓴님이 말씀하신 것과 일치합니다. 수많은 매체를 통해 옛날보다 수백배의 정보가 수백배 빠르게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들을 현 4050 세대보다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각자 가치관에 맞게 판단해서 원하는 사람/당을 지지하기 쉬워지죠.

    아직은 손이 잘 안가지만 꾸준히 관심 가져서 저만의 정치적 가치관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3 10:13:59 2 삭제
    2030에서 진보냐 보수냐는 크게 와닿지 않는 느낌이네요.
    2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3 10:12:50 0 삭제
    개인적으론 정체가 의심스럽다 이런 워딩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다 같은 한표를 가진 시민 아니겠습니까 ㅎㅎ
    2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3 10:11:51 0 삭제
    승패를 떠나서 이번 선거 결과에서 2030세대가 자신의 의견을 투표를 통해 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2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3 10:08:23 0 삭제
    문맥상 '만약 ~~하면 안철수가 xx 되는 것이다' 라고 말한게 안철수 xx 라고 한거랑 같은가? 라는 생각이랑
    사석에서 무심코 했던 말이라 잊어버린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실은 본인만이 알겠죠.
    안철수 xx이라고는 안했는데? 아, '만약 ~~하면 안철수가 xx 되는 것이다' 라고 한거? 그게 왜 문제가 돼? 라는 느낌입니다.
    혹시나 해서 대화의 앞뒤 문맥이나 누구와 대화하는 내용인지 찾아보려고 했는데 잘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2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3 09:54:00 1 삭제
    혼동이 있는 제목이네요.. 제목은 '정치는 잘 모르는 20대(인 나)' 의 뜻으로 쓴거였는데 모호한 표현이었네요. 죄송합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으면, 그냥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기사 / 여론몰이된 기사
    팩트 체크 관심 없고, 커뮤니티에 활활 타오르는글과 댓글 여론 상황에 따라 휩쓸린다
    나쁘게 보면 그게 맞는 말이고 제가 쓴 글의 의도는
    다양한 방법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수많은 기사/팩트를 집어주는 블로그나 유튜브들/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의견이 개진되는 온라인 커뮤니티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아다르고 어다르죠
    애초에 정치적 이슈는 이렇게 해석하면 이쪽, 저렇게 해석하면 저쪽 그런 느낌이라서 잘 걸러 듣는건 각자의 몫이라고 생각하구요.
    정치 인물 한사람의 과거행적을 모두 보고 이해하려면 그사람 하나만 보고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기 때문에 딱히 손이 안가는건 사실입니다.
    2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3 09:46:24 1 삭제
    저도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면 독재입니까?" 에서 영상 껐습니다.
    단어의 정의를 따지고 들면 '보통'은 특별하지 아니하고 흔히 볼 수 있음 이라는 뜻인데 2030 세대에 있어 국힘이 우세하니까 '이쪽'이 맞겠죠. 애초에 이쪽나 저쪽이나 별 생각 없고 그렇게 사용한거긴 하지만요.
    243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1-05-29 23:37:35 3 삭제
    진짜 일루미나티마냥 끼워맞춘 감이 있긴한데 업보라서 어쩔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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