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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15 22:54:16	0	삭제
		늘어난 니트를 다시 쪼그라들게 하는법은 어케하나요
	1171	지...집..ㅅ ㅏ...ㅇ ㅑ...지입 ㅅ ㅏ.... [새창]	2020-11-14 13:06:30	0	삭제
		이거 어디서 봤는데.. 낮은 지능과 애매한 피지컬이었나
	1170	인스타에 미남미녀들이 속출하는 이유 [새창]	2020-10-14 23:59:44	0	삭제
		살려는 드릴게..?
	1169	배달부가 말하는 최악의 아파트 [새창]	2020-10-02 02:45:48	7	삭제
		다른데서 댓글로 얼핏 본 기억이 있는데 군대가 엮이면 보안문제 때문에 저런식으로 된다고 하더라구요
	1168	문학사 최근 100년 중 가장 위대하다는 천재가 쓴 연애편지 [새창]	2020-04-29 13:26:12	2	삭제
		예존에 이거보고 조이스가 대체 누구지 싶어서 검색했다가 엄청 대단한 사람이란걸 알게 되었음.. 예사롭지 않은 엄청난 변태임
	1167	블로거의 탕수육 후기 [새창]	2020-03-23 19:04:15	0	삭제
		탕수육 얘기가 나와서 생각난건데 마산 반동초 근처에 반동반점 가보산분 없나요. 일하러갔다가 탕수육 소시켜서 남자넷이 식사랑 같이먹고 남아서 3일을 더먹음. 양은 그냥 좀 많이 줬다 쳐도 소스가 굳어지지않고 끝까지 맛있어서 깜짝 놀람.
	1166	중국인 입국금지 하자던 사람들 [새창]	2020-03-18 16:57:39	2/7	삭제
		정권을 잡고 안잡고 내편 아니면 남의편 이런 이분법적인 얘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저도 문대통령 지지하고 언론이 어떻게 때려도 현정권이 하는 일에 믿음을 가지고 지켜보는 사람입니다. 진영논리로 얘기하고자 꺼낸 얘기는 아닌걸 읽어보시면 알 수 있으실겁니다. 그저 초동대처에 대한 아쉬움, 중국 상황을 옆에서 지켜보면서도 경각심을 가지지 못한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 뿐입니다. 지금이야 이미 퍼질대로 퍼졌고 그걸 막아내는 과정에 있어서 누구를 욕하고 질타하는건 이미 늦었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외국에서도 본받자 할만큼 잘하고 있으니까요. 지금은 현 상황을 극복하는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사태 초반에 정부에서 보여준 모습을 긍정적으로 보고있는 사람만 있는건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은겁니다. 다른나라 봐라 어차피 못막는다, 다른나라는 독감으로 훨씬 더 많이 사망한다, 치사율이 낮다 말씀들 하시고 경제적으로 우리가 부담을 안게된다고 얘기들 하시는데 위에 쓴것처럼 다른나라와는 달리 대처할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나 놓쳤다 보이는거고, 독감은 약이 있어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며, 치사율이 낮은 편이라지만 우리국민은 벌써 100명가까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국경의 폐쇄는 결국엔 소용없을지라도 정부가 자국민을 보호하고 있음을 보여줄 수 있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선 이미 사망자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었고, 어마어마한 확산률도 보여주고 있음에도 초반에 국민의 안전을 위한 확고한 스탠스를 취하지 않고 외교와 경제를 들먹이며 안일하게 대처한 모습이 아쉽다는 얘기입니다. 중국은 원래부터가 우리나라를 속국 쯤으로 여기는데 이번사태에 자국민 보호를 우선시 한다고 얼마나 더 달라질까요? 알고들 계시듯 이번사태 이전에도 중국은 원래 자기들맘대로 했습니다. 신천지가 국내에 슈퍼전파를 하며 내부상황을 악화시킨것은 맞습니다. 누가 어떤 얘기를 해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고 질책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이 바이러스는 중국이서 시작된것 또한 변하지 않기에 아쉬운겁니다. 게다가 중국인입국를 막지 않았다는 이유로 문정부는 야당에 빌미를 제공하여 정치적인 공격까지 당하고 있으니 더 안타까울따름이네요.. 사태가 끝난뒤에도 어떤식으로 꼬투리를 잡을지 머리가 아픕니다. 언론이 한쪽편이 아님을 알기에 뉴스로만 상황을 접하시는 분들의 민심도 돌아설 수도 있다는 점 또한 예상되실겁니다. 싸우고자 하는 얘기들이 아님을 알고 댓글쓰신분들도 저도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냥 이런의견도 있다고 생각해주시고 더 말씀 주시면 경청하겠습니다. 생각을 많이하게되네요. 비꼼과 조롱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계속된다면 그런분들만 남은걸로 알고 그만하겠습니다.
	1165	중국인 입국금지 하자던 사람들 [새창]	2020-03-18 12:07:24	2/4	삭제
		어차피 오유 반대의견에 관대하지 않은거 몇년걸쳐 잘 알고있고 저도 반대의견들 보면서 새로이 생각도 해보고 생각 정리중입니다. 서로 견해가 다를 수 있으니까요. 시간내어 댓글 달아주신점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근데 하지도 않은 말가지고 헛소리는 자제해 주세요
	1164	중국인 입국금지 하자던 사람들 [새창]	2020-03-18 11:09:31	5/20	삭제
		일찌감치 중국을 막았는데도 확산된 나라들이 어디인가요.. 뒤늦게 중국에 사람 죽어나가고 대유행 조짐이 보이니 막기 시작했지. 우리나라는 바로 옆나라고 이 상황을 예의주시했기때문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었다는 얘기를 하는겁니다. 인도주의적으로, 외교적인 차원으로 중국에 국경오픈했지만 어차피 뒤늦게 막을거면서 왜 진작 그러지 못했냐는거죠. 늦었지만 정부가 대응 열심히 하고 있고 우리 의료체계와 국민들이 사람들 확진자를 줄여내고 있지만 현재는 국민들 줄서서 마스크사는 와중에 중국은 버젓이 한국마스크써있는걸로 딴나라에 생색내고 있고 적반하장으로 중국에 입국하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중국입장에서 지금 입국 막는건 어쩔수 앖다지만 우리는 외교적으로는 잘했다고 자위하고 있어야 되나요? 섬나라 대만이 일찌감치 틀어막고 자국민은 지켜낸거 안보이세요? 우리나라 특성상 육로로 국경이 없기때문에 입국통제만 제대로했어도 이렇게까지 올 필요가 없었다는 얘기죠. 초동대처 미흡했던부분 자국민우선으로 대응하지 못했던 부분 개인적으로 상당히 아쉽습니다.
	1163	중국인 입국금지 하자던 사람들 [새창]	2020-03-18 09:41:32	3/41	삭제
		지금상황엔 무용지물이고 뒤늦게 뭐라해봤자지만 중국인입국금지는 극초반에 실행했어야죠. 애초에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최초 확진자가 중국사람이었고 우한폐렴이 발생한것도 중국인데 사면이 막힌 우리나라에서 입국절차만 제대로 관리했어도 이렇게까지 확진공포에 떨지는 않았을수도 있습니다. 할 수 있는걸 하고도 어쩔수 없었다면 모를까 애매한 대책으로 확산의 빌미를 만든건 솔직히 욕먹어도 할 말 없죠. 우리나라가 지금 상황에 대처를 잘하고 있음은 분명하지만, 초반대처에 아쉬움이 남는걸 얘기한다고 해서 야당프레임이니 뭐니 얘기하는것도 우스워요.
	1162	어느 택시 기사분의 유머 [새창]	2020-03-18 03:52:30	1	삭제
		타다의 진짜 문제는 비정규 파견직 기사 고용 및 그로인해 발생되는 승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점을 꼽고 싶네요. 단순히 경쟁에 밀릴 것 같아 발버둥 치는 택시회사가 가진 고질적인 문제도 있지만 타다의 어디가 혁신이고 공유경제입니까..
	1161	손목 시계 계급도 [새창]	2020-03-02 20:54:45	1	삭제
		맨위쪽라인들은 장인이 만든 엄청 정교하고 비싼 시계 공예의 정점에 있는 것들이라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1160	일베랑 토왜 오지마라ㅋㅋ [새창]	2020-03-02 12:12:05	1	삭제
		저는 차이나게이트라고 불리는 지금 상황을 굳이 배척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쪽에서 작업을 하네마네하는것과는 별개로 툭하면 일어나는 분열들이 진짜 우리국민들끼리의 의견충돌이 아닌 특정집단의 조작이라는 가정하에선 어느정도 예의주시할 필요는 있다고 봐요. 어차피 오유는 반친일쪽 스탠스에서 변함없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성향이 변하거나 하는 부분에선 걱정이 없지만 말쩡하다가도 가끔와서 보수건 진보건간에 분열을 조장하는 사람들을 봤을땐 정황증거가 나온 지금상황을 그저 알바몰이로 배척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ㅇㅂ나 기타 극보수 사이트에서 어그로 끄는 사람들일 수도 있지만 그저 분열이 목적인 집단이 있다고 봤을땐 의심해볼만 한것 같습니다.
	1159	미국에서 한국 라면은 건강식인 이유 [새창]	2020-03-01 11:20:15	0	삭제
		국때문에 염분섭취량이 좀 높아진다고 들었어요 음식자체가 짠건 외국이 더하다고..
	1158	한국에서 가장 과대평가 되는 것 [새창]	2020-03-01 10:50:59	0	삭제
		감사합니다 담 쉬는날에 해봐야겠어요 휴식이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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