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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12	애게인 1번가 [새창]	2017-04-28 19:52:36	0	삭제
		중간에 마시로는 무슨 애니인가요?
	7611	칭찬 들어서 올려봅미다 ㄷㄷㄷ [새창]	2017-04-28 11:29:36	1	삭제
		글귀가 마음을 안정시켜 주네요. 순살 양념치킨......
	7610	무효표 설득하러 오시는 분께 드리는 가이드.txt [새창]	2017-04-28 09:48:56	4	삭제
		결국은 이해와 존중이죠. 투표권이 몇천만원의 가치라는데 왜 굳이 버리냐고 의아해할 수도 있는데 오히려 그렇게 값진 걸 말 몇마디로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잘못이죠. 설득하러 온 분이 군게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정말로 이해한다면 내가 문캠을 바꿔주지 못했는데 네 문제를 해결 못해줬는데 표부터 요구한다는 것에서 부채의식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해 단계가 제대로 안되니까 온갖 훈계질과 감성 없는 냉철한 분석이 난무하는 거지.
	7609	(저격)시게가 군게를 냅두자는 분위기라고 누가 그래요? [새창]	2017-04-28 01:50:46	10	삭제
		참 논쟁에 익숙한 분이구나 싶네요. 자기가 쓴 글에서는 정사갤이니 비아냥대다가 여기 와서는 극히 오버해서 공손하게 쓰고. 상대에 대한 존중이 없는 분이 이러면 상대한테 예를 갖추기 위해 이러는게 아니라 나는 정중했는데 상대는 공격했다고 글 내용이 아니라 껍질로 언플하기 위한 수단밖에 안 되죠.
	7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0:41:09	39	삭제

	7607	깔깔깔 몰아갈땐 언제고 [새창]	2017-04-27 23:46:08	18	삭제
		뭐 그러는데 특별한 목적이 있겠나요. 동질적인 사람만 쏙쏙 모아주는 오유 시스템이 만들어준 결과라 생각합니다. 일베와 싸우는 백신을 지처하던 사람이 모여 결국 무고한 시민 잡는 자가면역질환이 된거죠.
	7606	IS의 천적 등장 [새창]	2017-04-27 23:39:02	5	삭제
		멧돼지, 메세지
	7605	약후방+약스압) 중간고사 끝난 기념! [새창]	2017-04-27 23:31:16	0	삭제
		기말고사: 중간고사는 당했는가... 훗 하지만 그 녀석은 사천왕 중 최약체지.
	7604	닉언죄)개인적인생각으로 초반에 시클라멘님 같은분 3분만 있었어도 [새창]	2017-04-27 23:23:03	5	삭제
		한 사람의 진심이 가진 아름다움. 정말 감사드립니다.
	7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23:08:43	18	삭제
		이분은 진짜 정의롭고 당당한 분. 공익제보자의 좋은 선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생 많이 하심 ㅠ.ㅠ.
	7602	야탑 유세 구경갔다왔더니 뭔 멍멍소리가 적혀있어? [새창]	2017-04-27 22:36:28	13	삭제
		중재 노력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런 뜻있는 사람 10명이 있어도 나쁜 사람 한명 수습하기 힘듭니다. 사람은 상처받은걸 더 잘 기억하거든요. 그런 기본적인 한계가 있지만 그 노력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긍정적 영향을 받으리라 기대합니다.
	7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16:09:40	19	삭제
		심플하게 말씀드려서 그 비공감이 시게에 주로 글쓰는 사람의 비공감이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그 분들이 말씀하시기를 베스트는 모두에게 노출되니 그냥 불특정 다수의 의견이라고 하시는데 당연히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운영자 건의가 많이 올라온 게시판 분리 투표를 진행하면 간단합니다. 그러면 불특정 다수 오유인의 의견을 알 수 있겠죠. 시게는 물론이고 군게도 여자4와의 공존이 잘 되었는지 돌아볼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7600	그냥 평범한 커뮤니티로 돌아가면 안되나요? [새창]	2017-04-27 14:20:39	10	삭제
		정확히 시게에서 일어나는 일을 잘 묘사하셨네요. 다른 당 지지자, 다른 인물 지지자 다 잘라내고 이제 그 중에서도 어떤 역경에도 굳건히 문재인을 지지하는 순혈들만 남아서 우리가 제시하는 정답 말고는 다 알바고 분탕이고 조작세력 개입이 되는 그 세상에서 분쟁 생길때마다 다른 게시판 다 알바로 몰고 잘라내놓고는 이제와서 형식적인 공존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투표 하면 결과 나옵니다. 시게가 상대를 존중하고 실질적인 공존을 해 왔는지. 아니면 이미 나머지를 왕따시키고 혼자 살아 왔는지.
	7599	베오베간 동국대 사학과 17학번 강제추행 + 폭행 사건 정황입니다. [새창]	2017-04-27 12:56:52	19	삭제
		글만 읽어도 가슴이 떨린다. 안으로 끌어당길때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7598	군게 게시글보면 완전 독립된 다른 사이트같음 [새창]	2017-04-27 12:44:32	9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25432&page=1 독립된 사이트라고 하는 군게 수준. 시사게에서 무효표 던진다는 글 쓰고 인격적으로 존중받은 글이 단 한개나 있나 궁금할 땨름. 애당초 이렇게 의견이 갈라졌으면 왜 이런 다양한 의견을 시게에 다 못담았을까 그걸 물어야지. 니네는 왜 다를까를 물으면 이상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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