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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主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2
    방문 : 25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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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主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10:25:43 22 삭제
    웃대가 주인공이야 !
    7671 그러고보니까 알파팀의 땡큐도 차단 안당했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7-04-30 10:22:11 2 삭제
    혹시 이게 문제가 안된다면

    "운영자가 오유를 정의당에 팔았다" 라는
    허위 사실을 쓰면 칼차단이고
    "운영자는 정의당 여론조작팀의 땡큐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라고 쓰면 문제가 안된다는 거죠.

    운영자님이 이 수백개 이상의 글과 리플을
    전부 읽을수는 당연히 없을 것이고
    최소 제보된 것에 대해서는
    공정하게 판단하실 겁니다.
    그래야 공지가 실효적으로 유지가 되니까.
    7670 모여서 목소리를 내라고 하시는 분들에게. [새창] 2017-04-30 10:11:40 3 삭제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날이 서 있죠.

    좋은 일 하신거 맞구요.
    기분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이 이슈 뿐 아니라
    다른 영역에서 어차피 의견 모으고 힘이 될 날이
    또 올 거니까요.
    7669 모여서 목소리를 내라고 하시는 분들에게. [새창] 2017-04-30 10:09:01 17 삭제
    기본적으로 이게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게시판 말고 직접 문캠과 이야기하자는 글도

    어떤 사람은
    "여기서 이러고 있으면 뭐가 변하나요?
    불만있으면 당에 이야기하세요."
    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나도 문자 했으니
    좀더 많은 사람이 보내보자고 말함.

    속에 있는 마음이 다르면
    뻔히 겉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음.
    7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09:48:11 4 삭제
    이 조막만한 우물에서
    스스로 고립되면 그만큼 더 늦어지는 거에요.

    군게에 2030만 글 쓴 거 아니고
    사실 30 이라고 해도 자기 군대는 갔다온 사람인데

    당사자만 매달려서 글 쓴다고 생각하면
    정말 최소에 최소에 최소한만 남는 거에요.

    누군가는 자기 일 아니지만 관심이 있고
    그걸 만드는 원천은 공감이죠.

    하나하나 다 밀쳐내면 나만 남아요.
    7667 매번 뒤로 미루는 사람들에게 묵직한 팩폭 [새창] 2017-04-30 00:38:53 1 삭제
    본문의 교훈:
    내일로 미루면 영영 못함.

    적용:
    1.그러니까 오늘의 치킨은 오늘.
    2.오늘 물건 안 지르면 그거 다 팔린다.
    7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23:52:47 2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425097&s_no=1425097&kind=search&search_table_name=humorbest&page=1&keyfield=subject&keyword=%EC%8B%9C%EC%8A%A4%ED%85%9C

    좋은글 영업좀 해봅니다.

    왜 좋은 사람들이 모여서 분쟁이 일어나는지 생각해볼만한 글입니다.
    7665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미리 한말씀 드립니다. [새창] 2017-04-29 23:39:43 3 삭제
    뭐 저도 전혀 군게를 대표하지 못합니다만
    간단히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시게 대다수분들이 동의하고 존중했다는건 사실과 다르다고 봅니다.
    상당히 최근까지도 작전세력이나 알바 타령하는 리플에 추천이 많았어요.

    시게 본진에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했다기 보다는
    그저
    쟤내들하고 말 안 통해 라는 회의론
    불필요한 충돌은 피하자는 자중론 등이 합쳐진 전쟁 소강상태 혹은 휴전상태 였다고 보는게 더 맞습니다.

    정말로 동의와 존중이 대세였다고 말씀하신다면
    시게 본진에서도 이런글이 몇번은 나왔어야 됩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25432&page=1

    그러나 제가 본 여러 글은
    '지지한적도 없으면서 그놈의 철회는'
    '철회는 지들끼리 혼자 할 것이지 게시판에 일일이 신고하냐' 는 빈정글이었네요.

    시게에 오래 상주하며 안 보셨어도 짐작되지 않나요.
    시게 본진에 "저는 지지 철회하겠습니다" 쓰면 어떻게 되는지

    ---------------------------------------------

    저는 국지전에 거의 참가하지 않았지만
    당신과 같은 논리로 설득하러 온 사람이 수백은 된다는 얘기나
    시게에서 분탕치러 온 사람 좀 못오게 해달라는 얘기에서 볼 때
    특히 게시판에 오래 상주했던 분 중에는
    계속된 싸움에 지친 사람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좋은 뜻으로 시게에서 왔다가
    날선 답변에 상처받고 돌아선 사람도 있을 것이구요.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

    어쨌든 시간이 갈수록 더 흥분한 분들의 이유는 이것이라 추정합니다.
    제가 그런건 아니라서 정답을 드릴 수는 없구요.

    ---------------------------------------------------

    군게가 시게에 그동안 요구했던 것이라면
    [설득하러 올 때 상대에 대한 예의와 존중] 이었죠.
    뻔하지 않습니까.
    보통 배운 분들이 생각한다는건
    [뭐시 중헌지 내가 하나하나 잘 알려주면 돌아서겠지] 이런 마인드니까요.
    결국 가르치는 모양새가 되고 반발하는거죠.

    최근에 요구했던 거라면
    [베스트글에 박히는 비공감 세례] 인데
    딱히 시게가 했다고 볼 수도 없고 시게에 요구할 일도 아니죠.
    다만 계속 이런게 반복이 되면
    글 올리는 사람은 짜증이 나고 허공에 삿대질하는 글도 더 많이 올라오게 마련이죠.
    당연한 인지상정입니다.
    이건 인간 차이가 아니라
    시게도 국정원이 아이디 대량으로 동원해서 베스트에 반대를 40개씩 찍으면 똑같이 반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 사는게 다 그렇죠 뭐 ㅎㅎ

    그리고 밑에 예로 들어주신 후보 얘기는
    적어도 저는 전혀 상관없다 봅니다.

    군게에서의 기본 분위기는
    [네 표는 네거니까 네 마음대로] 라는 것이고
    각자 지지하는 후보야 자기 마음이겠지만
    저는 각자 글의 리플들을 볼 때 [문재인을 지지하지만 여성정책에서 갈리는] 분들이 최대 다수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지금은 하나하나 탈퇴하고 원래 적었던 사람이 더 적어질 것으로 생각하지만.

    ----------------------------------

    그리고 제가 이렇게 길게 달아서 얼마나 영양가가 있을까 싶지만
    굳이 원하는게 뭐냐고 물어보시니 딱 제 말씀을 하나만 드리면

    군게에 리플 썼던 사람이 아니라
    과게에 리플 썼던 사람으로서

    단순한 사실관계나 과학 논증은 정치문제와 분리해서 보아 주기를 바랍니다.

    세월X 나 더플랜에서 주장했던 내용에 의문을 제기한다고 해서
    정의의 적이나 진실을 묻으려고 하는 조작세력 취급 받는 일은
    정말 소름끼치는 일입니다.

    최근에 인용된 명언이
    [약자가 반드시 선한 것은 아니다] 던데
    저는 하나 더 추가하고 싶네요.
    [진실과 정의를 위한 노력이 반드시 진실을 담보하는 것은 아니다]

    -----------------------------------

    전에 어떤 분이 메타 게시판 관점으로 이 분쟁을 분석하셨는데
    증오를 만드는 본질은
    사람을 동일하게 솎아내는 찬성/비공감 시스템입니다.
    웃긴 리플을 쓸때는 매우 좋은 이 시스템이
    현재는 증오와 분열을 양산하는 공장이 되어버렸죠.

    개인적으로
    시게가 어떻고 군게가 어떻고 불특정 인간 다수가 변하는건 기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번에
    갈등을 조장하는 게시판 체계가 바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운영자의 몫이죠.
    7664 무효표를 지지하고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7-04-29 19:17:12 4 삭제
    뜻있는 글 감사드립니다.

    사실 뭐 이제는
    누가 누구랑 싸웠네 수준이 아니라

    1. 미흡한 운영
    2. 괴물을 만들어내는 찬성/비공감 시스템

    으로 주제가 넘어왔죠.
    근본적으로 댓글 푸르딩딩 시스템은
    기발한 유머댓글과 즐거움을 위한건데
    이제는 편가르고 증오를 양산하는 갈등조장 시스템이 되었죠.

    논쟁적 주제, 찬반 시스템
    둘중 하나를 걸러내지 않으면
    다음에도 증오는 옷만 바꿔서 계속 이어집니다.

    아니면 사이트가 없어지거나.
    7663 미국- 투표하고 왔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투표시 유의점 [새창] 2017-04-29 14:55:06 1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
    7662 오유 내 대형 분쟁의 시스템적 원인을 고찰하는 글 [새창] 2017-04-29 14:44:04 4 삭제
    시스템이 큰 문제죠.

    오유의 추천/비공감 시스템은
    동질적인 사람만 몰아주는 마술입니다.

    주류에 반하면 비공감을 받고
    '여기서는 이런글만 추천받는구나' 라는 걸
    몸으로 느끼면서
    결국 방법은
    1. 거기 동화되거나
    2. 여긴 안되겠다
    하고 나가거나 그 둘 뿐이죠.
    결국 게시판 내에는 비슷한 사람들만 남게 됩니다.

    현재 오유의 주요 분쟁사 중에
    게시판 내 분쟁이 적은게 딱 이 이유입니다.

    게시판내 소수는 간단하게 진압되거든요.
    글 쓰기도 싫고 리플 달기도 싫어집니다.
    공론화 자체가 되질 않습니다.

    결국 이런 시스템 하에서 평화를 유지하려면
    운영진의 공정하고 부지런한 개입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사태로 봐서는
    개입해서 제자리 찾는 방식도 쉽지 않아 보이죠.

    추천/비공감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손보든
    논쟁적 주제를 회피하든
    개선은 분명히 필요합니다.
    7661 애니가 잼있는데 한가지 아쉬운점... [새창] 2017-04-29 14:30:20 0 삭제
    목소리 특이한거라면

    소울이터 여주인공 ?
    7660 군게유저분을 지지하고 시게유저분을 비판합니다. [새창] 2017-04-29 14:18:58 26 삭제
    본문에 좀 이의를 제기하겠습니다.

    게시판은 하나의 인격체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모든 유저를 아우르는 주장은
    헛점투성이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게시판 분쟁을 스스로
    발로 뛰면서 중재에 나서 온 유저분도 있었구요.

    이 부분은 정말 확실히 하고
    아닌 사람이 충분히 많음을 존중하셔야 합니다.

    그렇지만
    게시판에 글 쓰는 유저가 전부, 완전히
    동질적이지 않을지라도
    오유의 찬반 시스템이 만드는 마력은
    게시판마다 특유의 암묵적인 룰을 만들어냅니다.

    그렇기에 게시판 분위기나 성향
    선호 등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나는 안 그랬는데?
    왜 싸잡아서 말하나요?
    게시판이 동일한 인격체인가요?"
    정확히 맞는 말입니다.
    나는 배척하지 않았고 나는 친절했고
    나는 상대를 배려했습니다.
    그러나 게시판은 내 클론이 100명, 1000명 기거하는 공간이 아니죠.
    내 옆에 있는 누군가가 잘못을 했고
    뉴비가 와서 게시판 지향에 반대되는 글이나
    질문글을 썼을때 받는 핍박은
    내가 그거랑 상관없다고 해서 없어지는 일은 아닙니다.

    여기서 가장 흔한 착각 중 하나가
    같이 기거하는 사람 중 정상인만 '우리' 라고 생각하고
    나머지 문제되는 부분은 '일부' 라고 일축해버리는 인식입니다.
    이 인식은
    그런 일부 문제되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나쁜 글과 리플을 작성하고
    거기에 추천만 여러개 달려도 잘 시정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꼼꼼하죠.
    이미 게시판이 나와 동질적인 사람들을 모아주었기 때문에
    그 안에서는 뭐가 잘못되어 돌아가도
    인식을 못하게 된 것입니다.

    글이 길게 돌아왔는데
    심플하게 말해서
    완벽하게 동일한 집단은 원래 없습니다.
    그러니
    나는 아닌데 다 그런거 아닌데
    따질 필요 자체가 없습니다. 그건 원래 맞습니다.

    오유의 논쟁 상황을 보면
    한쪽으로 기울었다가
    반론글이 나오면서 뒤집어지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이렇게 안건을 개별적으로 인식 가능한 상황이라면
    개별 사안에 대해서만 그냥 따지면 됩니다.
    게시판이 어쩌고 할 필요가 없죠.

    그러나 위에 말한 것처럼
    분명히 사실관계에 따라 판단 가능한 내용이
    단순히 게시판 선호에 따라 부정되고 채택되고
    이단아 조리돌림되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결국은 게시판의 방향성 자체를 논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되는 것이 그 방향성 자체니까.
    7658 군게유저분을 지지하고 시게유저분을 비판합니다. [새창] 2017-04-29 13:46:36 16 삭제
    근거로 유저 수에 의한 다수 의사 존중을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더욱더
    전체 오유 유저를 대상으로 신임투표 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현 시게의 총체적인 방향이 옳다고 생각하실 수록
    투표를 거부할 이유가 없어요.
    본인 상황인식이 충분히 객관적이라면
    결국 군게만 분리될겁니다. 심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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