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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8:18:25	0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
	7641	조심스럽게 내밀어봅니다 [새창]	2017-04-29 07:10:27	1	삭제
		축하합니다 *
	7640	자게글보고 와봤어요 [새창]	2017-04-29 04:08:01	5	삭제
		관심은 공짜도 아니고 의무도 아닙니다. 미안해하실 필요는 전혀 없구요. 각자 생각이 일치하는 부분 안에서 좋은 일터와 나라를 만들어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
	7639	타 게시판은 건드리지 맙시다... [새창]	2017-04-29 04:03:16	1	삭제
		저는 남일은 그냥 남일인게 맞다 봅니다. 자기 관심 영역에 대해서 한정적으로 사는거죠. 세상에 중요한 건 엄청 많고 우리가 환경문제, 고대사 문제, 불우이웃문제 최근 나온 드라마, 게임 기타등등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질 시간은 없습니다. 본인 시간이고 본인이 관심 없다면 그냥 마는거죠. 저는 그 관심없음을 존중 합니다. 너의 시간은 온전히 너의 것이니까요. 네가 내 말을 안 듣는다면 나도 역시 너를 도와 줄 일이 없겠지만 뭐 당연한 인지상정이고 특이한 일은 아니죠.
	7638	아아 오늘의, 그리고 오유에서의 마지막글입니다 [새창]	2017-04-29 03:41:00	1	삭제
		좋은밤 되세요 *
	7637	지금 일어난 문제를 메타-게시판적 관점에서 보죠. [새창]	2017-04-29 03:37:41	2	삭제
		본질적인 문제를 잘 분석하셨네요. 오유의 시스템은 어느 게시판에서나 [그들만의 리그] 가 될 수 밖에 없는 방식입니다. 여러 게시판 안에서 애매하게 취존이 가능한 영역이면 둥글게 가는거고 손익이나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는 주제의 게시판은 결국 한쪽이 뭇매맞고 쫒겨나는거죠.
	7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3:28:46	1	삭제
		오유가 시스템적으로 동질적 인간을 추려내는 기능이 있어서 이런 갈등과 폭파는 예정된 종말인듯. 정말 근본적인 문제를 안고 서서히 기울어 온듯. 사실 이번에는 대충 봉합되고 겉으로는 잘 돌아갈 수 있는 타이밍이었는데 운영자가 알아서 아마겟돈을.
	7635	안녕히계세요 [새창]	2017-04-29 03:15:07	3	삭제
		좋은밤 되세요. 안녕히 *
	7634	게시판 차단 안하는 비로그인 눈팅러지만 [새창]	2017-04-29 03:07:23	0	삭제
		실시간 차단이 안들어오는걸 보니 운영자는 불질러놓고 자러 가신듯. 좋은밤입니다 -*
	7633	이렇게 혼란스러울때는 한발 빼고 생각합시다 [새창]	2017-04-29 02:59:16	3	삭제
		한발 빼고 머리 식히는데 대체 왜 현자타임이 오는걸까 생각했네.
	7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2:56:34	7	삭제
		생각해봤는데 요새 카오스나 도타 뭐 이런 것들이 인기 많던데 거기에 블리자드 인기 캐릭터가 나온다면 정말 역사에 남는 쩌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나오자마자 피씨방 통일하고 10년간 인기 이어갈듯.
	7631	띄엄띄엄 군게 관심 줄이고 있었는데... [새창]	2017-04-29 02:53:19	0	삭제
		다른 게시판에 굳이 이 이슈를 들고갈 이유가 없어요. 그리 어렵지 않은 배려라 생각합니다.
	7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2:48:00	1	삭제
		축하드립니다 *
	7629	다른 게시판에 글 쓰지 마세요 [새창]	2017-04-29 02:44:21	0	삭제
		다른 게시판에 안 쓰는게 당연히 더 낫습니다. 굳이 싫다는 사람하고 대립각 더 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어렵지 않은 배려라 생각합니다.
	7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2:33:22	1	삭제
		오늘 받은 운영자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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