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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0	이혼이 답이겠죠? [새창]	2018-08-08 21:21:44	3	삭제
		ㅎㅎ..그러게요 어제 결국 새벽 4시 반이 되서야 오더라구요.. 잠도 안오고 배도 허리도 아프다 보니 .. 자는척하고 있었네요.. 일어나서 미안하다 소리 한마디 안하고 내가 먼저 말걸때까지 꿈쩍도 안하더라구요ㅎㅎ.. 본인은 저랑 애를 위해 행복하게 살려고 한다지만 혼인 이후 전 한번도 행복한적이 없네요.. 집안에 가구. 아기 용품. 다 알아서 하라는식. 결국 본인 위해서 산건데 내가 이런건 필요없다했잖아 하며 타박.. 집안일도 안도와주면서 수건에서 보풀일어난다고 삶아주라고 ㅎㅎ... 아가 낳으면 역시 갈라서는게 답이겠어요
	479	할배저장소.jpg [새창]	2018-03-09 14:22:28	1	삭제
		진짜야~?
	478	러시아 은여우 교배실험.jpg [새창]	2018-03-09 14:05:09	1	삭제
		키우고싶다 여우 ...ㅠ_ㅠ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09:04:22	0	삭제
		점!
	476	자식을 병들게하는 부모의 욕심 [새창]	2018-03-05 09:41:26	3	삭제
		애가 너무 불쌍하다 ....정말 불쌍하다 .........정말 안타깝다 ....
	475	눈이 많이 내린 놀이터 [새창]	2018-02-28 17:05:32	1	삭제
		누가 던졌어 애를!!
	474	애기를 싫어했던 유부남 없나요 ? [새창]	2018-02-28 16:56:37	0	삭제
		ㅋㅋ 어떤분이 애를 정말 싫어했는데 애가 말하고 아빠아빠 하니까 그제서야 눈에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8 10:38:20	2	삭제
		난 요즘 콜로세움 보는게 제일 지겨워 ...
	472	대사가 좋은 웹툰.jpg [새창]	2018-02-23 13:13:53	8	삭제
		가담항설에서 제일 으뜸가는건 어머니에 관련된것이었는데 ... "아들아.. 너는 나의 이름을 알고있느냐. 나의 이름은 불리고 있느냐. 나의 이름은 있지만 없는 것이다. 그 누구도 나의 이름을 부르지 않으니 나는 오롯이 나인적이 없다. 내가 아주 어릴 적, 누구나 나의 이름을 불렀던 그때에도 내가 너의 어머니가 되는 것을 원했다고 생각하느냐. 나 또한 이 삶을 원한 것이 아니다. 단지 나머지 전부를 원할 수 없었던 것뿐이다. 내게 허락된 삶은 훌륭한 남편의 부인이 되는 것이 시작이요, 훌륭한 아들의 어머니가 되는 것이 마지막이다. 허나 무능한 남편은 요절을하였고, 이제 내게 남은 것은 너를 잘 키우는 일뿐인데, 나는 나의 책무를 다했으니 나의 책무를 밟고 자란 너의 삶은 더 이상 너만의 삶이 아니게 되었다. 나의 이름을 오롯이 가져간 네게 내 삶의 유일한 목적을 앗아갈 권리가 있느냐. 그 권리가 온전한 너의 것이냐? 내가 너에게 물으마 너의 인생이 전부 너의 것이라면 나의 이름은 어디로 갔느냐. 남은 나의 생애는 무엇을 원하며 살면 되느냐.
	471	애슐리 알바생의 한탄 [새창]	2018-02-13 15:46:05	0	삭제
		진짜 얼마나 못배워 처먹으면 저런 언사를 내뱉는지 모르겠네 애엄마일수록 애가 듣고 있을텐데 말을 저따위로밖에 못하나 그래봐야 똑같이 그엄마에 그새끼 아님? 지얼굴에 침뱉는줄도 모르고 어디서 갑질이고 어디서 못배운짓만 골라서 하는지
	470	웃대 주간 답글 베스트! (2018/01/29~ 2018/02/04) [새창]	2018-02-13 11:00:30	0	삭제
		ㅋㅋㅋㅋ재밌다
	469	평창 올림픽 중국 반응.jpg [새창]	2018-02-12 17:04:14	2	삭제
		쟤네 사상 왜저러지 ㅋㅋㅋ남자중에서도 중국남자가 최악중에 최악인데 더럽고 안씻고 냄새나고 시끄럽고 말많고 못생겼고
	468	경희대 폭격기.jpg [새창]	2018-02-09 10:59:1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입으로 저래 말한것에 대해 남들도 동의하면 인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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