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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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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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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윤석열 뇌정지.jpg [새창] 2021-08-22 21:43:20 7 삭제
    언론사 고소한 시점에서 저정도 질문이 나올거라는건 당연히 예상 가능할텐데 이런 질문은 예상도 못 했다는 저 표정은
    ..참...
    63 한국만화의 흔한 반전캐 [새창] 2019-08-25 17:10:07 3 삭제
    해황기도 재밌죠. 다만 아쉬운 점은 주인공이 너무 먼치킨이라 위기상황이 와도 주인공이 어떻게 해결하겠지~이런 생각이 들어 긴장감이 별로 안 든다는거 ㅠ
    62 이거 믿어도 되는건가요? [새창] 2019-08-22 21:09:26 0 삭제
    마지막 문장만 봐도 경찰 쪽에서 작성 안 한 티가 확;;
    61 이런 쓰레기가 법무부 장관이었다니... [새창] 2019-08-22 01:18:14 0 삭제
    싫은데yo 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 제가 졌습니다. 많이 까십시오. 연대법대생이 kt를 가다니 면접에서 올a받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할 때 상대팀 에이스보다 무서운게 같은 팀 구멍이라더니...
    60 이런 쓰레기가 법무부 장관이었다니... [새창] 2019-08-22 01:16:37 1 삭제
    장관상 이런거야 공채 기간 전에 공모전 잘 찾아봐서 동아리 만든 후, 후루꾸 터져서 상 받음 좋은거고 아니면 상 못 받더라도[집단활동에서 실패한 경험을 서술하시오]이런 자소서에 쓸 항목 하나 만들라고 하는건데....

    황교활 아들이 공모전 잘 해서 장관상 받았나보지요. 이거 이제 와서 위법이라고 증명 가능합니까? 시벌 총리아들이건 뭐건 그냥 제출 보고서를 심사위원이 잘 평가했다고 하면 끝인데. 영점 조준 좀 잘하세요. 황교안 깔 거 많자나요.
    59 이런 쓰레기가 법무부 장관이었다니... [새창] 2019-08-22 01:11:40 0 삭제
    님이 처음 쓴 댓글에
    황교안
    아들은 KT 89:1 뚫고 면접 ALL A로 입사
    아들 딸은 장관상 모두 수상..

    이런거나 지워요. 연대법대생이 사기업 89대1 경쟁률 뚫고 면접 점수 잘 받아서 kt정도 대기업 가는거 널렸습니다. 공대생이면 몰라도 애초에 문과는 뽑는 인원 자체가 적어서 입사한 사람들 보면 89대1이 아니라 100대1 경쟁률 뚫고 온 사람 많아요.

    이딴거 말고도 황교안 깔거 존나 많습니다. 애초에 박근혜 때 최순실 따까리 한거부터 해서 516쿠데타를 혁명이라고 한거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 외압, 국정원 여론조작 이런걸 까야지.

    아들 내미 kt간걸 까며 어떡합니까. 이런걸로 까며 아무런 관심도 없는 사람들은 '연대생이 kt간게 뭐 잘못이라고 저리 욕하지'하지요. 그거 말고도 깔 꺼 많습니다. 실질적으로 문제되는거요. 그런 걸 말해야 부동층들을 설득하지. 아이고 두야..
    58 이런 쓰레기가 법무부 장관이었다니... [새창] 2019-08-22 01:04:38 0 삭제
    애당초 대부분 기업 1차 실무면접은 블라인드고 2차 임원진면접에서 지원자 정보 오픈하니 당연히 부장급에서는 토익점수 모르죠.

    연법에 925찍을 정도면 사실 엄청난 고스펙자라 볼수는 없지만, 자소서 잘 쓰고 면접준비만 충분히 해서 잘 보면 올a받고 kt 정도는 뚫어요. 무슨 kt가 한은 금감원 같은 금공쪽이라 취준생들 워너비도 아니고.....

    님이 비판해야 할건 황교안 아들이 kt 간 걸 깔게 아니라 연법에 토익 925를 스펙이 없다고 말하는 황교안의 공감능력을 까야죠. 막말로 연대 밑에 건동홍 이런데 학점 4점보다 연대 학점 3점을 더 쳐주는게 현실인데
    57 이런 쓰레기가 법무부 장관이었다니... [새창] 2019-08-22 00:57:49 0 삭제
    아니 ㅋㅋㅋㅋㅋ 토익 만점이 시벌 뭔 대수라고 ㅋㅋㅋㅋ 토익 만점이어도 직문분석 잘못해서 자소서 허접하면 서류에서 컷이에요.
    애초에 한 2,3주 빡 하면 다들 토익 900넘게 찍어서 별로 서류에서 보지도 않아요. 토익 800만 받고 동서식품 뚫은 친구 있는 반면 토익 960에 토스 8급 찍고 서류에서 무보 수은 다 떨어진 친구도 있는데...

    [인적성 시험은 따로 보지만 면접에서 사람이 종합 평가합니다.] 한다고요 아니 바로 윗글에는
    [면접에서 헛소리 하면 토익 만점 짜리도 떨어트리는 게 인성 검사고 적성검사임] 이라면서요.

    몬돌아님 입사하신 기업은 어쩔때는 인적성 시험이랑 면접 따로 보고,
    어떨 때는 면접에서 헛소리하면 이미 통과한 인성검사 적성검사를 떨어뜨립니까?
    56 이런 쓰레기가 법무부 장관이었다니... [새창] 2019-08-22 00:48:45 1 삭제
    님 글에 써있네요.
    황교안 “아들, 스펙 없는데 5곳 대기업 합격”…SNS “공감능력 제로” 애초에 연법 토익 925 자체가 스펙인데 저걸 스펙없다고 한 걸 까야지.

    kt 89대1 뚫고 들어갔다. 장관상 받았다 이런걸 말하면 어떡합니까. 애초에 문과 쪽은 경영지원 아니면 영업밖에 안 뽑아서 괜찮은 곳이면 100대1 넘는 곳이 태반인데...
    55 이런 쓰레기가 법무부 장관이었다니... [새창] 2019-08-22 00:44:44 0 삭제
    ㄴ면접에서 헛소리 하면 토익 만점 짜리도 떨어트리는 게 인성 검사고 적성검사임. 라니요;;

    인적성에서 무슨 면접을 봐요. 인적성 뚫고 보는게 면접인데... 황교안 아들 스펙이면 kt 정도 기업 당연히 들어갈만해요.

    문제는 당시 황교안이 대학특강이인가 하면서 자기 아들 스펙 개구린데 대기업갔다. 니들도 노력하면 갈 수 있다. 이렇게 말한게 문제죠. 당시 동기들 연법에 토익 925정도면 토스 요구하는 기업 빼고는 자소서만 직무분석 잘 하면 다 뚫을 스펙인데 뭐 저리 말하는 가 했는데..
    54 이런 쓰레기가 법무부 장관이었다니... [새창] 2019-08-22 00:34:05 3 삭제
    그.. 당시 연법에서 kt가 하향지원 아닙니다. 애초에 바로 취업 생각하는 친구들 많이 없고. 보통 사시나 행시 3,4 년 해보다 안 되면 이제 나이도 있고해서 여기저기 다 써보거든요. kt 정도면 그럭저럭 간거죠. 물론 더 좋은 곳 간 동기들이 많긴 하지만....
    53 장군님이 카톡을 시작하셨다 [새창] 2019-08-20 21:00:24 0 삭제
    와 이 만화 아직도 나오는구나.
    52 잘못이 있고 증거도 있다 [새창] 2019-08-20 19:12:50 0 삭제
    토착왜구는 뭐가 나오든 다 깔꺼라고 하시지만 야당은 정부 인사 관련해서 뭐든 다 까는게 맞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가족도 말이죠. 이건 야당이 민주당일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사실 후보자랑 대통령이 마음만 먹으면 어느 정도 논란이 있어도 통과되는는 반면, 3일간의 청문회 과정에서 국민들이 해당 후보자에 관한 논란을 다 알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야당은 믿을수 없는 존재라고 보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부인사또한 무턱대고 신뢰하지 않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도덕적으로 논란있는 사람이 임명되었었고 인사정책으로 실망시켰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닌지라...

    뭐든지 다 까고보는 검증과정에서 사실무근의 사유로 후보자의 가족이 피해를 볼 수도 있고, 그들이 주장하는 후보자의 결격사유를 국민들이 알 수도 있겠지요. 그것이 진정 국무위원직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의 논란인지 아닌지는 각자가 판단하는 거구요.
    저는 전자로 발생하는 피해보다 후자로 얻는 이득이 더 크다고 봅니다.
    51 잘못이 있고 증거도 있다 [새창] 2019-08-20 18:29:19 1 삭제
    당시 박근혜 정부 인사문제에 관해 그냥 덮어주기 일수였다고 하시지만 당시 총리후보자만해도 성완종 문창극 안대희처럼 청문회 안 보내고 자진사퇴 시켜버린 게 3건입니다.

    그런데 만약 이 사람들이 청문회 들어갔다? 박근혜는 무조건 통과시켰을 겁니다. 총리된이상 공격도 무의미하니 해당 이슈는 흐지부지 되구요(앞서말한 정종섭이나 김진태처럼)


    결국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청문회라는게 애초에 권위가 없는 제도라 정무직에 임명될 사람이라면 바로 청문회에 보내기보다는 지금처럼 검증하는 거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앞서 말하신 강경화처럼 조국도 정말 떳떳하다면 이 과정 뚫고 법무부 장관 될 것이고 아니면 박근혜 정부 때 안대희나 문재인 정부 때 안경환처럼 스스로 물러날테구요.
    50 잘못이 있고 증거도 있다 [새창] 2019-08-20 18:17:04 1 삭제
    조국같은 경우는 현 정권 민정수석이었던데다가 문재인 정부 주요 공약인 검찰개혁의 핵심인물로 손 꼽히는 사람입니다. 국회가 동의 안 해도 문재인대통령은 임명강행 할게 불 보듯 뻔한 일이라, 자한당입장에서는 청문회 늦추면서 하나하나 오픈하는거죠.

    물론 이렇게 되면 국회에서 하는 청문회가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 하지만, 온전히 국회탓이라고 하기도 뭐
    합니다. 구속력 없는 청문회의 권위는 임명권자인 대통령이 세워줘야하는데, 국회에서 내린부적격 판정 무시히거 임명강행을 일상이니까요. 이번 정부뿐 아니라 올라가서 박근혜 이명박때도 그랬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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