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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이 빵 이름 아시는 분? [새창]	2015-12-25 21:17:27	0	삭제
		금방울 골든볼
	19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2015-09-28 09:37:31	10	삭제
		중고거래를 직장인들만 하는건 아니죠. 그리고 급여통장 수수료 무제한 무료도 상품마다 다르지 않나요?
	18	ㅄㄱ) 10kg 빠지면 바지 사이즈 얼마나 줄까요?(쭈글) [새창]	2015-08-31 12:51:14	0	삭제
		120 -> 60 -> 85 -> 65 -> 70 의 체중변화를 몸소느끼면서 바지사이즈를 되뇌여봅니다. 120때는 사실 엄마가 사준 바지만 입고 다녀서 허리사이즈 가늠도 안되고요...40 이상이었던걸로 기억. 60때는 29~30이었습니다. 28입으면 좀 째구요. 85때는 34~5입었습니다. 65때는 30~31를 입었습니다. 70인 현재 32가 조금 쬐긴하지만, 그냥 입고다닙니다. 계속 입고다녀야 살이라도 좀 뺄거같아서 ㅠ 즉 제가 볼 때 5키로에 1인치 정도 늘어나는거같네요. 물론 체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7	가렌 리메이크 저는 괜찮네요!!! [새창]	2015-08-28 11:47:46	0	삭제
		전체 기준 말씀하시는거죠? 원래 몇이었나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12:40:17	1	삭제
		저같은경우 계속 덜먹는 습관 익숙해졌을땐 괜춘한데 포식한 다음날 갑자기 식단조절 한다던지, 때되서 밥 못챙겨 먹는다던지 하면 어지럽고 몸이 벌벌 떨리고...약간 열도오르는듯한??? 그런건 있더라구요. 이 정도는 상당히 느끼는 사람 많더라구요. 작성자님 정도는 약간 심한거같아요. 천천히 줄여보세요.
	15	EMS운동이랑 PT중에 뭐가 더 나을까요? [새창]	2015-08-27 08:55:24	0	삭제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계셨겠지만...반신반의? 실험 결과 고통만 느껴질 뿐이라고 하네요. 그걸로 인해 심리적 효과는 얻는듯 하지만... 엄연히 따지면, 체지방감소, 근매스 증가 등에는 거의 효과가 없고 효과가 나오는 부분은 근지구력 소폭 증가정도...??? 일종의 상술입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16:33:53	0	삭제
		요약하면 매일 아침 6kg 백팩에 45분 워킹 매일 저녁 유무산소 2시간 하루 식사량 1000칼로리 이하 + 맥주 한캔 이렇게 하시는데 안 빠지신다는거죠? 헉...... 일단 맥주를 아예 끊어보시고 경과를 지켜보시는게;;; 여담으로...174에 73정도면 자기만족에선 떨어지겠지만 남들이 보기엔 보기좋은 편 아닌가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16:13:54	0	삭제
		인터벌이란게 본인 역량에 따라 하는거라서요. 지속할 수 있을때 까지 하시면 됩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16:13:12	0	삭제
		죄송합니다. ㅠㅠ
	11	제가 인생 최고의 몸무게를 찍었을 때... [새창]	2015-08-26 16:04:45	1	삭제
		웰빙님 글을 읽어보니, 이해가 갑니다. 글 읽고나서 왜 내 주변에는 다 게으른 뚱보들 뿐이지? 라고 되물으며 의아해 했는데 결론이 빠르게 나네요. 애초에 저한테 다이어트 도와달라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자기 스스로 관리한다기보다는 남에 대한 의존도가 강한 편이었기 때문에 저한테까지 도와달라고 애절하게 요구했던 것이고 당연히 살을 못 뺄 가능성이 많았던 군집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대변할 수 없는 특수성 있는 그룹이었네요. 지금까지는 120명 정도면 평균치 이상의 샘플이라 생각해서 살 못빼는 사람들은 노력이 부족하다라는 생각이 머리에 박혀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제 주변의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전부가 아니다 라는 생각이 확 드니까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다는 부분에서 제 선입견이 좀 바뀌네요;
	10	아랫가슴 운동 질문입니다 [새창]	2015-08-26 15:55:52	0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5CUmeHjrC0U http://www.youtube.com/watch?v=tq1PRre8QIQ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15:49:50	0	삭제
		;
	8	자기관리는 있잖아요....... [새창]	2015-08-26 15:40:26	0	삭제
		원래 자기관리라는게 본인만의 가치관에 투영된거라, 어디까지가 자기관리라고는 규정할 수 없습니다만 글쓴이님 말처럼 저같은 경우는 저체중, 흡연자, 술쟁이 등등 모두에게 비만인들과 똑같은 기준을 적용하여 관리좀하라고 걱정하곤 합니다. 뚱뚱한거에 관리라는 단어를 쓸 정도의 사람들이면 아마 멸치나 알콜러, 흡연자한테도 관리 운운할거에요 ㅠㅠ 써놓고보니 이게 결국엔 오지라퍼네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15:18:45	0	삭제
		요기에요 님 께서 "노력으로 다 될거 같으면 본인 단점을 생각하면 됨. 뚱뚱한 사람을 노력부족으로 치부할거면 당신도 노력부족임." 이라고 하셔서 쓴 글이었습니다.ㅠ 주저리주저리가 길었네요.
	6	뚱뚱한 사람을 자기관리 안하 사람 취급하는건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의 착각 [새창]	2015-08-26 14:26:03	8	삭제
		120kg 까지갔다가 60kg까지 빼고 다시 90kg까지 쪘다가 현재 70kg 정도 유지하고 있는 다이어터입니다. 전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평생 관리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카페에서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 다이어트 관리를 해줬구요. 100명쯤 관리해본 것 같습니다. 뚱뚱한 사람을 깎아내리는건 분명 잘못되었습니다. 자기관리 안한다고 선입견을 가지는 것도 잘못 되었습니다. 글처럼 체질에 따라 노력해도 살 빼기가 힘든 경우가 있거든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뚱보들은 자기관리를 안합니다. 그건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학창 시절 빵셔틀이 학교 짱보다 운동 조금만 더 하면 빵셔틀이 학교 짱 싸움으로 이기겠네 <- 비유가 잘못된게 빵셔틀이 학교 짱보다 운동 조금만 더하는게 아니라, 타고난 체질이 있는걸 가정하고 학교 짱도 노력으로 짱이 된거라면 그 노력보다 더 한 노력을 하면 빵셔틀도 학교 짱만큼 싸움을 잘할 수는 있겠죠. 왜 운동을 '조금'만 더해요? ;;; 다이어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뭐 먹는거 거의 비슷하다고 하셨는데. 그쵸...먹는거 똑같이 3끼먹으니까 안빠지죠........다이어트 하려면 보통보다 더 운동하고 음식도 관리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다이어트죠. 체질상 안빠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럼 남들보다 더 열심히하면 살이야 분명 빠집니다. 그게 바로 자기관리죠... 물론 분명 억울한 경우도 소수 있겠지만 제가 볼 때 살을 못빼는 비만인들의 90% 이상은 자기관리를 안해서 입니다. 대부분의 먹는거 조절 못하고 운동 제대로 안하고, 운동 하는 날이 있으면 보상심리도 오늘은 운동했으니 먹어야지 하면서 먹는게 일쑤고. 10년 내내 100명이 넘는 사람들을 관리하며 느낀건데, 살 못빼는 데는 이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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