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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1:34:29	5/40	삭제
		위에 댓글 단 글을 보고 기사를 읽어보니 칭찬글이네요 무조건 적인 비판은 지양해야 할듯 합니다
	81	오유 운영자 근황.Facebook [새창]	2017-05-26 23:27:35	34	삭제
		고생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80	SBS 대선주자 TV 토론, 문재인의 빛나는 독무대 [새창]	2017-04-15 21:28:42	5	삭제
		다 좋았는데 문재인대표님 다른당 대표 이름을 몇번 틀리신것과 뭐랄까 다른대표가 질문할때 잘 안들리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실 게 약간 마이너스요인인듯 합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1:20:26	8/24	삭제
		먼저 100% 남편분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글쓴분이 궁금해 하시는 15만원이라면 어떤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가? 제가 볼때는 마사지를 어떤 코스로 받았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마사지 자체를 고급코스를 받았다면 마사지 자체만으로 15만원이 넘어갈 것 같은데요 ? 아마 남편분 말씀이 맞을 것 같네요 남편분과 아내분이 성 적 차이가 남편분에게 많이 기울어져 있거나 현실적으로 결혼생활이 힘드셔서 남편분과의 트러블이 생기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사람마다 식사때 먹는 양이 다르 듯 사람마다 성 적 욕구도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남편분이 원할때 부인이 계속 거절하시면 남자도 자존심이 많이 상하긴 합니다. 내가 뭐 이러고 살아야 하나 라는 생각도 많이 들고요 제가 볼때는 지금 그 이상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남편분) 아마 그 남편분은 그나마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위해 나름 참으시며 (본인 입장에서) 절제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글쓴분이 결정할 일이시긴 하지만 그 정도 선에서 가정을 유지하시 겠다고 생각하신다면 남편분께서 그이상으로 일을 키우시진 않을 것 같습니다
	77	결혼은 계산적이어야 하는겁니다. [새창]	2016-08-30 01:52:39	2	삭제
		결혼은 계산적이어야 하는 겁니다 란 말이 정답일 수도 아닐 수도 있겠죠 물론 글쓴님의 생각하신 중에 맞다고 생각한 것을 자신이 아끼는 사이트에 글을 올린 것일 것이구요 세상일에 중에 정답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 까요? 그저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행동할 뿐 ...... 그리고 추천이니 비공감이니 이런것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 어떨까요? 내글에 공감하는 사람은 추천을 줄것이고 다를 생각을 가진 사람은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사 표현을 한 것 뿐입니다. 모든 사람이 생각하는 것은 천차만별이니 그중에 자신의 사고를 넓혀줄 도움이 되는 의견이 있다면 그 것또한 고맙게 여길수 있겠죠
	76	층간소음에 대한 일침 [새창]	2016-04-12 08:58:17	11	삭제
		저는 미국에 안살아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며칠 다녀온 지인의 말로는 미국 공동주택들은 방음문제가 확실하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집들이 다 개판으로 날림으로 지어서 위집의 진동과 소음이 심한 것 아니겠습니까.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03:43:53	0	삭제
		그게 요즘세상이 모르기도 어려운 세상이죠 보통 남동생들은 누이들에게 중학생정도 나이가 되면 힘으로 지지 않죠 그때 두부류로 나뉘죠 안싸우는 애들과 싸워서 누이들을 이기는 애들로요 이길수 있어도 적당히 지고 넘어가주는 배려하는 애들이 대다수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사회가 유지되는 거겠죠 (사회적인 규범과 약속을 지키고 약자를 배려하는...) 매력적인 여성을 보고 알파와 오메가 를 생각하는거 1초도 안걸릴수도 있어요 어찌보면 그게 남자의 생물학적 특징일수도 있고 종족을 유지하는 신의섭리나 자연의 절대순리일수도 있겠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 게 옳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여자를 매력적으로 생각하지 않거나 섹시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과연 사회가 유지될까요 뭐때문에 시간과 돈과 노력을 들여 여성에게 접근할까요 그게 지금 세상을 유지하는 진리일수도 있죠 그런 기본적인 부분이 없는 아들을 원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74	고3인데 연기학원 충격적이네요 [새창]	2016-01-31 03:27:32	0	삭제
		제가 아는 분야는 아닌데 혹 선생이라는 사람들이 성형외과라든가 병원과의 인센티브라는 게 있지않나 의심이 되네요? 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이지만 본인만의 매력이라는 것이 있는데 성형으로 인한 천편일률적인 미인은 정말 빤짝이기도 힘든것 같습니다 본인에 대한 자존감과 자존심으로 기본을 무장하고 연기라는 날개를 단다면 멋진 배우로 거듭나실수 있지 않을까 한글짜 적어 봅니다.
	73	진중권 트위터 업그레이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5-11-07 01:05:11	95	삭제
		그냥 나대기 좋아하는 사람인듯 그런느낌
	72	아이유 사과문 전문 [새창]	2015-11-07 00:13:28	0	삭제
		잘모르는 내가 느낀점은 하나입니다. 사과를 했다 안했다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입장표면을 했으면 그것에 대한 후속조치가 따라야 한다는 점입니다. 모든사람이 완벽한 인격을 소유하거나 후회하지 않을 일만 하고 살수는 없지요 다만 그것을 인정하고 더욱더 성숙된 모습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일수 있기를 바랄뿐이지요 앞으로 가수 아이유 혹은 인간으로서의 아이유가 대중들에게 좀더 나은 모습으로 변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70	인생에서 놓치지 말아야할 여자 관상.jpg [새창]	2015-10-23 10:11:12	0	삭제
		위에 보쌈을 해서 74를 해라 는 무슨 뜻 입니까?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만
	69	돈모아서 산 PS4가 사라졌다. 뒷이야기 2 [새창]	2015-03-21 05:38:34	0/4	삭제
		성인들이 싸울때 자신이 체격적으로 조금 유리하다거나 혹은 상대방이 약해보인다고 우습게 본다는 건 정말 위험한 발상이라고 봅니다. 온갖 무기들이 지천에 널려 있으며 사람을 무력하게 만드는 도구들이 독하게 마음먹기에 얼마나 많은지는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손에 권총을 든 9살짜리 아이도 20대 후반의 칼이나 도끼를 든 어른을 이길수 있는 겁니다. 물건도 받았고 차비도 받았고 친구랑 좋은 만남도 있었고 이모님과 이모부님의 극진한 사과도 받았으면 적당히 마무리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굳이 이렇게 인터넷에 올려서 대중들에게 호응을 받을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나중에 또다른 문제가 글쓴님에게 생길까봐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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