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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13	비명 4대장.MP4 [새창]	2022-04-19 23:59:42	0	삭제
		ㅋㅋㅋ 바퀴벌레 손으로 잡아주기기 힘드신분들은 스프레이식 락스를 뿌리면 빨리 훅 갑니다. 소독용 알콜로도 죽긴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구요.
	5712	촉법소년이라던 '전과 40범' 체포 [새창]	2022-04-19 15:01:46	2	삭제
		저래놓고도 소년범이라 처벌이 크지않다는거... 이번에 소년범들 관련된 드라마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전 그 범죄자들에게 피해받았던 입장이었습니다. 저도 소년범들 혐오하고 싫고 용서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촉법소년은 폐지해야하고 소년범들도 충분히 처벌받아야해요. 추가로 부모에게도 단순교육이 아니라 더큰 제제나 책임을 물었으면 합니다. 다만 절 어릴적 힘들게했던 놈이 생각납니다. 제 물건도 훔쳐가고 가끔 시비걸어서 스트레스받던 중 어느날은 제 신발을 훔쳐갔길래 그놈집으로 엄마랑 갔습니다. 분명 저랑 같은 학교지만 조금 충격받았어요. 집은 시골 할머니집보다 허름하고 공동 푸세식 화장실, 공동 세면시설.... 녀석은 알고보니 엄마는 도망가고 아버지랑 형이랑 살고 있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아예 고놈을 혼내지않고 몇천원 쥐어주면서 우리애랑 잘지내고 괴롭히지 마라라고 하고 나오셨어요. 그 뒤에 그 놈은 절피하거나 부딪히지않으려했네요. 그날은 지 형에게 엄청 맞았구요. 그 놈은 그 뒤에 초등학교 부터 고등학교까지 중퇴와 복학을 반복하다 끝에는 조폭이 된거 까지만 압니다. 지랑 친하게 붙어다니던 친구들도 다 멀어지고 소식을 모르더라구요. 나이들수록 그 놈에대한 화나 기분나쁜것들 보다는 불쌍하고 안따깝더라구요. 그 놈도 나처럼 가족과 즐겁게 지내고 엇나가려할때 누군가 따스하게 손잡아주고 잘잡아주었다면...그 녀석은 우리와 잘지낼수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드네요. 아이들은 어른을 따라하면서 크고 어른을 통해 배우면서 자랍니다. 아이가 범죄를 저지르고 큰 잘못들을 하는 것은 우선은 어른의 책임입니다. 각자 집안에서 안된다면 사회가 제대로 나서야합니다. 죄가 얼마나 무겁고 무서운건지, 사회에서 일원으로 살기위해서는 하지말아야할것이 있다는걸 확실히 알아야죠. 우리 나라법은 일제강점기 시대나 전쟁직후에 머물러있는게 너무많습니다. 대대적으로 바뀔게 너무많아요ㅠ
	5711	다른 그림 찾기 도전 [새창]	2022-04-19 00:00:24	6	삭제

	5710	다른 그림 찾기 도전 [새창]	2022-04-18 23:57:10	1	삭제

	5709	다른 그림 찾기 도전 [새창]	2022-04-18 23:54:55	2	삭제

	5708	토르 = 크리스 헴스워스 친필 싸인 [새창]	2022-04-18 15:56:41	9	삭제
		나보다 글씨 잘쓰네
	5707	일부러 노린듯한 가게이름 [새창]	2022-04-18 15:55:13	7	삭제

	5706	현실 파닥파닥.gif [새창]	2022-04-16 12:53:45	0	삭제
		뭐모르는 사람은 저게 싱싱해서 맛있을줄알고 사가긋지ㅠㅠ
	5705	건들지 마라 시바.gif [새창]	2022-04-15 22:53:30	3	삭제
		1 대충 현미경 보는 북한 애 사진
	5704	한떄 한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CCTV [새창]	2022-04-15 22:38:50	0	삭제
		저거 주거침입죄도 그나마 1층입구에 비번치고들어오는 곳이어서 적용가능한게 아닐까 싶네요ㅠ
	5703	일본 전동킥보드 법규.JPG [새창]	2022-04-15 18:25:51	1	삭제
		안전만 좀 확보하고 조심히타는것까지는 일단 이해하고 넘어가겟는데 망할 놈의 공유 킥보드를 없에던지 지정된 장소에만 놔두게 정하던지 불법주차개념 만들어서 그지같이 놔두면 해당업체랑 이용자가 처벌받게 좀 했으면 좋겠음. 골목을 차로지나갈때 막 세워놔서 조심히 지나가거나 치우고 지나간적도 있는데 더 심각한건 아이들 등하교길에 아무렇게나 세워놓은 몰상식한것들임. 조카들이라 집근처 산책도하고 돌아다니는데 둘째 조카가 걸려 넘어질뻔한적도 있었음. 그 뒤로 인도에 한쪽 구석에 놔둔게 아니라 통행방해하게 막대놓으면 아예 멀리 치워버리는중 마음같아선 망치들고 부숴버리고싶지만 남의 재산이고 던져놓고간 ㅅㄲ가 ㄱㅅㄲ라 참는중임 조ㅈ까치 세워놓고 간 ㅅㄲ들은 길가다가 자빠져서 얼굴깨지길 바람 관리안되면 법규를 강화하던가 업체 좀 족치라고
	5702	F킬라로 강도 퇴치 [새창]	2022-04-15 17:48:43	0	삭제
		죄송합니다ㅠ 이제 민방위도 끝나가는지라ㅠ 오랜 시간이되어서 파리쉑들 날개를 태웠던 기억만 남아있습니다ㅠ 홈키파인지 에프킬라인지 가물가물합니다ㅠ
	5701	(테스트)그녀가 배 아픈이유 [새창]	2022-04-15 17:11:40	0	삭제
		그래서... 품번은?
	5700	F킬라로 강도 퇴치 [새창]	2022-04-15 16:11:11	2	삭제
		철원에서 군복무시절 부대건너편이 말농장이라 파리가 대대의무대까지 깊숙히 다쳐들어오는 곳이었음. 여름이라 병사들 어디 곪을까 걱정되는데 의무대에 수십마리가 들어오고 방역은 하루에 두세시간씩 안빼먹고하는데 모기보다 파리가 더많음. 에프킬라 내놓으라고 동기인 물자병한테, 사단의무대에 난리쳐도 한달에 한두통밖에 안주고 말벌 잡는다고 말벌집하나에 에프킬라 두세통을 쓰고 앉은 ㅅㄲ들 땜에 열받았음. 그래서 에프킬라 종류마다 불붙는 정도가 다른데, 그중 유독 불이 오래가는 놈이 있어서 고놈으로 파이어를 훅 뿜으면 날개만 홀랑타서 떨어짐. 그럼 고놈만 쓸어담아 버렸는데ㅠ 옆 포대신막사는 파리 ㅅㄲ한마리도 안오더만ㅠㅠ 화염방사하고부터는 여름 시즌동안 한두통이면 해결가능ㅋ
	5699	유머아님) 저도 정들었던 오유를 떠날까합니다 [새창]	2022-04-15 01:04:42	1	삭제
		이번에 어느날 오유의 특징이라 생각했던 가입일이 사라졌더군요. 나름 서로 장난치거나 적응못한 사람들 볼수있는 기회기도했고 하나의 추억이었는데 말이죠... 메일로 받아보던 그 옛날의 추억은 이제 먼 과거가 되어버렸네요... 20년가까이 오유를 가까이하면서 여러일을 겪었지만 최근에는 참 아쉬움이 많네요 바보였던 운영자는 이제 사라지고 소통은 없이 갑자기 이것저것 바꿔버리고 관리는 제대로 안되는 상태가 되고... 와서 분탕질하는 애들, 유머게시판와서 정치질하는 것들, 씹선비질하는 애들, 남녀갈라치는 애들이 그대로 있고 정리가 안되고... 언젠가 오유가 다시 살아날수는 있을까요? 개인적인 소망이겠지만 언젠가 다시 회복되면 좋겠네요 언젠가 커뮤의 몰락이 오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지만 떠날때 아쉬움이 적었으면 했는데... 따스했던, 서로 웃고장난치고 드립치던 오유는 이제 많이 바꼈네요ㅠ 전 아직 조금 더 있어보고싶습니다. 글쓴이분 잘지내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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