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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8	대통령 부산갔나? [새창]	2022-10-13 08:12:48	0	삭제
		왜 국내에 있을거라 생각하죠?
	5787	조문외교 취소 된 이유가 알고싶네요 [새창]	2022-09-20 03:05:57	53	삭제
		도착시간은 3시 30분40분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조문시간이 정해져잇었고 꽤늦은걸로 압니다. 그래서! 영국에서! 차도 의전차량으로 내줬습니다! 조문은 근처에서 내려서 걸어서 가는거였고 타국 높으신분들 전부 신발을 따로챙겨오거나 가볍게 걸어가서 조문했습니다. 걷는거리가 수십킬로 되었을까요? 쪽팔립니다 진짜. 걷기싫어서인지 지각인건지 그냥 가기싫어서 인지 어쨌거나 상대쪽은 최대한 배려해준건데 안갔던지 못갔던지는 굥이랑 그쪽입니다. 우리나라 인간이라고 하기 싫네요.... 거기에....왜 본인이 망사면포를 쓴건지 이해가안가는 그 사람.... 무식하네 어쩌네 하기는 싫지만 최소한 남을 따라하기전에 검색이라도 해보지ㅠ 본인 지인이나 가족이 상당한게 아닌데 왜 지가 그러고있는건지ㅠ 미친듯이 부끄러운 일이에요... 대놓고 부인델꼬 여행가는구나 싶었는데 진짜였어ㅠ
	5786	한국에선 불매운동,중국에선 퍼주고 칭찬받는 파리바게트 [새창]	2022-09-08 01:00:19	2	삭제
		그냥 중국으로 가길ㅋ 파손된 계란 쓰던거랑 생크림케이크라해놓고 생크림은 개뿔ㅋ 만든지는 몇달된거고... 알고나면 못먹는게 파바임
	5785	기아 K9 水페셜 이벤트 [새창]	2022-07-05 01:37:21	0	삭제
		키로수는 대강넣는 경우가많아서...
	5784	요즘 헬스 PT 시장이 커지면서 늘어나고 있는 자격없는 트레이너들 [새창]	2022-07-05 01:21:36	0	삭제
		제가 2003년부터 헬쓰장 다녔는데 그때는 걍 가면 관장님이 스쿼트도 알려주고 복근운동도 도와주고 운동기구 다알려줬습니다. 추가비용 그런거없고 자세나 호흡법 틀어지면 오셔서 교정해주고 가셨어요. 군데다녀와서 2009년무렵에도 다른곳갔는데 저보다 두어살 어린 태권도하는 친구가 와서 계속 같이 알려주고 잡아줬습니다 친해져서 같이 놀러다니고 밥도먹구요. 그 뒤로는 혼자하다가 지금은 걍 돼지로 삽니다. 최근에는 참....단적인 예로 가까운 지인이 알바로 트레이너 하더라구요. 본인이 운동선수이기는 했으나 제대로 배운것도 아니고 누가 이론적으로 알려준것도 아닌데 PT하더라구요ㅋ 벌이도 좋고했지만 사장이랑 트러블있어서 그만두긴했으나 제대로된 트레이너도 있지만 임시땜빵, 지식부족한 사람도 많아요 그래놓고 유튜브나와서 호흡법 잘못알려주고 그거보고 배워와서 가르치고...답답합니다ㅠ
	5783	놀라운 치아교정 [새창]	2022-07-05 00:47:49	0	삭제
		이는 우리태어날때 유치안쪽에 있다가 때가되면 슬금슬금나옵니다
	5782	요즘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연극 중소극장에 대해 나오는 시체관극 문화 [새창]	2022-07-03 11:19:27	21	삭제
		영화관은 소통이필요없고 온전히 스크린에만 집중해야합니다 소리내고 매너없으면 안되요
	5781	고증이 너무 잘못된 동요가사 [새창]	2022-06-30 10:22:29	1	삭제
		우리누나가 저걸 엄마가 저 임신했을때 맨날불러갖고.... 지금 전 심한곱슬입니다ㅠ 개구쟁이여서 사고도 많이쳤구요ㅠ 지금은 걍 돼지로 살고있습니다ㅋ
	5780	가난을 구분하는 분홍소시지 [새창]	2022-06-26 01:59:45	0	삭제
		어릴때 못먹어봤고 커서도 안먹어봤는데 어느날 취직해서 선배들이랑 밤새술마시고 집가기전에 해장국먹자해서 해뜨는 새벽에 해장국집에서 쏘주한잔에 먹던 계란입힌 분홍소시지가 아직도 제일맛났던 기억이남ㅋ 그 뒤로 전집가서 막걸리에 분홍소시지 자주먹음ㅋ
	5779	주인 없는 가게에 혼자 방치된 개 [새창]	2022-06-26 01:53:03	2	삭제
		가족이 동물보호소왔는데... 보호소에서 있기 힘든 애들은 가끔 집에델꼬와서 좀 케어하다가 보내는데 항상 마음이 아파요ㅠ 소심한애들도 있지만 다들 버림받기싫어서 더 달라붙고 꼬리흔들고 하루이틀 데리고자면 더 집착하고... 얼마전에는 미용까지한 푸들이 왔는데 정말 똑똑하고 좋은 아인데 버리셨더라구요... 아이가 뇌질환도 의심가고 몇가지 문제가 있긴했는데...관리하고 잘키우면 아주사랑받고 오래오래 잘지낼아인데 버리셨더라구요ㅠ 버릴때 미안하고 남들이 데리고가길바래서 미용하고 버리신거겠죠... 아이는 제대로 사랑받고 교육받은 적이없었어요. 기본적인 앉아 기다려 안돼 이런것들도 안되지만 요구가 많고 안들어주면 짖고... 강아지랑은 교감하고 나와의 규칙을 만들어주면 되는데...정말 강아지들 문제있다 어쩐다해서 병원오시면 대부분 주인분들을 먼저 교정해야할일이 많아요.. 강아지의 문제행동에는 이유가있는데 그걸 이해하고 고쳐나가면되는데 아직도 본인이 주인이라는 인식으로 본인 원하는대로만 해야하는 분들이 많아서 참 속상합니다. 사람으로치면 대로변에 투명창으로 화장실만들어놓고 딴데다가 싼다고 혼내고, 누가 내밥 건들거나 훔쳐먹거나 뭔일있을지모르는데 어디 전시장에 앉혀놓고 마주보면서 밥먹게하고... 요새 유튜브만봐도 너무너무 구체적으로 방법들이 잘나와있고 잘키우시는분들 많아요. 이걸 주도한게 이찬종 강형욱 설채현 이런분들인데 참 이분들보면서 인간으로서도 배울게 많고 힐링되더라구요. 반려동물은 하나의 생명이고 가족입니다. 같이 사려면 많이 배우고 준비하시고 같이 살면서도 배우셔야합니다. 끝까지 책임지지못하실거라면 지인들에게라도 꼭 분양하세요 제발버리지좀말아주세요.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 볼때마다 속상하고 화납니다. 심지어 의무적으로 기간지나면 안락사시켜야해요ㅠ 저희 지인도 한계가 있고 조금 더 버티고 데리고있지만 수용력도 한계가 있습니다ㅠ 못키울것같으면 제발키우지마세요ㅠ
	5778	고장난 샤워기 DIY수리 디씨인 [새창]	2022-06-26 01:32:17	0	삭제
		다있으가도 파는데ㅋ 아마 집밖나가기 귀찮아서 그런거겠죠?ㅋ 때수건도 그 대용량으로 파는...목욕탕이나 숙박업소에 있는 거네요ㅋ
	57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26 01:00:07	0	삭제
		위대한 판사님께 감히 죄를 인정안하고 대드느냐, 피해자에게는 안미안하지만 위대한 판사님을 귀찮게 해드리고 판결하게 해드려죄송하냐 에 따라 판결이 달라지죠
	5776	누가 섭외했는지 완전 궁금한 생활의 달인 [새창]	2022-06-26 00:55:37	6	삭제
		요새는 제작진 지인이거나 게시판으로 지원받거나 지인의 지인 이런식ㅋ 동호회할때 우리 동호회에서 3번정도 돌아가면서 몇년에 한번씩 방송나감ㅋ 그 당시에 머 유명하거나 리뷰잘쓰거나 그런분도 아니고 적당히 활동은 하시던분이 갑자기 촬영하고왔다고 후기올림ㅋ 웃긴거는 이상한 쌍팔년도에 임시처방으로 하던짓시키고 대본, 재료같은거 다 pd가 원하는대로임ㅋㅋ 다들 저게 뭔짓이냐, 이상한 방법도 다있구나 이런반응ㅋ걍 주작방송이라 생각하고 안봄
	5775	지하철에서 울컥한 디씨인 [새창]	2022-06-26 00:49:39	10	삭제
		저도 일하면서 학생들 열심히 설명해주기도하고 학교모임가서 후배들이랑 잘놀고오는데 어느날 새로 들어온 신규간호사가 제덕에 중환자실 지원하고 우리병원왔다고 하는데 얼굴만 기억나던.... 오히려 그 아이에게 미안했었어요. 네게 나는 의미있는 사람이고 그 순간이었는데 나는 그냥 스쳐지나는 시간이었구나..라는 생각에ㅠ 그래서 그 뒤로 그 후배 더 잘챙겨주고 학생들도 더 붙잡고 알려줬었네요ㅎ
	5774	간호사 화장이 너무 진하면 문제가 되지 않나요?? [새창]	2022-06-26 00:44:55	0	삭제
		아... 나는 마스크쓰고 병동돌아도 가끔 환자들 저러는데.... 어두운데 환자 얼굴안보여서 한참 빤히 쳐다봐서 그런가.... -본인 키랑 몸무게가 상당하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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