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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안내견 승차거부 만행 2탄 [새창] 2014-06-17 09:53:51 0/4 삭제
    딱히 안내견을 차별하려고 한다던지 그런 정신나간 경우는 아닐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버스기사의 입장에서 보자면 글쓴분이 버스를 탈거라고 전혀 예상 못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개를 데리고 있는 사람이 버스를 타겠어? 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쳤던 거 아닐까요? 게다가 마지막에 타려고 하셨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다른사람들이 버스를 타는걸 기다리는 모습이 줄서서 버스에 올라타는 다른 사람들과 떨어져 있으니까(사실 이 부분은 글쓴분이 앞이 안보이시니까 정확히 어떻게 서 계셨는지는 알 수 없어 보입니다만) '아 저사람은 이 버스를 타는게 아닌가 보구나'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107 목숨을 건 게임개발자.jpg [새창] 2014-06-09 00:41:08 1 삭제
    근데 이거 개인정보 수집용으로 만들어진 게임 같습니다만;; 약관 잘보세요. 유저의 개인정보를 수집해서 광고용으로 이용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18:14:22 1 삭제
    일본애들도 불법복제를 안 하는 건 아닌데,(뒤에서 숨어서 할 사람은 다 합니다), 빠심이 폭주하는 덕후들이 많은 편이지요.

    간단한 예를 들어서 애니메이션 블루레이 시장이라던지,현재까지도 살아있는 일본 음반시장이 있지요.
    불법복제로 구하기 힘들고 그런게 아닙니다. 그냥 순수한 빠심으로 지르는 겁니다.
    예를 들면,
    후배 :나 고딩때 아이마스 DVD질렀었음
    나:헐?고딩때 용돈좀 많이 받았나보네?
    후배:아니 그런건 아니고 한달용돈 만엔이었는데 한달에 8000엔씩 모아서 지름. 고3땐 돈쓸일이 없더군요
    나:헐ㅋ 너님 짱이네염
    105 대한민국 정치를 바꾼다. [새창] 2013-12-30 14:40:37 0 삭제
    그렇게까지 극단적인 시도를 하기 전에,양당제의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니라 여러 정당이 난립해서 각각의 정당의 힘을 약화시키는 것만으로도 지금의 프레임은 부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475992&pcok=1
    제가 쓴 글입니다. 중선거구제와 결선투표제를 도입하는걸 주장하는 바입니다.
    104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아무리 봐도 쇼에 불과합니다. [새창] 2013-12-30 14:04:17 1 삭제
    자와히리//
    물론 순순히 내놓을리가 없지요. 제가 말하고 싶은 건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저 기득권을 부수어 버리자는 겁니다.
    103 우리나라 국민들은 아직도 조선시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새창] 2013-12-24 10:21:38 0 삭제
    일제시대에 심어진 상명하복 문화와 조선시대를 제!발! 착각하지 좀 말아주세요.
    조선은 지금으로 치자면 키배(...)의 나라입니다. 왕이 조금이라도 이상한 짓을 하면 전국에서 선비들이 "아니 되옵니다 전하~"를 외치면서 상소를 올리고,귀양을 가던말던 사약을 먹던말던 자기 의견은 제대로 말하는 것을 숭상하던 쿨선비들의 나라였다고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21:59:05 7 삭제
    언젠가부터 깨달은게, 사람들은 서로 그닥 잘 맞지도 않는데 "사랑하는 사이니까" 연애를 지속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더군요. 혼전순결이건 뭐건 그런식의 가치판단 따위 집어치우고 정말로 신뢰할수 있는, 앞으로의 인생을 관뚜껑 닫을 때까지 지켜봐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되는걸 연애의 목적으로 생각하는건 모태솔로 오징어의 망상인가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21:33:06 0 삭제
    다른건 둘째치고, 몇년동안 연애중인데 혼전순결을 지킨다면서 성관계를 거부하는건 사실 상대방을 신뢰할 수 없다는걸 의미하는거 아닌가요? 저같으면 1년정도 사귀다가 갑자기 혼전순결 이야기를 꺼내면 굉장히 자존심이 상할 것 같습니다. 한사람에게만 충실하고 싶다는 가치관은 존중받아야 마땅하지만, 서른살이 넘어서 결혼하는 시대에 그런 가치관을 결혼이라는 제도에 묶는건 큰 손해 아닐까요.

    그런식의 가치관을 갖고 연애를 하고 싶다면 "이 사람이라면 갑자기 애가 생겨도 결혼해서 살아갈 수 있을거 같다" 같은 사람을 찾는 걸 목적으로 하고 잘 안맞을거 같은 사람이면 빨리 놔주고 해야 되는거지 어정쩡한 사람 붙잡아놓고 혼전순결이랍시고 똥고집 부리면 서로에게 인생의 젊은 시절을 낭비하는 거밖에 더 되나요?
    99 영국의 철도 민영화 결과 [새창] 2013-12-13 23:44:04 0 삭제
    으앙ㅠㅠ 난 일본 JR을 까고 싶었는데 반대폭탄을 먹다니ㅠㅠ 늦었지만 보충설명을 쓸게요.
    핵심포인트는, 일본은 국철 시절에도 많은 노선들이 사철이였던 나라입니다. 국철이 반 사철이 반인데 사철은 자본주의 논리로 신나게 경쟁하고 국철은 띵가띵가 세금이나 축내고 있던 게 옛날 일본의 철도 구조였고, 그 꼴을 보다못해서 국철도 민영화시켜버리니 훨씬 나아진 겁니다. 모든 전철이 공기업에서 운영되는 한국하고는 완전 다른 독특한 구조였다는걸 말하고 싶었는데 반대폭탄이라니ㅠㅠ
    98 아무리 생각해도 박정희는 총을 맞아서는 안 됐다 [새창] 2013-12-12 08:43:27 0/6 삭제
    이 정도로 반대를 먹을 줄이야ㅠㅠ
    확실히 해방후에는 제가 모르던 부분도 많이 있네요.
    예전에 일제 강점기때의 교육 시스템을 찾아 본 적이 있는데, 워낙에 절망적인 조선인은 노예로 살도록 짜여져 있는 체제인걸 알 게 되어서 경악한 이후로 혈써까지 썼던 박정희를 동정하게 되다 보니 이렇게 생각하게 된거 같네요.
    박정희가 만주군에 입대하게 된걸 현대로 비유하면 박근혜 정권이 30년 정도 지속되서 꿈도 희망도 없는 1%를 위해 99%가 희생하는 사회가 완성되었는데,그 1%가 될 수 있는 길이 사~알짝 열렸기에 혈서까지 써가며 들어간 느낌?
    97 영국의 철도 민영화 결과 [새창] 2013-12-12 08:21:04 1/33 삭제
    똑같은 글 쓰는것도 이젠 지겹지만 한번 더 씁니다.
    철도 민영화를 시도한 거의 모든 나라들이 쓰다쓴 실패를 맛보았지만, 일본만이 예외로 성공했지요. 왜냐고요?

    얘넨 철도가 경쟁이 되거든요! 옛날부터 사철이라고 민간회사가 따로 철도를 깔아서 운영한 노선이 매우 많았기 때문이죠.
    오사카-고베 노선를 3개 회사가 경쟁하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이 동네는 노선간의 속도 경쟁이 치열해서 예전에 전철이 과속하다 탈선해서 아파트에 들이박아 80명 정도가 사망한 사건도 있었지요.

    그리고, 일본은 정경유착이 잘 되어 민간회사가 관리가 잘 되서 그런건지, 예전부터 국가가 해야될 걸 민간회사가 해도 잘 돌아가던 케이스가 많습니다. 사철도 그런 예이고(일본 수도권에는 민간회사의 사철에만 의존해서 성장한 베드타운이 매우 많습니다) 전기도 민간회사가 운영하고.
    96 아무리 생각해도 박정희는 총을 맞아서는 안 됐다 [새창] 2013-12-11 22:56:38 7/53 삭제
    개인적으로 박정희의 인생을 살펴보면 반인반신도 아니고 민족의 반역자도 아니고 그저 성공하고 싶어서 노력하며 살았지만 어느 순간 권력에 중독되 돌이킬 수 없게 되버렸던 사람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친일파라고? 사실 그 시대 사정을 알면 박정희를 욕하기도 힘듭니다. 일제강점기때 조선인이 고등교육을 받을 기회는 매우 적었습니다. 한반도에 대학은 한 곳, 그것도 대다수는 일본인을 뽑던 경성제대밖에 없고, 일본 본토에 건너가 사립 대학을 다니려면 지주 정도나 되야 학비를 댈 수 있었겠지요. 가난한 조선인으로선 그나마 갈 수 있었던 곳이 사범학교밖에 없었기 때문에 박정희는 어쩔 수 없이 사범학교를 나와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던 겁니다. 그런 절망적인 환경이었는데 만주의 사관학교에서 조선인을 받아준다니 혈서까지 써가면서 지원했던 건 일제에 대한 충성심 같은게 아니라, 그저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재능을 펼칠 기회를 잡고 싶었던 것이겠지요.

    저는 516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바입니다. 아니, 그전에 자료 같은걸 찾아보면 그 당시에 쿠데타를 준비하려고 한 사람이 10명이 넘었다는 거 같더라고요. 워낙에 혼란스러운 시절이었기에 누군가 상황정리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이었고, 핵심적으로 박정희는 쿠데타 이후 어느정도 나라를 안정화를 시키고 일단 자리에서 물러난 다음, 정당한 대통령 선거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떳떳하지 않았더라면 전두환마냥 체육관 선거 같은 꼼수를 부리던지, 아니면 선거를 조작하던지 했겠지요.

    그 이후로도 경제 성장이라던지 나라 운영을 잘 하다 보니 3선까지는 재선에 성공하게 됩니다. 가끔가다 박정희를 민주주의의 반대 개념으로 내세우는 사람이 있는데 전 그런 관점은 정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박정희도 유신 전까지는 민주주의를 나름 존중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문제는 3선 이후이지요. 이 인간이 재선까지만 하고 적당히 은퇴를 하던지 했어야 됐는데 권력에 중독된건지 그냥 높은 자리에 너무 오래 있다보니 맛이 간 건지, 3선 때 김대중에게 털릴 뻔 하니까 유신이라는 희대의 막장짓을 저지르고 말지요. 김대중에게는 빨갱이 도장을 찍어주고요. 김재규가 죽였으니 망정이지 김재규가 없었더라면 박정희를 아무도 견제할 수 없게 된 대한민국은 진짜 북한 꼴이 났을지도 모릅니다.

    결론
    1. 박정희는 유신 전까진 괜찮았다. 유신 이후의 박정희는 나노 단위로 까줄 필요가 있다.
    2. 김재규는 대한민국을 구한 인물이다. 김재규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북한의 김씨 왕조처럼 박씨 왕조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95 아무리 생각해도 박정희는 총을 맞아서는 안 됐다 [새창] 2013-12-11 22:28:58 6 삭제
    ㄴㄴ 무슨 큰일날 소리를
    박정희가 계속 살아있었으면 우리도 북한꼴 났을지도 모름. 70년대까지 북한이 더 잘 살았던거 모르시나요? 김일성도 처음에는 일 잘했어요
    94 [익명]그런 건 대학 간 다음 해도 늦지 않아<- 이 말 믿지 마요.. [새창] 2013-12-10 08:37:26 0 삭제
    아, 다만 대학을 가서 연애를 해야 된다는건 삽질입니다.
    어서와? 공대는 처음이지?ㅜ
    안생겨요ㅜㅜ
    술담배나 섹스같은 법적으로 미성년자가 손을 못대게 하는게 아니면 그냥 적당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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