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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만화] 젊은 회사원의 술주정 [새창]	2018-05-31 22:32:29	2	삭제
		고추일 리가 없어. 저렇게 긴 게...
	310	뭔 상관이여 [새창]	2018-05-24 00:16:19	5	삭제
		본인 이름이 '이모' 인가요? ㅎㅎ
	309	5살조카때문에 챙피했던 일.. [새창]	2018-05-09 14:40:48	0	삭제
		글에서 똥냄새 나서 토했습니다.
	308	(스포 주의) 그 번역가의 만행 [새창]	2018-05-02 22:18:48	2	삭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427000657
	307	지하철 논리 레전드편 [새창]	2018-03-13 20:45:14	1	삭제
		유이짱에게 뭐라 하지마세욧!!!
	306	아베 방송사고 엌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03-11 02:32:52	10	삭제
		아.... 무리데스!
	305	드라마 속 식사 장면 특징.jpg [새창]	2018-03-06 20:29:40	7	삭제
		쇼윈도우 식사 ㅎㅎㅎ
	304	어느 초등학생의 중독에 대한 깨달음 [새창]	2018-03-06 17:53:13	49	삭제
		잔소리 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상대방 보다 우월하고 똑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멍청한 네 방식 대로 하지 말고 현명한 내 생각에 따르라고 강요하는 거죠.
	303	20년전 유명한 연예인들.jpg [새창]	2018-03-04 15:56:28	1	삭제
		111 수영복 색과 무늬, 예쁘다.
	302	암걸리는 에임모음 [새창]	2018-03-02 20:20:41	0	삭제
		웃긴데 마음껏 웃을 수가 없다. 마치 날 보는 것 같아서 ㅎㅎㅎ
	301	이글을 보는 순간 당신은 [새창]	2018-02-20 14:45:24	0	삭제
		나는 나와 연애한다.
	300	화장하는 누나를 바라보는 남동생 시점 [새창]	2018-02-11 02:25:43	12	삭제
		ㅎㅎㅎ 보자마자 자동 추천ㅎㅎㅎ
	299	딸을 위해 인형을 만들어 주었다 [새창]	2018-01-30 05:39:59	59	삭제
		별 거지 같은 리플들 다 보겠네요. 자기가 적은 글이 악플인 줄도 모르고 사람들이 조금씩 동조하니 작성자 상처 받든 말든 아무 말이나 쏟아내고 있군요. 그런 리플들 적기 전에, 자신의 심미안이 협소하다는 생각, 음흉한 내 마음이 작성자의 의도를 왜곡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 들었나요? 인형에 성기가 표현되면 안 되나요? 자연스러운 성교육에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일부러 만들었다기보다 봉재 하다 보니 저렇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인형놀이는 인형을 이리저리 꾸미는 것이니 맨몸으로 전시될 리도 없을 것이고요. 게시물만 봤을 때는 재밌는 애피소드였는데, 덧글을 읽다보니 기분 나빠지네요. 사람 한 명 이상한 사람 만드는 것도 참 금방이고요.
	298	네 동생 예쁘지?(수정) [새창]	2018-01-24 16:38:31	2	삭제
		게시글이 삭제되었대요.
	297	제 체크카드 주우신분 [새창]	2018-01-21 23:20:55	8	삭제
		저도 카드 잃어버린적이 있는데, 제가 그 사실을 인지하기 전까지 누군가 카드를 몇 군데에서 쓰고 다녔더라고요. 그중 주유소에서 카드 사용하다가 CCTV에 얼굴까지 찍힌 거 확인하고도 경찰이 귀찮은 내색 보이며 그냥 넘기더라고요. 뭐, 노인이고 사정이 어떻고 그런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업체에서 서명 확인을 안 한 게 과실이어서 결제된 금액 모두 카드사에서 보상해주긴했습니다. 경찰이 신고 받을 때 훔쳐간거냐 잃어버린 것이냐,를 몇 번 되물었는데 잃어버린 거면 애써 범인을 검거해도 그 보상(실적?)이 미미해서 잡을 필요성을 못 느끼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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