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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매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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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매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탕수육을 시켰는대 군만두가 6개 왔어요 그런데 남편이 4개 먹으면... [새창] 2020-05-17 13:22:47 1 삭제
    연애 결론 도합 10년동안 닭다리 매번 다 줬어요
    하나도 안미워요
    잘먹으면 예뻐요^^
    많이 먹는다고 미운게 아니고
    평소에 나에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거 아닐까요
    항상 예뻐해주고 사랑해주면 뭘 해도 예뻐보이겠죠
    245 EBS.....아육대.....근황.JPG [새창] 2019-09-22 22:10:20 17 삭제
    짜잔형 너무 좋아용 ㅜㅜ 내사랑♥
    울애들은 뿡뿡이 안보는데 제가 봅니다
    멋쟁이로 변하는 짜잔짜잔형~~~
    244 절대 안정 중이예요ㅠㅠ [새창] 2019-05-22 23:36:08 0 삭제
    쌍둥이 반갑습니다 ㅠㅠ
    자궁경부 줄어들면 다신 안늘어나요
    쌍둥이 임당은 식이가 답이에요
    그냥 적당히 드시고 눕눕 하셔요..
    간호사시니까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쌍둥이는 시간과의 싸움임돵
    하루라도 더 오래 버텨야 좀더 건강하게 태어날테니까요
    오래오래 잘 버티시구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243 후기 이유식- 유아식 전환기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새창] 2019-05-22 23:32:36 1 삭제
    책은 책일 뿐이에여 ㅜㅜ
    그냥 잘 먹는대로 주세요
    저희 애는 하도 안먹어서 매번 새로 밥하고 반찬하고 주네요
    하루한끼는 새로운 조리법이나 재료로 하고 있어요 ㅠㅜ
    잘먹는거 찾아보려고
    우리 힘냅시다 ㅠㅠ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7 01:07:56 6 삭제
    임당도 겪어봤고 저도 쌍둥이 엄마라 오묘한 기분이네요;;
    임당은 생각보다 무서운 병?입니다
    관리가 아주 중요하지요..

    근데 또 애기 재우다 애기보다 먼저 잠드는 경우도 왕왕 있는지라 남편 아내 둘다 이해가 가네요

    그냥 서로 예민해서 그랬다 미안하다 말하고 다음부턴 좀더 신경써서 일을 처리하면 어떨까요;;

    임당은 걷는게 짱이지만 밖에서만 걸을수 있는건 아니니까 적당히 집네서 할수있는 가벼운 운동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거같고..

    아기문제는 아기가 말귀를 알아들으면 좀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셔야 하실거같아요...
    문 열어두고 나가면 안된다... 아빠 잔다고 호로록 나가도 안됑.. 이런거..?

    아무튼 서로 좀만 이해하고 양보하면 부드럽게 지나갈수 있는 문제인거 같아용 ㅎㅎ
    좋게 대화해보세요
    241 아기 이름 어떻게 지으셨나요? [새창] 2019-04-26 12:04:13 2 삭제
    아기가 쌍둥이라 힘찬 세찬 하고싶었는데 나이들어서 힘찬할아버지 세찬할아버지 하면 웃길거 같다도 하드라구요 ㅋㅋ
    이름은 평생 가지고 가는거니까 부담없이 깔끔한게 좋은거 같아요
    240 아기 이름 어떻게 지으셨나요? [새창] 2019-04-26 00:16:23 1 삭제
    저는 제가 지어주고 싶어서 임신초기부타 천천히 고민하다가 가족들 의견 들어봐서 제일 괜찮은걸로 했어요 ㅎㅎ
    한글이름이고 적당히 평범하고 나이들어도 이상하지 않은걸로 지었어요 ㅎㅎ
    239 2개월 조금 넘은 아기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9-03-26 21:46:09 1 삭제
    힙시트는 허리힘이 생겨야지 너무 어릴때 쓰면 애기 허리 나빠져요
    백효정아기띠나 슬링 아니면 포대기같은걸 구해서 쓰시는게 좋을거같아요
    238 돌지난 13갤 아기인데요 고민이 많아요[먹는것] [새창] 2019-03-16 00:32:18 0 삭제
    저는 애기들 돌쟁인데 밥 2끼만 줘요;;
    어차피 분유나 우유에 집착하는애들이라 첫수 200 막으면 밥 들어갈자리도 없어보여서 거버나 과일이나 빵 튀밥이런거 먹어요

    안먹는 애는 진짜 굶겨도 안먹는다 하더라구요
    간도 해보시고 양식 한식 다 해보시고
    자기주도식사도 해보시고
    한번씩 다 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영..

    영양 걱정되시면 영양제 아기들것도 잘 나오니 그거라도 잘 챙겨주세요
    237 디시의 결혼후기 3대장.jpg [새창] 2019-02-14 10:38:43 137 삭제
    아들쌍둥이 엄마입니다
    지금이라도 군대가고싶네요
    옘병 군대가 낫겠어
    236 알x앤루에서 아가 옷 보고있는데요 [새창] 2019-02-06 16:24:32 3 삭제
    6.12가 80사이즈정도고
    12 24거 90사이즈 정도일거에요
    4월이 돌이면 아직좀 멀긴 한대 오래 입히실거면 90사이즈 사시는게 좋을듯해요
    235 남편이 이상한사진만 찍어요 [새창] 2018-01-19 14:27:48 12 삭제
    귀여워서 구래용ㅎㅎ
    저도 신랑 자거나 표정 이상할때마다 득달같이 달려가서 사진찍는데ㅋㅋㅋ
    외롭고 우울할때 사진첩 보면 그렇게 기분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 혹시.. 콩깍지는 언제쯤 빠지나요...? (초강력주의) [새창] 2018-01-02 01:00:59 3 삭제
    엌ㅋㅋㅋ 제 얘기인줄
    연애4년 결혼 4년차인데 아직도 좋아요
    연애할땐 상사병 걸린거 같았어요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살면 콩깍지 오래가는거 같아요 ㅎㅎ
    행복하세요^^
    233 군산의 잡탕... 솔직한 후기 [새창] 2017-12-18 19:58:20 1 삭제
    ㅁㄴ 가셨나보네요
    예전에는 양도 많고 학생들이 수업끝나고 배부르게 먹으려고 많이 갔던곳인데
    많이 변했지요ㅜㅜ
    232 임신 맞을까요?? [새창] 2017-11-14 09:26:11 1 삭제
    저정도면 임신 맞구요 ㅎㅎ
    같은 테스트기로 2~3일 간격으로 하시다보면 점점 진해지는게 보일거예요
    일찍 병원가셔봐야 좋은소리 못들으니까 싼 테스트기로 꾸준히 확인하시다가 선이 엄청 진해지고 가시면 바로 초음파로 아기집 확인하실수 있을거예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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