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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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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7	1973년생 아저씨 넋두리 한 번 들어주실래요? [새창]	2022-03-11 16:55:59	4	삭제
		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KOR/9788972884033?OV_REFFER=https://www.google.co.kr/ "71년생 다인이"라는 소설이 있어요. 80년대, 90년대 시대상을 71년에 태어난 다인이라는 소녀의 관점에서 쓴 소설인에요. 당시 시대상을 잘 표현하고 있어서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꺼에요.
	1896	아빠가 온라인 게임을 접은 이유.jpg [새창]	2021-12-11 14:46:12	1	삭제
		저도 아이가 어릴적에 이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크게 싸운 적이 있네요. 처가집에서 장모님과 아이가 보는 중에 언성을 높이며 몸싸움 비슷하게 했었죠. 이후로 서로 조심해서 그 때처럼 크게 싸울일은 만들지 않고 있고요. 지금도 후회 되는 건 아이나 장모님이 보지 않는 곳에서 해결이 되었으면 싶은 후회가 있어요. 아이의 마음에 큰 상처가 되었던 듯 싶더라구요. 저는 어느새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되는 다인이 아빠에요. ^^
	1895	3시간반동안 연락안된 남친의 최후.. [새창]	2021-10-24 07:34:40	6	삭제
		제가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결혼전 5시간이 넘게 걸리는 거리에 살았기에 자주 만나지도 못했고 전화로만 목소리 디이트 했었는데요. 간혹 싸우거나 하면 서로 삐져서 몇주동안 연락도 안 하고 했었죠. 그렇게 두달 가까이 연락을 하지 않다가 다시 통화하는데... 섭섭한 감정이 남아 있다가 또 싸울 것 같은 분위기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만나러 갔죠. 도착하니 새벽... 자고 있을 시간이라 깨우기 뭐해서 선물을 문 앞에 두고 문자를 남겼는데... 바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어디냐고... 그래서 만나 화해하고 담날 출근이라 새벽길을 달려 돌아 왔네요.
	1894	여자는 나이가 깡패다 [새창]	2021-10-22 15:44:54	1	삭제
		돌아오지 않는 회전초밥 같죠. 단 한번의 선택만 가능한... 때론 여러번 선택하는 사람도 간혹 있지만요. ^^
	1893	"郭 아들 50억 산재보고서 내라"..고용부, 화천대유에 통지 [새창]	2021-10-02 15:49:17	1	삭제
		참고로 산재로 인한 보상금은 세금이 없다죠? 50억에서 세금 공제가 아닌 50억 전액 보상금으로 받겠네요. 멀쩡히 걸어 댕기는 50억 산재가 뭔지 궁금하군요.
	1892	"郭 아들 50억 산재보고서 내라"..고용부, 화천대유에 통지 [새창]	2021-10-02 15:46:00	0	삭제
		50억짜리 산재라면 국가급 재난에 해당할 정도의 산재라고 보여지는데요. 이건 산재보고서를 전국에 있는 근로자들에게 공개하고 교육시켜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50억짜리 산재가 되니까 잘 배워서 산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라고 말이죠. 또다시 이런 50억짜리 산재가 발생하면 안 되잖아요? 열심히 배워서 50억짜리 산재를 당하지(?) 말아야죠. 안 그래요? ^^
	1891	만평- 선택적분노 [새창]	2021-10-01 14:48:15	3	삭제
		서울대 = 썩은대
	1890	병실에 갇힌 사람 [새창]	2021-09-29 10:45:13	2	삭제
		도어 쿠션 스토퍼 같네요..
	1889	나이를 먹을수록 즐거움은 줄어들고 우울해져간다. [새창]	2021-09-10 22:57:55	1	삭제
		걱정 말아요 그대 누구나 근심하나 담고 살아요 늦었다고 생각 말아요 세상에 늦은 건 없어요 후회하나요 옛일 추억속에 묻어 두세요 조그만 미소하나 간직한다면 환한 웃음으로 태양을 바라볼꺼에요 지금 조금 힘들고 외롭더라도 다 지나갈꺼에요 포기하지 않는 그 마음만 있다면 웃음지으며 내가 이런날도 잊었다며 회고하게 될 꺼에요. 힘내세요. 하루하루가 새로운 날이 될 꺼에요.
	1888	독도 우리땅 공개발언하면 일어나는일.jpg [새창]	2021-08-17 13:11:25	0	삭제
		해충을 잡을 땐 본진을 먼저 폭파시키고 잔당은 쪽집개로 뽑듯이 잡아내는 것이 순서죠. 기어나온 놈들 잡느라 본진을 놔두면 계속 벌래들이 생겨나고 일부는 기어 나올껍니다. 해충 우두머리부터 잡아 죽이고 찌끄러기 청소를 하는 것이 맞지요.
	1887	알고보면 생각보다 힘든일 [새창]	2021-08-15 22:31:09	2	삭제
		예전에 게시판 도배로 징계를 먹은 적이 있었죠. 하루밤동안 7페이지를 넘길정도로 글과 사진을 올려서... 한페이지 게시글이 25개인가 30개인가 그랬으니... 그걸 7페이지 넘게 올렸던... ^^;;;
	1886	안녕하세요 이외수 작가 큰아들입니다 [새창]	2021-07-08 22:19:07	4	삭제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1885	골때리는 영국식 작명법.jpg [새창]	2021-05-03 11:17:13	0	삭제
		모루겟소요
	1884	임신한 아내 특징.Manga [새창]	2021-01-31 23:47:33	3	삭제
		임신 했을 때 먹고 싶다고 한 것이 부대찌개인데... 경기도 송탄의 특정 식당애서 파는 것으로 먹고 싶다고... 여긴 전라도 광주인데... 언제 가서 사오나요. ( Ĭ ^ Ĭ ) 친구네 임신 했을 때 먹고 싶다고 한 음식이... 국제항공편 기네식이라고... 우째 그런걸 먹고 싶다 하는지... ( •᷄⌓•᷅ )
	1883	살면서 한번쯤 해본것 [새창]	2021-01-23 07:14:57	4	삭제
		사루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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