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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마귀유치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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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마귀유치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연애가지겹습니다 [새창] 2016-10-19 18:52:02 1 삭제
    연애를 쉬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애할 여자 보다는 결혼할 여자를 찾아보세요
    57 연애가지겹습니다 [새창] 2016-10-19 18:49:06 1 삭제
    저랑 똑같네요 ㅋㅋ 전 7번 정도 연애했어요

    이제는 정말 눈물도 안나고 질투도 없고 화도 안나고...

    저도 20대 후반입니다

    연애 많이 한 20대 후반의 연애는 그런 경우가 좀 있는거 같아요~

    이젠 여자에 대한 호기심도 없어지고 이전에 만났던 여자들로 여자를 판단하게 되고

    감정보다는 이성이 앞서게 되고

    지금 저의 모습과 매우 비슷하시네요

    하지만 인연은 분명 오게 됩니다. 기다리세요
    56 우리집 앞 마트 알바가 너무 귀엽다 [새창] 2016-10-19 18:43:14 1 삭제
    저번에도 어떤 분 글에 남겨드렸는데

    계산할 때 커피 하나 더 사셔서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거같아요

    그냥 친절하게 잘 웃어주셔서 고마워서 드린다고

    멋지게 하고 가셔서 자신감 있게 밝게 정말 쿨하게 드리면

    그냥 다짜고짜 번호따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인연은 만들어가는 겁니다 정말 마음에 드신다면 뭐라도 해봐야죠 ㅋㅋ
    55 날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는데.... [새창] 2016-10-18 12:06:56 0 삭제
    저도 최근에 그렇게헤어졌네요 한번 대화해보세요
    54 권태기인지 정말 헤어지고싶은 마음인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6-10-18 11:52:54 0 삭제
    아 그리고 저는 그게 권태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냥 서로 다름을 받아들여야하는상황이라 생각합니다 현실적이게 되는 순간이죠
    53 권태기인지 정말 헤어지고싶은 마음인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6-10-18 11:50:20 0 삭제
    예전의 저랑 완전히 똑같은 상황이시군요 저또한 여자가 절실함이 보이지 않는다며 이별을 고하더군요 왜 취업빨리안하냐고.. 전 대기업도 준비하고싶고 욕심이 많았는데..뭐지금은 전 여자친구가 들어갔으면 좋겠다던 곳 들어가서 잘다니고있네요
    여자친구가 했던 말들 본인의 자격지심일수도잇다는 말 오빠는 너무좋은사람이고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다 하지만 지금 내가 너무 힘들다 나중에라도 연락하싶다는 말 오빠는 날 이해못해다는 말 등등 생각나네요 ㅠㅜ
    그냥 자라왓던 상황이 다른거고 서로 다른겁니다 이부분을 인정 이해 하지 못하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친도 주변사람들은 다 만류했지만 헤어지자고 말했네요. 좋은 선택 하시길바랍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22:29:09 0 삭제
    누구든 같은 수순을 무조건 밟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제 친구도 연애 길게하다가 다른 남자랑 1년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정말 남자친구분 좋은 분 이시니까 장점을 더 많이 보시려고 노력하세요.... 뭔가 제 예전 여자친구가 저한테 이별을 고했을 그 마음이 이런 마음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자친구가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오빠만한 사람 없는 거 알고 오빠랑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데 본인이 너무 힘들다고 오빠는 그대로인데 내마음은 그대로가 아닌것 같다고.. 선택은 글쓴이 분이 하시는 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50 ㅋㅋ 연애 GG요 ㅋㅋ [새창] 2016-10-17 22:17:27 0 삭제
    자 이제 나가시면 됩니다

    밖에서 나가셔서 취미 생활도 공유하시고

    단체활동을 하세요

    하시다보면 꼭 여자친구가 아니더라도 얻을 수 있는 게 많으실꺼에요

    여자친구 얻으시면 더 좋구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22:15:20 0 삭제
    뭐 제가 해드릴 말은 없네요 ㅜㅜ 워낙 다 말을 잘 써주셔서 ㅜㅜ

    앞으로는 기회 놓치지 않길 빕니다

    점점 성장하는 기회라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22:11:34 0 삭제
    그냥 감정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나쁜놈이어도 좋으면 당연히 헤어질 수 없죠 ㅜㅜ

    거기에 가끔씩 감동주고 이러면 아 그래도 날 사랑해 라고 생각하게 되니까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22:08:26 0 삭제
    연애가 참 어려워요.. 저도 예전엔 그런 남자였어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엇죠..그런데 항상 돌아오는 건 권태기 더군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너무 잘해주지 않으려고해요 .. 참 웃긴건 최근 연애에서는 오빠는 날 헌신적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며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사람에 따라 다른 게 연애더군요...

    남자친구 분은 이렇게 헤어지면 저처럼 연애에 트라우마가 남을 거에요. 제가 헤어지지 말라고는 안해요 왜냐하면 이렇게 연애하는 건 여자 분도 나중엔 힘들 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남자분과 대화를 많이 나누시고 남자분이 다른 남자보다 어떤 게 좋은지 찾아보세요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러고도 변함이 없다면 헤어질 수 밖에 없는거죠 최선을 다하는 남자분에게도 그건 실례인거같아요

    노력해보시고 정 안되시면 어쩔 수 없는 거에요 그 사람 말고도 더 좋은 사람 있을 수도 있는거니까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21:51:09 1 삭제
    연락처보다는 커피 한 캔정도 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요 ㅋㅋ

    가끔씩 보게 되는 사람이니.. 연락처 바로 물어보면 좀 부담스럽지 않을까해서요 ㅋㅋ

    뭐 답은 없어요 ㅋㅋ 저라면 그랫을거같기도...ㅋㅋ

    천천히해나가는게 좋지않을까요

    뭔가 연락처 바로 물어보는 건 앞으로 마주칠 일이 정말 없을 거 같은 사람들에게 하는 거 같아서요

    연락처 바로 물어보면 뭔가 제 패를 다 보여주는 느낌이라..ㅋㅋ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21:32:11 0 삭제
    오...전 그런여자들 보면 매력이 느껴지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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