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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아이의 영어조기교육에 관하여.. [새창]	2017-03-31 23:44:11	0	삭제
		그럴까요? 아직은 이른거죠.. ^^ 걱정을 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여~~
	24	아이의 영어조기교육에 관하여.. [새창]	2017-03-31 23:43:31	0	삭제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유튜브로 먼저 노출하거 마음을 천천히 먹어야겠네여^^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부내세여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12:12:42	0	삭제
		저는 약불에 굽는데 왜 맨날 후라이팬에 들러붙거나 거지같이 타거나 할까요ㅠㅠ 자세한 팁 알려주세여 너무너무 부러운 금손!!!
	22	19)지쳐서 힘들다는 내사전에 없다. [새창]	2017-03-08 14:43:11	8	삭제
		전 9년 연애하고 결혼해서 애가 둘인데여.. 연애할때도 저랬는데 지금도 그래요ㅜㅜ 작성자분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이게 다른분들은 부럽다 하실?지도 모르지만 당사자 입장에선 참 너무나 힘듭니다.. 특히 애 낳고 성욕이 떨어졌을때, 그리고 임신했을때 신랑이 많이 힘들어했어요ㅜㅜ 요즘도 애들만 재우면 매일매일 다가오는데.. 이게, 행복하긴 한데 참 피곤하고 힘드네요 나이들면 안그런다고 결혼하면 변한다고 하는사람들 많지만, 아닌 경우도 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서^^;
	21	라로슈포제 화장품 선물받는데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7-01-11 09:29:04	0	삭제
		선크림 좋네여!!! 가장 효율적이겠네여 감사합니다 ㅎ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4:08:12	1	삭제
		옷도 너무 이쁜데 머리가 너무이뻐요!! 이번주에 미용실가는데 작성자님 사진 들고가서 이머리 해달라고 해야겠네요!!! 가을에 딱이에여~~~~
	19	탈색후 헤어팩 추천좀 해주세여ㅜㅜ [새창]	2016-06-27 01:12:36	0	삭제
		아~~ 에센스도 발라야 하는군요 아하하하ㅠㅠ 탈색한번 했을 뿐인데 이거 아주 지갑루팡이군요 따뜻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
	18	탈색후 헤어팩 추천좀 해주세여ㅜㅜ [새창]	2016-06-27 01:10:50	0	삭제
		거리의 수많은 노랭이들이 이렇게 대단해 보일수가 없네요~~~ 로레알꺼 알아볼께요 감사합니당 ㅎㅎ
	17	탈색후 헤어팩 추천좀 해주세여ㅜㅜ [새창]	2016-06-27 01:09:58	0	삭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모르는 용어들이 엄청 많네요 ㅎㅎ 아줌마는 열심히 검색해 보겠사옵니다~~ 복받으세요!!!!!ㅋ
	16	신혼1년차에 병원에서 암투병하고있는 새댁입니다 ㅎㅎ [새창]	2016-05-06 15:40:45	30	삭제
		댓글남기려고 오랜만에 로그인 했네요^^ 저도 연애 9년하고 임신해서 결혼한 아줌마에요 이제 3살5살 아이가 있는 결혼 4년차네요 ㅎㅎ 저도 저번주에 항암치료 받고 이번주에 친정에서 혼자 요양하고 어제 2주만에 아이들을 만났어요..신랑도.. 애 둘 낳고 신랑과 참 많이 싸웠어요 육아문제 사는문제 하나부터 열까지 서로 예민하고 미웠죠 작년에 제가 암이라는걸 안순간 부터 저희는 모든걸 내려놓고 우리가족을 위해 서로를 위해 단 1초도 허비하지 않았어요 지금 평범한 이 순간이 정말 마지막일수도 있는 소중한 순간들이란걸 깨닳았죠 정말 제가 아프단걸 안 이후부터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하루였네요 물론 수술과 치료가 힘들고 친정식구 시댁식구 아이들과 신랑이 제 빈자리로 힘들어했지만 더 소중한걸 느끼게 해준 일년이었네요 모두 잊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이 얼마나 행복한 순간들인지..^^ 글쓴이님도 분명 일년후에 행복하게 웃으시며 건강하게 지내실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제 완치기운을 선물해드릴게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02:28:05	7	삭제
		방금 두달된 아기 막재우고 스트레스플려고 들어왔다가 너무 공감되서댓글남기네요.. 4시간을 안고 달래고 그러다 화가나서 엉덩이도 때리고 윽박도 지르고.. 후회하고 사과하다 지치기를 반복하니.. 진짜 육아라는거 지치고힘드네요.. 그래도 지금 내곁에서 너무 천사같이 자고있는 아기를보니 내일은 좀더 잘해줘야지.. 싶네요 많이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우리조금만더 힘내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0:12:03	0	삭제
		네.. 저희도 그점때문에 확신을하게 된거라서요.. 레이아웃이랑 색감이랑 형태까지 같은데.. 저희는 그냥 사과만 받고싶었던것뿐인데.. 친구가 많이 속상해하네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23:55:13	0	삭제
		그런가요?... 소중한답변감사합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23:44:23	0	삭제
		사건의 발단은... 작가인 제친구가 절친의 결혼축하를 위해 만들어준 청첩장을 그 절친이 카스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댓글에서 자꾸 언급한 "친언니" 라는 사람이 사실 그 절친과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도용당한걸 확신하게된겁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23:00:47	0	삭제
		추천해주신분들감사합니다ㅠ 의견들도남겨주세요.. 처음엔 사과만받을 생각이었는데 너무 뻔뻔하게 나와서.. 친구가 많이속상해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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