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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15:57:04	9	삭제
		저는 솔직히 지금 육아는 누가 해야 된다가 아니라 누군가의 와이프가 남편이 안보는 익명의 공간에 남편욕을 막 해놨다라는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들도 그러잖아요 남자친구 사귀다가 핸드폰 봤는데 남친이 자기 친구들이랑 카톡으로 얘기하는거 보고 소름끼쳐서 헤어진다고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에요 주말없이 일하고 매일 늦게까지 일하다 퇴근했는데 자기 와이프가 인터넷에 남편새끼 패죽이고 싶어요 이러면 얼마나 허탈할까요? 전 그 부분이 소름끼친다는겁니다. 육아는 남자도 같이 해야한다라는 주장입니다 저는요 별로 콜로세움 하고 싶은 맘은 없는데 인터넷이라고 너무 막 말하는 사람들 보니까 오늘 유난히 울컥해서 한마디 해봤습니다. 물의를 일으켰으면 죄송합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14:30:18	16	삭제
		사회성이 결여됐다고 한사람 왔습니다 말 참 쉽게하네요 난독 있으세요? 내가 언제 글쓴이가 문제 있다고 했습니까? 인터넷에서 푸념하는건 좋은데 남편은 패버리니 죽이고 싶다느니 재수없다고 이혼하고 싶다느니 그런말좀 하지 말자는겁니다 왜 자꾸 논점을 흐립니까? 오유에는 무슨 여자들 옹호하는 집단있나요? 남자든 여자든 내사람 내부인 내남편이면 좀더 보듬어주고 푸념은 할지언정 가벼운 투정은 할지언정 서로에대한 욕이나 그런걸 하지 말자는 말입니다 그런식으로 욕하고 할거면 댁들 남편 아내 면전에 대고 직접하십시요 제가 여지껏 보아온 글중에 남편이 와이프 진짜 때려버리고 싶네요 그러면 정신나갔네 일베네 하는데 여자가 남편 떄리고 싶네요 그러면 추천받고 하는게 옳은일이라고 생각됩니까? 그나마 오유는 선비라고 할만큼 점잖고 생각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뭐 그들이 욕하는 바랑 별반 다를바 없네요
	43	한국판 노다메를 본 니노미야 토모코(원작자)의 반응.jpg [새창]	2014-10-18 11:07:23	189	삭제
		대학생 원룸 보증금 2000에 월 100 내도 저거 못구합니다 ㄷㄷㄷ;;;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10:55:16	23/44	삭제
		1 본문 얘기가 아니잖습니까 아래 댓글들 보세요 다른거 보다 남편이 다정하다 다정하다 말로만 하는데 패고 싶습니다?? 남편을 패고 싶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 맞나요?? 남편들이 잘못한 부분도 있겠지요 물론 도와 줄까라는 생각을 못할수도 있지요 남편 생각에 육아는 간단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 사람일수도 있지요 그럴 경우 말로 풀어나가자는 겁니다 그걸 얘기도 안하고 있다가 인터넷에 올리고 남편새끼 재수없어요 남편이랑 이럴때는 정내미 떨어지고 이혼하고 싶어요 그런글 올리는데 그렇다고 그걸 인터넷상에서 남편안본다고 패고싶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이번 뿐만아니라 육아얘기만나오면 남편들 얘기하면서 남편 재수없다는둥 남편새끼라는둥 그런댓글 보면 정말 기분 안좋습니다 내와이프는 안저러겠지 생각해야죠 지금 남편이 잘못한거다 아니다가 중점이 아니고 넷상에서 남편을 그렇게 욕하고 싶냐가 중점입니다. 우선 못해도 잘해도 사랑하고 있다면 내 사람아닙니까? 그런 내 사람을 인터넷에서 자기가 먼저 욕하고 다른 사람들이 욕해주길 동조하고 그러는게 보기 좋을까요? 정말 내 남편이 싫고 이혼하고 싶고 한다면 상관없겠지만 그게 아니잖습니까?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10:36:28	25/51	삭제
		저 남자입니다 솔직히 작성자분은 그냥 부럽네요 하니까 아..힘들어서 푸념하는구나 생각하는데 남편 줘패고 싶네요 남편 재수없네요 그런 댓글 보면 그럴거면 뭐하러 결혼합니까? 그 남편들도 와이프 패고 싶네요 재수없네요 그러면 여자한테 그러면 안된다고 그러는데 솔직히 서로 존중해야하는 부부끼리 적어도 안본다고 말은 막하는거 아닌거 같네요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이건 볼때마다 이러니까 오늘 울컥했네요 글은 쓸때마다 반대네요 참 어이가 없네요
	40	보건소에서 주사맞히면 소중한 아이가 아닌건가요? [새창]	2014-10-18 10:31:50	3	삭제
		또라이 의사는 상대하지 마시고 다시는 그 병원 가지마세요 그럼 보건소에 있는 의사분들은 다 무면허에 가짜 의사인가요? 지는 얼마나 잘났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10:21:28	18/74	삭제
		참내 직접적으로 얘기하면 반대먹고 저기 암흑의 포에타님 처럼 돌려 말하면 추천받고 대단들 하십니다 말을 좋게 하려해도 이러니 좋게 할수가 없네요 남자들이 안도와주면 도와달라고 말을 하세요 말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나 힘드니까 도와줘 이렇게 말해야지 나 힘들어 그러면 미안해 그렇게만 말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또 반대 주겠죠? 남자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라 그런거 아니냐고 하는데 사람이 그런거 맞는데 그런 사람이 남자가 더 많다는 겁니다 대화로 푸세요 육아는 대화로 풀면 가능하겠지요 둘이서 뭔가 방안을 찾으면 되니까요 직장들 다들 다녀보셨잖아요? 힘들어요? 그럼 그만 둬야합니다 힘들다고 하소연도 못합니다. 직장 안다녀보셨던 분들도 아니고 직장생활도 해보셨던 분들이 왜 그렇게 남편을 싫어하세요? 그냥 남편이 안도와 줘서 섭섭해요 이런 수준이 아니라 뭐 패버리고 싶네요? 남편 재수없어요? 남편이 그 글보면 퍽이나 일하러 갈 맛 나겠네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09:57:27	44/117	삭제
		왜들 그렇게 남편을 싫어하세요??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육아 얘기만 나오면 남편들 욕만 하는데 솔직히 보기 안좋네요 남편한테 애기하고 같이 풀 생각을 해야지 맨날 육아 얘기만 나오면 남편 욕하고 그러는거 솔직히 눈살 찌푸려지네요 남편이 그렇게 잘못한거고 그렇게들 싫으세요??
	37	[익명]공장일한다고하면 개무시하는사람들있는데 [새창]	2013-07-24 23:56:51	0	삭제
		나도 예전에 공장일 했는데 확실히 돈많이 벌고 합니다 하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생산라인중 정유쪽이나 기계쪽이 아닌 반도체 엘씨디 그런일하면 준비 단단히 하시길 당장이 문제가 아니라 나중이 문제입니다. 30대 중반 들어서면 엥간한 사람아니면 다 그만 두더군요 판단은 본인 몫이니까 잘 생각하세요 뒤쳐지는 사람은 무엇을 하든 어렵다는걸 알아두시길... 블라먹을라나요?^^;;
	36	지금 휴대폰 상태바가 이 상태인 사람 추천 [새창]	2013-01-30 11:18:08	1	삭제
		오유에는 올레KT를 쓰는 사람이 많다....
	34	반도의 가장 일반적인 가부장적 성차별 예 [새창]	2012-12-03 23:13:59	6/22	삭제
		이 글의 의도가 대체 뭔지 참.... 남자가 그지같은 집안도 있고 여자가 그지같은 집안도 있고 10년 전 일이지만 지금도 그런다는 건지 지금 여자를 높게 봐달라는 건지 지금 남자가 나쁜 사람이라는 건지 또 남자여자 편가르기 할려고 쓴글 같음. 웃자고 올린글은 아니게 확실하니 --
	33	이스라엘의 인간 방패.JPG [새창]	2012-12-01 18:41:19	9	삭제
		저거랑 우리나라 예전 유모차 사건이랑은 성격이 틀림. 비교하기 어려운 거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지 자식 소중한줄 알면 시위하는데 데리고 나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 자기 자식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고 하는 짓들인가??
	32	저는 씬피자 덕후가 아닙니다! _(0_0 _) (/0^0)/ [새창]	2012-11-28 15:48:37	0	삭제
		참다 못해 리플 달아요! 어디 피자입니까?!! ㅠ 너무 맛있어보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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