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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난민) 오랜만에 여기로 돌아왔네요.. [새창]	2024-03-28 16:05:17	0	삭제
		쫌 오래되긴 했죠?ㅋㅋ
	220	(난민) 오랜만에 여기로 돌아왔네요.. [새창]	2024-03-28 16:04:19	0	삭제
		반갑습니다~~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28 15:53:46	1	삭제
		와.. 다이어트 성공 축하드립니다~~!! 칭찬칭찬!!
	218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2013-01-09 17:58:50	0	삭제
		이거 엄청나네요..ㅋㅋ
	217	게임배경음 어디서 못찾나요? [새창]	2010-07-17 16:20:49	0	삭제
		보통 온라인게임 같은 걸 설치하면 기본경로가 C:Program Files게임이름이나 게임회사 이름게임폴더sound 뭐 이런식으로 저장될 것 같아요~ 그런데 게임마다 일반 음악파일로 제공할 수도, 안 그럴 수도.. 제 컴에 아이온 설치되어 있는데 찾아보니 일반 음악파일이 아닌 걸로 저장되어 있네요;;
	216	지금 만나고 있는 남성분이..싸이코패스 같아요... [새창]	2010-07-17 16:16:35	0	삭제
		술에 취해서 그런거라 해도 정말 이건 좀 아닌 듯 싶네요;;; 진짜 무서우셨겠어요.ㄷㄷㄷ
	215	남자가 간호사일 하면 이상함? [새창]	2010-07-17 16:06:15	0	삭제
		여자들이 많은 직업 특성상 다수 여자 + 소수 남자 이렇게 일하는 환경은 남자 입장에서는 불편하게 작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울집 늦둥이 남동생에게 엄마가 '남자 간호사 하는 건 어때?' 이렇게 추천하던데~ㅎ 제 생각에도 좋을 것 같아서 그쪽으로 생각해 보라고 하는 중이고요.. 저도 한 번 동생 참고하라고 좀 찾아봐야겠네요~
	214	아오 여동생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0-07-17 16:00:00	0	삭제
		ㅋㅋㅋㅋ여동생이 알면서도 좋은 모니터 쓰고 싶어서 괜히 심통부리는 건 아닐까요~? 제일 확실한 방법은 좋은 모니터를 거실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해보고 동일한 렉 현상이 발생하면 '이것 봐, 이 모니터로 해도 똑같지?'하고 느끼게 하는 건데 그렇게 연결했다가 그 모니터가 거실 컴퓨터에 영원히 연결될 지도 몰라서 그 방법을 추천하기가 좀 그렇네요.ㅋ
	213	나는 같이 걸을 여자도 없다 [새창]	2010-07-17 15:17:29	41	삭제
		아 정말 키가 뭐라고.ㅠㅠ 남자분들 정말 이런 유머글 올라올 때마다 진심으로 받아들일까봐 상처받을까봐 오히려 여자인 제가 더 걱정이 됩니다;;; 난 정말 키 따위는 아무런 상관도 없이 그냥 그 사람 자체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던데.. 왜 키가 그리 이슈가 된 건지;;ㅎ 토요일 딩굴딩굴 점심도 안 먹고 해서 댓글에 진지 먹어 보네요^^;
	212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병 말해봐요. [새창]	2010-07-17 15:10:56	0	삭제
		앗 비문증이 흔하게 있는 건가봐요. 저도 올해 2~3월 정도부터 왼쪽눈에 뭐가 떠다니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별 불편은 없지만 그래도 괜히 찜찜하고 그러더라구요.. 무슨 병의 초기증상은 아닐까 하고.;; 혹시 모르니 안과 한 번 가야지 가야지 하는데 귀찮으니 안 가게 되는-_-;
	211	너무 보고 싶은 영화가 있어요 [새창]	2010-07-14 00:51:44	0	삭제
		저녁에 혼자 영화 보고 왔는데 저 부끄러워해야 하는 건가요;ㅋㅋ 영화보는데 제 오른쪽에 두 명도 따로따로 혼자 오신 분들이 앉아있었다는.. 요즘은 혼자 보는 사람도 많아서 뭐...^^ 예매하기 좀 민망하시다면 무인발권기도 있고, 인터넷 예매도 있잖아요? 좌석까지 내가 고를 수 있으니 편리하죠//
	210	다중지능 테스트[스압] [새창]	2010-07-12 21:23:01	0	삭제
		A 60.7 / 음악 4 B 39.3 / 신체 6 C 78.6 / 논리수학 2 D 82.1 / 공간 1 E 75.0 / 언어 3 F 60.7 / 인간친화 4 G 50.0 / 자기성찰 5 H 28.6 / 자연친화 7 그냥 심심하던차에 슥슥 편하게 막 찍어보았는데 이렇게 나왔네요. 20대 후반이지만 꿈으로 삼고 이건 나이를 먹어도 조금씩조금씩 해 봐야지라고 생각했던 게 있는데 그게 나와서 기쁘네요. 힘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209	조용하고 평화로운 노래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0-07-03 16:19:38	0	삭제
		조수미 - Missing You 앨범 추천할게요^^ 1번 트랙의 Bred Dina Vida Vingar (당신의 넓은 날개를 펴고) 이 곡 때문에 산 앨범..ㅎ
	208	이것 좀 맞춰주세요~ [새창]	2010-06-30 22:39:22	2	삭제
		손자나 요양원알바라면 노랑머리라는 단어 대신 '손자'나 '알바생' 이런 식으로 썼을텐데 모르는 사람이라서 그냥 '노랑머리'라고 적은 게 아닐까요? 짧게 생각해 보았습니다..ㅎㅎ
	207	명품으로 멋낼 줄 모르는게 그렇게 쪽팔린 일인가요ㅡ.ㅡ [새창]	2010-06-14 00:21:53	1	삭제
		눈팅족이라 웬만하면 댓글 잘 안 남기는데.. 너무 속상해 하시는 것 같아서 글을 남기게 되네요. 일단 전 저런 사람들이 주변에 대부분이라고 하시는 부분에 놀라서... 정말 저런 환경에 저렇게 살아야 하는(?) 분들도 있는 거구나 싶은게.. 다른 세상 이야기 같네요.ㅋㅋ 저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한 번도 못 보고 자라서 말이죠;;; 환경부터가 달라서 그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돈이 있고 없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가치관 자체가 다른 세상이니 참 신기하네요... 전 s님이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관계라는 게 맘처럼 쉬운 게 아니겠지만 모쪼록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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