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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효신갓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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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신갓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 뚱뚱한 사람은 자기 관리 못해서 그러는거다? [새창] 2012-03-10 14:30:09 2 삭제
    appbay / 깔 권리는 없을지언정 한심하게 보는 주위시선은 어쩔수가없습니다.
    위에서도 제가 계속 적은 댓글이지만 본인 스스로 뚱뚱한것이든 공부를 못하는것이든 만족하며살면
    아무도 뭐라할사람없어요. 뚱뚱해도 밝고 명랑한 사람들은 주변에 사람 차고넘치듯이 단지 뚱뚱해서
    뚱뚱한사람을 좋지않은 시선으로 보는게아닙니다. 뚱뚱한사람들중 다수가 본인이 뚱뚱하다는 사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며 고통속에 살아간다고 스스로 내뱉는데 그럼에도 고통을 계속 가지고가는건 당연히 한심할수밖에없죠.
    요즘 비만으로 스트레스받아 죽고싶다는말 남발하는데 진짜 사채빚이나 힘든 가정사로 죽고싶은사람들이 들으면 기도안찰
    헛소리들입니다. 비만이라는게 미션임파서블도 아니고 충분히 해결가능한 부분임에도
    뚱뚱한 사람들 스스로가 죽는것보다 다이어트하는게 더 싫다고 말하는게아닙니까. 이런사람은 비만아니라
    어느분야에서건 절대 사람들과 원만한관계를 가질수없습니다
    4 뚱뚱한 사람은 자기 관리 못해서 그러는거다? [새창] 2012-03-10 13:22:17 2 삭제
    익명733/ 물론 체질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체질은 어디까지나 선천적 체질일뿐.
    병적인 문제가 아닌이상은 극복하지못할부분이 아닙니다. 본인 체질이 잘 찌는 체질이면
    남들보다 배로 노력해야하는건 당연한 이치죠.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공부 또한
    내가 남들보다 선천적으로 두뇌회전이 느리고 머리가 나쁘다고해서 자신의 성적에
    핸디캡을 적용해주지는않습니다. 결국은 스스로 남들 공부하는것에 두배로 하는수밖에없죠.
    다이어트또한 남들보다 잘 찌는 체질이면 당연히 남들보다 더 덜먹고 더 운동하고 해야지.
    나는 남들보다 더 잘찌는 체질이니까 방법이없다는건 순전한 자기합리화일뿐입니다.
    3 뚱뚱한 사람은 자기 관리 못해서 그러는거다? [새창] 2012-03-10 13:06:20 2 삭제
    저는 세상에 죽는것보다 힘든일은 없다고생각하는주의입니다.
    정말 삶에 일말의 희망이 없어 자살하는사람들도 따가운시선을 받는 사회에서
    사채빚에 시달리는것도 아니고 비만인 사람들은 본인이 죽고싶은 이유가 충분히 해결이 가능한
    사안임에도 다이어트 목숨걸고 할빠에는 차라리 죽는게낫다고말하는데 어느누가 좋아하겠습니까.
    2 뚱뚱한 사람은 자기 관리 못해서 그러는거다? [새창] 2012-03-10 13:00:01 4 삭제
    이런글의 요점은 늘 한가지입니다
    본인 스스로 비만이라는것에 대해 불만이 없고 만족하며 살아간다면
    살이 찌건 말건 뭐라할 사람 없죠. 단지 다수의 뚱뚱한 사람들은 (특히 여자)
    자신이 비만이라는것에 늘 불만을 가지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갈겁니다.
    다시 말해 뚱뚱하다는걸 스스로 인지하고 매일을 죽고싶을만큼의 스트레스를 받고있음에도
    살을 빼지않는다는것은 결국 다이어트>비만으로 인한 스트레스라는것인데 누가봐도 한심해보일수밖에요.
    그래서 저는 메스컴에 비만으로 인해 죽고싶다고 토로하고 한탄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절대 일말의 동정도 주지않습니다.
    죽는것보다 다이어트가 더 싫다는건데 무슨말을 더하겠습니까.

    다이어트나 공부나 다를바없다고도 말하니 몇줄 더 쓰면 저는 공부 못합니다만
    만약 제가 "공부" 라는 것으로 인해 죽고싶을만큼 스트레스를 받고 하루하루를 고통속에 살아가야한다면
    지금이라도 책만보고 살거에요. 이건 제가 대단한게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또한 마찬가지일겁니다.
    단지 저를 비롯해 공부를 못한다는이유로 뚱뚱한사람들만 만큼의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현실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뿐.

    공부못하는 사람중에도 스스로 자기 성적을 깍아내리면서 성적때문에 죽고싶다고 자기비하를 입에 달고 사는사람은
    역시 주변에서 뚱뚱한사람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한 취급받지않을겁니다. 요점은 뚱뚱하냐 날씬하냐가 아니라
    단점에 대해 어느정도 고통을 받고살아가며 그런 단점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순응하며 사느냐 아니냐입니다.

    잘 보면 알겠지만 뚱뚱한사람이라고 다 사회에서 기피당하는것도 아니고 뚱뚱해도
    늘 불만없이 밝고 명랑,활기찬 사람들은 주변에 사람많죠.
    사람들이 뚱뚱한사람을 기피하는것은 뚱뚱하다는것자체의 본질은 2차적인문제고 가장 첫번째는 스스로가
    살에 대해 굉장히 스트레스받으면서 매일 우울하고 예민하게 행동하면서도 살을 빼지않는다는점입니다.

    본인이 비만으로 힘들지않다면 살을 빼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건강상 심각한것이 아닌이상)
    다만 본인이 비만으로 내일 자살하고싶다고 말하면서도 살을 빼지않는것은 "살" 아니라 어떤 주제이건간에
    사람들에게 좋은인상을 남길수없습니다.
    1 뚱뚱한 사람은 자기 관리 못해서 그러는거다? [새창] 2012-03-10 12:56:24 0 삭제
    이런글의 요점은 늘 한가지입니다
    본인 스스로 비만이라는것에 대해 불만이 없고 만족하며 살아간다면
    살이 찌건 말건 뭐라할 사람 없죠. 단지 다수의 뚱뚱한 사람들은 (특히 여자)
    자신이 비만이라는것에 늘 불만을 가지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갈겁니다.
    다시 말해 뚱뚱하다는걸 스스로 인지하고 매일을 죽고싶을만큼의 스트레스를 받고있음에도
    살을 빼지않는다는것은 결국 다이어트>비만으로 인한 스트레스라는것인데 누가봐도 한심해보일수밖에요.
    그래서 저는 메스컴에 비만으로 인해 죽고싶다고 토로하고 한탄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절대 일말의 동정도 주지않습니다.
    죽는것보다 다이어트가 더 싫다는건데 무슨말을 더하겠습니까.

    다이어트나 공부나 다를바없다고도 말하니 몇줄 더 쓰면 저는 공부 못합니다만
    만약 제가 "공부" 라는 것으로 인해 죽고싶을만큼 스트레스를 받고 하루하루를 고통속에 살아가야한다면
    지금이라도 책만보고 살거에요. 이건 제가 대단한게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또한 마찬가지일겁니다.
    단지 저를 비롯해 공부를 못한다는이유로 뚱뚱한사람들만 만큼의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현실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뿐.

    공부못하는 사람중에도 스스로 자기 성적을 깍아내리면서 성적때문에 죽고싶다고 자기비하를 입에 달고 사는사람은
    역시 주변에서 뚱뚱한사람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한 취급받지않을겁니다. 요점은 뚱뚱하냐 날씬하냐가 아니라
    단점에 대해 어느정도 고통을 받고살아가며 그런 단점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순응하며 사느냐 아니냐입니다.

    잘 보면 알겠지만 뚱뚱한사람이라고 다 사회에서 기피당하는것도 아니고 뚱뚱해도
    늘 불만없이 밝고 명랑,활기찬 사람들은 주변에 사람많죠.
    사람들이 뚱뚱한사람을 기피하는것은 뚱뚱하다는것자체의 본질은 2차적인문제고 가장 첫번째는 스스로가
    살에 대해 굉장히 스트레스받으면서 매일 우울하고 예민하게 행동하면서도 살을 빼지않는다는점입니다.

    본인이 비만으로 힘들지않다면 살을 빼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건강상 심각한것이 아닌이상)
    다만 본인이 비만으로 내일 자살하고싶다고 말하면서도 살을 빼지않는것은 "살" 아니라 어떤 주제이건간에
    사람들에게 좋은인상을 남길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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