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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dult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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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dul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4 성우 윤소라 근황 [새창] 2016-07-26 14:36:08 1 삭제
    저 논리가 얼마나 멍청한가 하면...

    '모든 여자는 잠재적인 창녀다'
    (모든 남성은 잠재적인 성폭력 가해자다' 라는 메갈의 논리에 대한 미러링4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뿐더러,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남녀노소 불문하고 싫어합니다)

    이 미러링이 불편한 사람들은 왤까? 미러링은 대상이 있고, 그 거울의 상을 보여주는 거자나
    그 대상이 아니라면 화날 이유가 없자나

    여기까지만 할께요.
    433 조세호, 결국... [새창] 2016-05-27 12:45:08 0 삭제
    저는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도 다 아니라고 하네요.
    이걸...내릴수도 없고 우짤꼬
    432 조세호, 결국... [새창] 2016-05-27 12:39:24 0 삭제
    헐...에릭남 이제 봄요 ㅋㅋㅋㅋㅋ
    431 재외국민 투표 인증 [새창] 2016-04-04 08:03:42 1 삭제


    430 재외국민 투표 인증 [새창] 2016-04-04 08:03:15 1 삭제


    429 재외국민 투표 인증 [새창] 2016-04-04 07:41:30 1 삭제
    아... 사진 첨부가 안되니 이따 컴터해서 댓글로 인증샷 올릴게요. 아 창피해
    428 인류 역사상 최대의 인디언 학살극 [새창] 2016-02-12 13:50:33 16 삭제
    최근에 아메리카 원주민 (Native Americans 혹은 American Indians and Alaska Natives)의 건강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는데,
    이미 이뤄진 연구들만 보더라도 그들이 당했던 참혹한 역사의 현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미국내 다른 인종들보다 알코올 관련 질환(중독/의존) 발병률이 높고, 자살율도 어마어마합니다.
    우울질환 등의 정신건강상태도 상대적으로 안좋고, 서구식 다이어트로 인해 비만/당뇨도 많습니다.

    연구를 하면서 느끼는건데...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관심과 투자도 적긴한데,
    아메리카 원주민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더 심각하게 부족한 것 같아요 (요새, 조금 늘어나려는 추세는 반갑네요)
    아무래도 이들의 존재가 자신들에게는 뼈아픈 허물의 역사가 아닌가 싶어요
    427 오재원(식빵)이 욕먹는 이유... [새창] 2015-10-12 23:25:15 1 삭제
    메이저에서 dugout을 box로 부르는 경우는 들어본 적이 없네요.
    타임을 받아준 심판이 더 문제고, 해커가 평정심 잃고 타자에게 소리 지른 것은 맞지만...
    죄송한데, 메이저에서 덕아웃을 박스로 부르기도 한다는 것에 동의할 수 없어요.
    426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이 스카이 다이빙 한다면... [새창] 2015-07-17 23:28:29 30 삭제
    정신건강 관련 종사자입니다. 불안장애(anxiety disorders), 그리고 특정 공포증 (specific phobias) 쪽 전문가는 아니지만요...

    영상을 보면 올리는 정확히 고소공포증 (acrophobia) 진단을 받은 것이 아니라,
    terrified of heights (높은 곳을 무서워한다)고 나와 있어요. 의학적 진단으로써의 고소공포증이 아니라, 고소공포감이라고 할까요?
    우리나라에서 고소공포증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 경우 올리와 같이 후자에 해당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마치, '나 요즘 우울해'라고 했을 때, 진단으로써의 Major Depressive Disorder가 아닌 우울감을 얘기하는 것 처럼요.

    높은 곳에 대한 공포는 추상적인 것이라서 5미티 사다리 위에서 공포감을 느끼지만, 50미터 건물 꼭대기층에서는 못느끼는 경우도 있죠.
    어차피 그 공포라는 것은 비이성적으로(irrational) 발생하는 것이니까요.
    고소공포증 진단을 받아도 심하지 않은 경우 고층 건물에 살거나 비행기를 타는 경우는 많습니다.
    (되도록 그런 상황을 회피-aviod 한다는 것이 진단 기준이긴 하지만요)
    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비행기뿐만 아니라 엘레베이터도 못 타는 것은 사실입니다.

    고층 건물은 괜찮은데, 비행기를 전혀 못타는 경우에는 비행공포증(aviophobia)도 있습니다.
    유명한 축구 선수 데니스 베르캄프가 선수생활 중간에 걸려서 해외원정을 못가거나 육상으로 갔었다는 것이 기억나네요.

    결론은. 고소공포증도 경중에 따라 비행기를 탈 수 있지만,... 높은 곳을 무서워한다고 해서 무조건 고소공포증 진단을 받지는 않는다.
    고소공포증과 고소공파감을 혼동하면 (연예인들이 많이 그러죠), 실제 고소공포증 환자들에 대한 오해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꼭 알아주시길 부탁드려요.
    424 관객들 졸귀 ㅋㅋㅋㅋㅋㅋㅋ.GIF [새창] 2015-07-14 10:58:06 0 삭제
    크랙 킴브럴, 특이한 투구폼으로도 유명하죠.
    믈브 정상급 마무리 투수인데 제작년인가 추신수에게 신시내티에서 끝내기 홈런 맞고 패전이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 당시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시절이었지만, 올시즌에 샌디에고 파데러스로 옮겼어요.
    423 파이러츠가 달라졌어요 ㅠㅠ [새창] 2015-07-13 04:31:20 0 삭제
    예전에는 꽤 강팀이었죠.
    70년대 우승도 두번 했고.
    그런데. 기본적으로 강철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풋불이나 아이스하키 같이 신체 접촉이 많은 와일드한 스포츠를 더 선호해 왔던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상대적으로 야구에 대해서는 흥미가 낮았구요.

    그렇지만, 몇년째 죽쑤고 있는 스틸러스와 올해 죽쑨 펭귄스를 향한 무한애정을 보면,
    피츠버그 사람들 자체가 연고지 팀에 대한 충성도가 대단하고 열정적인 응원을 하기로 유명해요.
    한동안 잘 못했던 파이러츠에 대한 충성도와 되살아나는 응원을 보면...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7 02:25:02 1 삭제
    빙그레 때부터 30년 정도 한화팬입니다.
    팀이 경기가 잘 안풀리고,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안좋고 어려우면 힘내라 응원해주고, 지원해주는 것이..
    그리고, 명백히 잘 못했을 때에는 감싸고 돌기보다는 따끔하게 혼내고, 반성과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것이
    진짜 팬이지요.
    421 냉부해는 요새 [새창] 2015-06-16 05:17:24 5 삭제
    1 회가 거듭되면서 시청자들이 익숙해져서 지겨워지는 부분도 분명 있을겁니다.

    그런데, 냉부 시청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었던 것은 대결 구도 안에서 보여지는 요리사들의 실력과 기술로 만들어진 가지각색의 요리들,
    그리고 그것에 대한 공정한 평가로 인한 결과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요리실력 자체가 메인재료였죠.
    '허세' 혹은 '샘풍', '정창욱-최현석; 김풍-샘킴의 대결구도' 등은 그 안에서 흥미를 돋구는 부재료였던 샘이구요.
    부재료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음식의 맛이 떨어진 이유를 부재료에서만 찾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주재료가 신선하고 질이 좋아야죠
    420 한화] 정근우&권용관 선수 플레이의 숨겨진 뜻 [새창] 2015-06-14 01:27:53 0 삭제
    1루주자보다 타자주자가 월등히 발이 느린 경우라면, 1루에 발이 느린 주자를 남겨 놓기 위한 두뇌 플레이라 생각할 수 있긴 한데,
    지금 화면상으로는 그냥 공을 놓친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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