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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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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하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현대카드 사건 "전 남자친구인 줄 알고..." [새창] 2017-11-10 13:51:47 4 삭제
    쉽게 말하자면 성폭행으로 접수된 사건인데

    1. 피의자가 피해자와 성관계를 하였고
    2. 만취한 피해자는 피의자를 남자친구라고 생각, 별 저항 없이 성관계에 정상적으로 응함. 그래서 피의자는 이를 화간으로 받아들였음.
    3. 착오 사실 자체는 피해자가 인정함. 그러므로 화간으로 받아들인 피의자의 주장은 정당. 따라서 피의자는 무혐의.

    둘이 술 처먹고 성관계를 가졌는데 당시 여자의 거부가 없었으므로 성폭행이 아니라는 이야깁니다.
    나중에 정신이 들어 남자친구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아 성폭행으로 신고했어도
    성행위 당시에는 여자가 남자를 남자친구로 착각, 성관계에 응한것이므로 화간으로 의제된다는 이야기.
    82 정준하 “많은 후회와 반성...악플러 고소 진행 멈출 것” [새창] 2017-10-30 16:29:07 58 삭제
    동네 노래방을 ㄱ이름으로 허가받아
    실제 운영은 ㄴ가 하고
    유명한 ㄷ가 홍보하여 이익을 나눴는데

    유흥업소로 등록하지 않았으니
    아가씨 고용은 불법이며
    유흥업이든 아니든
    2차 역시 불법인데

    이때 형사상 벌금이든 행정처분이든
    ㄱ이 받는겁니다.
    탈세든 성매매알선이든 ㄱ이 범법주체임.
    누가 이걸로 ㄴ이나 ㄷ을 고발해도 사실상
    무혐의임. 실제 등록 및 2차 알선을
    ㄴ이나 ㄷ이 했다는 증거 없으면
    사업자인 ㄱ이 다 관련처벌 받는거에요.

    이에 ㄷ에 대한 비난여론이 불거지자
    ㄷ은 네티즌 ㄹ이 근거없는 글을 올렸다며
    기자들 앞에서 ㄹ에게 반성문을 쓰게 하는
    쇼를 했는데 알고보니 ㄹ은 노래방 실장.

    결과적으로 ㄷ은 페이퍼상 아무 범법 없습니다.
    그러나 스카이 가라오케 논란이후
    정준하 싫어하고 포주나 논란 나온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거에요.

    가족욕하면 욕 한 인간이 잘못이죠.
    근데 악플러의 댓글과 정준하의 이력은 별개임.

    이게 다 김태호 피디때문임.
    하차든 휴식이든 방송인으로써
    논란에 대해 책임지게 했어야 할 상황을
    무한가족이니 뭐니 끌고 가니까
    거의 십년전 일이 지금까지도 족쇄가 되는것임.
    81 정준하 “많은 후회와 반성...악플러 고소 진행 멈출 것” [새창] 2017-10-30 16:11:01 82 삭제
    당시 논란의 가라오케는 상호명이 스카이라고
    정준하 한창 알콜 ceo컨셉인 시절부터
    탈세 및 도우미 논란 발생 당시까지
    방문후기 남긴 네티즌들이 지금도 수두룩합니다.

    해당가게는 접대부 있는 가게였음.
    접대부가 전속인지 외주인지는 모르지만
    비공식적으로 엄연히 2차도 있었지요.
    암암리에 그런 후기도 있고 댓글도 있었고
    가게실장의 글도 있었음.

    포주나 논란의 핵심은
    정준하가 바지사장이냐 영업사장이냐가 아니고
    이익공동체였다는 점.
    즉 정준하가 지분이든 월급이든 공유받았어요.

    애당초 탈세논란자체의 원인이
    유흥업소로 허가를 안받고 운영하기 위해서인데
    (유흥업으로 허가받으면 접대부고용이 합법이나
    세금을 많이 내야 함. 그래서 같은 논리로
    노래방 도우미가 불법임. 노래방들도 거의가
    유흥업으로 허가 받은 것이 아니니까)
    그때문에 명의사장은 따로 있는것임.

    이걸두고 무혐의니 뭐니 하는건 말장난임.
    정준하 명의가 아니니 당연히 무혐의겠죠.
    바지사장이 벌금 내고 행정처분 받았겠죠.

    또 정준하 명의의 가게가 아니고
    정준하가 직접 2차 알선한 적도 없을것이므로
    정준하가 포주인 것도 아니겠죠.

    실제 정준하가 본인 명의로 탈세했느냐
    성매매를 알선했느냐 하는것은
    본질도 아닙니다.

    그건 핵심과 무관한 쟁점인데
    어쨌든 무혐의이고 혐의 없으니 문제없다고
    하시는 분들의 물타기가 참 밋밋합니다.
    80 고등학교때 차별 겪은 썰 [새창] 2017-10-08 03:32:55 11 삭제
    말씀하신 부분은
    제도적 보완이 이뤄져가는 단계잖아요.
    경단녀니, 할당제니 관련 제도도 이미 있죠.

    그런데 원글쓴분의 사례는
    제도적 보완은커녕 이슈화 단계에서도
    님같은 분들이 아니꼽게 보니
    언제쯤 제도적 보완이 이뤄질까요?

    원글쓴분이 관련된 사례와 더불어
    그 불평불만의 표적을
    님같은 분들에게 돌린것도 아닌데
    뭘 그리 짐짓 비꼬시는지요.
    79 고등학교때 차별 겪은 썰 [새창] 2017-10-08 03:27:19 6 삭제
    면제 혹은 산업체의 경우는 취업이 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는 위처럼 취업이 안되죠.


    그런데 이런걸 두고
    병역의무 이행에 의한 법적 불이익이 아니라
    이행하느라 입는 사실적 불이익일 뿐이므로
    남성만의 병역의무는 위헌이 아니라는
    헌재의 판결 클라쓰.

    근데 아마 10년 이내에는 바뀌지 않을 듯...
    78 표창원 의원님 후원금이 바닥이라고... [새창] 2017-09-14 17:54:00 19 삭제
    충분히 쓸 수 있는 댓글인데
    ㅡ일베가서 노세요ㅡ 는 뭔가요.
    77 대뷔 후 처음 생긴 김생민 팬카페 [새창] 2017-09-14 12:59:06 1/10 삭제
    김생민씨와는 별개로
    일반적으로 주변인이 김생민씨처럼 살면 힘들어요

    본인이 힘든건 둘째치고 그 주변사람은 힘들죠.

    연예계야 김생민씨 주변에
    김생민씨보다 형편 나은 사람 태반이니까
    김생민식 생활이 알뜰함이 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않죠.
    누군가의 과도한 몰염치가 고스란히
    주변인들에게는 그대로 짜증과 피해가 되죠.

    저도 김생민씨 좋아하지만
    일반인 틈에서 내 주변인들이 다 저러면
    그건 싫네요.
    윗 댓글도 그런 이야기인 것 같은데
    웬 반대를 이렇게 많이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76 이게 한국 축구의 현실 [새창] 2017-09-06 17:46:12 4 삭제
    원래 공공기관 감사도 법적으로는 받을 요건도 안되는 걸 받게 하려고 끼워넣는 겁니다. 축협은 애탕초 현대가 사조직이라 정부지원금 받는데에는 큰 관심이 없어요. 뭔 돈을 많이 지원받아서 혈세낭비 하시는 것처럼 쓰셨네요.
    75 더플랜 이제 무시할려고 했는데......... [새창] 2017-07-18 18:06:47 4/4 삭제
    지역구 및 대선은 늘 민주당찍은 사람인데요.

    김어준 정봉주류 나꼼수 관계자들은
    그냥 폴리테이너정도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뉴스에서 거짓말하면 큰일이지만
    예능에서 거짓말하면 웃고 말잖아요.

    눈 찢어진 아이 멘트도
    그냥 명예훼손 피하기 위한 비겁한 선동이지만
    그 자체를 폴리 엔터테인먼트 방송으로 보면
    다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물론 헌법상 기관인 선관위를
    부정개표기관이라고 주장한 뒤
    해당기관이 전수조사를 제안하자
    막상 별 대응 안하는 건 분명 개그가 맞습니다.
    그러니까 폴리테이너죠.

    부정개표의 핵심 정황증거로 케이값을 주장했는데
    19대 대선에서의 케이값이
    기존주장을 무산시켜주는 상황임에도
    별 입장을 내놓지 않는건 분명 무책임한 행태지만

    디워, 황우석, 천안함, 눈찢어진아이,
    세월호 잠수함 침몰설 등등때에도
    후에 별 입장표명없이 그냥 지나갔는데
    이번에야 하겠어요?

    탁월한 능력의 선동가가 마침 우리편일 뿐
    너무 큰 기대를 하면 정봉주꼴 납니다.
    74 문재인이 양화대교에 안 간 이유 [새창] 2017-05-05 22:46:09 12 삭제
    몇 분이나 글 읽을 지는 모르겠지만 몇 몇 분들은 인지부조화가 심각하네요.

    우선, 삼년 넘으면 가망없으니 로스쿨이 맞다는 투로 저 사람들을 비아냥 대신 분들.
    노대통령도 공부 시작은 스무살무렵이니 합격했던 서른살까지 대충 십년하신겁니다.
    문재인 후보도 삼년 이상 하신 셈이죠.
    공부기간이랑 로스쿨폐지 요구랑 뭔 상관관계가 있나요.

    로스쿨 제도하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은 변호사 자체가 될 수도 없었고
    문재인 후보 역시 시위전력으로 로스쿨 입학도 어려웠을 겁니다.

    로스쿨폐지에 찬반이야 다 할 수 있지만
    사시존치운동하는 저 사람들을
    문재인 후보의 적으로 간주하는 것 자체가 바로 진영논리이자 인지부조화죠.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9 18:43:58 22 삭제
    남편분이 아내분이 아닌 동영상을 통한 자위로 욕정을 해소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식은 아니지만 죄악시 혹은 비도덕적인 방식은 전혀 아니라고 보고요.

    특히 어떤 장르의 동영상을 통한 자위로 욕정을 해소하느냐는 전혀 신경 쓰실 일이 아닙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야동이라는 것 자체가 비일상적 판타지의 영상화입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일상이 반영되는 야동이란 있을 수가 없어요. 그런걸 왜 만듭니까.
    야동을 본다는 것 자체는
    자신의 성적 판타지를 현실화 시키지는 않겠다는 반증이며
    매우 건전하고 개인적인 방식으로 욕구를 해갈하는 수단입니다.

    또 이 성적판타지는 때마다 바뀝니다.
    주기는 다양하죠. 매주 바뀔수도 있고 매년 바뀔수도 있어요.
    종류 역시 남편분이 아마도 교복물을 선호하실 수도 있고, 중년물을 선호하실 수도 있어요.
    아동포르노나 스너프필름같은 정도의 것을 보면서 성적 쾌감을 느끼는 것이라면
    거기서부터는 성적 정서가 좀 위험하다고 볼 여지가 있지만
    일반적인 야동 장르내에서의 선호라면 전혀 문제가 없어요.

    남성은 여성과 달리 성기가 돌출되어 있고
    신체적 사회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지위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성적 취향과 그 해갈방법에 있어 남성을 위한 방식이 여성보다 더 활성화 되어 있어서
    야동 또한 남성을 위한 수요가 더 많을 것일 뿐
    여성을 위한 야동도 많이 있습니다.

    미소년 시리즈, 중년남성 시리즈, 몸좋은 남성, 못생긴 남성, 흑인 남성 등등
    여성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야동이 존재하는데
    어떤 여성이 네토라레류의 야동 즉 친구의 남편을 뺏는 장르의 야동을 보며 해결해도
    그건 그냥 성적 판타지의 종류가 그거라는 것이지
    그것 자체가 그 여성의 인격적 성향을 대표한다고 할 수도 없는거죠.

    만약 어떤 남편이 이 여성에게 야동의 장르를 거론하며 비난하면
    인간의 가장 깊은 내면의 성적 양심을 정면으로 공격받고 침해받는 것이기 때문에
    지적당하는 문제의 심각성보다는
    지적하는 행위 자체에 대한 상처가 더 클 겁니다.

    남편분도 똑같을 거에요.
    핵심은 부부간의 섹스리스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그 과정중에 남편이 그렇게 분출되지 못한 성적 욕구를
    특정장르의 야동으로 풀었는데
    그 장르가 아내분의 정서로는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은
    그냥 아내분의 기호에 맞지 않고 + 때마침 섹스리스중인데다가 + 아내분의 친구관련 질문과 결합되어
    심각하게 느껴지는 것일 뿐
    건조하게 바라본 결과 크게 문제될 게 없다 - 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섹스리스의 원인에는
    정서적 원인과, 물리적 원인이 있습니다.
    원하는 성적관계의 교류패턴이 있는데 그것을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관계 자체를 무의미하게 받아들이게 되죠.
    또는 시각적으로 성적욕구가 충족이 안되는 파트너간에는 관계가 이뤄질 수도 없겠죠.
    두 분 간에는 어떤 문제가 있느냐 잘 살펴보셔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셔야지
    문제의 결과로 인해 남편분같은 경우는 야동으로 해결하시는 것 자체를 다시 문제로 삼으시면
    문제의 원인은 해결이 안되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14:44:23 0 삭제
    감사요...
    제가 뭔 사이트를 하는 지가 비밀인 것은 아니고, 그 내용 그러니까 제 컴퓨터 화면 내용이 보안이 필요한데
    독서실 관리컴퓨터라고 해서 제 컴퓨터 내용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은 아닌가 보네요...

    그리고 토렌트를 할 때 대역폭은 중간, 다운로드 속도도 어느정도 제한해서 받으면
    유선렌으로 토렌트를 할 경우 다른 이용자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 정도로 알아듣겠습니다.
    71 유명 블랙메탈 밴드 스타, "애묘" 안고 선거 포스터 찍었다가... [새창] 2016-09-16 12:12:02 2/115 삭제
    한국도 의원들 돈 안되요.

    세비로 돈 많이 버는 의원이 단 한명이라도 있나요? 지역구 사무실 임대료 내기도 바쁠텐데.
    제 말이 이해가 잘 안되시죠? 그만큼 님이 현실도 잘 모르고 댓글 다시는 거예요.
    이렇게 알기를 피상적으로 아시니 사람들이 정치혐오 걸릴법도 합니다만...
    70 여성분들 다시한번 어딜가나 술, 남자 조심하세요 [새창] 2016-09-13 17:45:12 29/51 삭제
    범죄시 될 상황도 아니라고 보는데요.
    당사자간도 아니고, 남이 오지랖 부려서 도와주네 마네 사전 예방을 해주네 마네 할 일도 아니고요.

    여자들도 끼리끼리는 그런 이야기 해요.
    쟤는 몸이 좋다, 쟤는 찐따같다, 쟤는 마음에 들긴 하는데 막 흘리고 다니는 애같다, 쟤랑 자고 싶다 뭐 이런 대화요.
    이런 대화 하는게 범죄모의인가요? 전혀 아니죠.
    도덕적으로 심각한 수준의 대화인가요? 물론 저속하긴 하지만 저속하다고 비난받나요.

    본격적으로 쟤를 술 먹여서 내가 끌고 가면 니가 신호주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수준의 대화도 아닌데
    강간 모의한다고 딱지 씌우는 님이 더 나쁘지 않을까요.
    사실 강간 모의도 아니니까 '거의 강간모의 수준으로' 라는 억지스러운 궁색한 표현을 쓰신거죠.

    여기까지는 뭐 그렇다고 칩시다. 흔하디 흔한, 휴가지 남자일행들의 싸구려 잡담에 걸맞는 수준이니까.
    모르는 사람과 취할 정도로 술 먹는 모르는 여자를 보고 강간 당할 것 같으니 조심하라고 이야기 해주는게 정상인가요.
    제가 볼때는 좀 황당한 구석도 있네요.
    내가 여자라면 사안에 따라서는 기분도 나쁠 것 같네요.
    마음에 들어서 있는 자리일 수도 있고, 설령 술김에 원나잇을 하더라도 그건 내 선택인데
    모르는 사람이 나한테 와서 당신이랑 즐겁게 같이 술 먹는 저 사람들이 강간모의 어쩌고 저쩌고 하면 좀 황당하지 않을까요.

    님이 나쁜 짓 한 건 아닌데 좀 웃기네요.
    어디가서 다시는 그런 짓 하시거나, 그런 짓 하신 다음 내가 여성을 구했어... 라고 생각하지는 마시길.
    69 약물을 했던 선수는 왜 평생 꼬리표가 붙어야 하는지 [새창] 2016-08-08 20:17:01 20 삭제
    일단 국가대표선수들은 외부투약 및 처방시 다 보고 합니다.
    박태환은 이 보고를 누락했습니다. 한마디로 신고 안하고 맞았다는 거죠.
    이게 뭘 뜻하는 지는 이 사태에 대해 잘 몰랐던 분들도 감이 오실겁니다.
    신고하면 안되기 때문에 신고를 안한겁니다.

    모르고 맞았다는 것은 박태환 입장이고
    도핑약물인지 몰랐다는 것 역시 의사의 입장이지만

    변하지 않는 약물 패턴이 하나 있습니다.
    누구나 다 부인했고 아무도 그 사실을 믿지 않는다는 것.

    본즈가 명전에 못들어가고 암스트롱이 더이상 영웅이 아닌 것은
    무지에 의해서가 아니라 고의에 의해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태환을 응원할 수는 있지만
    약물선수를 비난하는 당연한 행동을 악플이라고 하진 마세요. 뻔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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