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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2:3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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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5 = _=;; 포어시어러 그만 욕하세요. [새창] 2012-04-25 11:40:08 0 삭제
    저러다 운지할까봐 겁나네요.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5 11:20:06 0 삭제
    이번엔 원빈 알고보니 게이 뭐 이정도 기사는 터져야 될텐데..
    503 시게에 왜 이리 욕이 난무하는지 모르겠네요 ㅉㅉ [새창] 2012-04-25 10:43:33 0 삭제
    취직했다더니... 구라도 한두개가 아니었나보네.
    502 괴담이라면서? 야 일베 개새끼들아 괴담 선동이라면서? [새창] 2012-04-25 10:40:52 0 삭제
    1/ 그 애들이 총들고 수류탄 끼고 군대생활 한다는게 전 더 공포스럽습니다. 관심사병을 구분해야하는 가장 큰 이유겠지요.
    501 미국 광우병 소 발견, 수입금지될까? [새창] 2012-04-25 10:00:36 0 삭제
    쇠고기 개방 주장했던 이들부터 광우병 걸린 쇠고기 요리해서 먹고 개방을 주장해야 된다고 봅니다.

    500 나 일진한테 민주화당함 ㅋ [새창] 2012-04-25 09:55:56 0 삭제
    일베충들이 노리던대로 되어가는군요. 지금의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민주주의에 거부감을 느끼게 되지는 않을런지.
    499 저는 경제적으로만 박원순 시장을 바라봅니다. [새창] 2012-04-25 05:53:54 0 삭제
    술이 덜깨 접시를 빼야할때 접시를 집어넣은 버냉키를 말한다는게 헷갈렸군요.
    자격지심이라.. 허허 한심한 바보들에게 자격지심을 느낄수가 있을까요?
    학파와 진영을 나누려는 시도부터 틀려먹었단 소릴 하려는게 알아듣기 힘들었나 보군요.
    맨정신에 다시 의견 나누었으면 합니다.
    498 저는 경제적으로만 박원순 시장을 바라봅니다. [새창] 2012-04-25 05:32:57 1 삭제
    겨울이 올때는 추위에 대비했어야하는데 그때 여름 바캉스를 즐겼으니 지금 골치아프다는 말입니다. 이게 이해가 안가신다면 답이없고 정체성? 그래서 먹물니라는겁니다. 해결방안을 논하자는데 피아구분하며 진영을 가르는 우를 범하는게 경제학 먹물들이 주로 시간때우는 방법이거든요.
    497 저는 경제적으로만 박원순 시장을 바라봅니다. [새창] 2012-04-25 05:28:53 0 삭제
    저출산율이 계속되면 어찌될까요? 우려하지마라 미래는 모른다 말씀하실겁니까? 이대로는 안되니 출산율 장려방안을 고민해야지요. 물론 당장은 문제가 없습니다만 결국 문제가 되는건. 사실입니다. 미래 일은 모른다고 손놓고 있자는건 말이 안되죠.
    496 저는 경제적으로만 박원순 시장을 바라봅니다. [새창] 2012-04-25 05:24:59 0 삭제
    거계빚이 gdp를 앞지른다고 오늘 뉴스에 나오더군요. 이미 뻔한 얘기라 뉴스거리가 되는진 모르겠지만
    495 저는 경제적으로만 박원순 시장을 바라봅니다. [새창] 2012-04-25 05:23:14 0 삭제
    기업의 자금 순환율이 커지는것과 정부,가계의 빚이 커지는걸 같은 맥락에서 바라보려 들어서는 안됩니다. 애초에 생산자 소바자를 가르는 기초는 있어야지요.
    494 저는 경제적으로만 박원순 시장을 바라봅니다. [새창] 2012-04-25 05:19:13 0 삭제
    호오 아직 멀쩡하니 앞으로도 괜찮다? 그 논리가 모든걸 망쳐 왔지요.
    493 저는 경제적으로만 박원순 시장을 바라봅니다. [새창] 2012-04-25 05:09:36 0 삭제
    버블을 서서히 꺼뜨리는 방법은 아직 공부를 안하셨나보군요. 신용으로 덮다니.. 다같이 망하자는 소리란건 뻔한데... 밸류가 죽어버린걸 당장 눈가리고 아웅하면 뭐가 해결된단 소린가요?차기 정권 처지하자고 사기치는 정치인의 말 같습니다.
    492 저는 경제적으로만 박원순 시장을 바라봅니다. [새창] 2012-04-25 04:59:06 0 삭제
    정부가 부채를 청산하라는 신호를 주어서 시장이 폭락하는겁니까? 시장이 폭락하려하니 정부가 뒤늦게 부채 청산을 외치는겁니까? 뻔한 문제는 논점화할 필요가 없지요.
    491 저는 경제적으로만 박원순 시장을 바라봅니다. [새창] 2012-04-25 04:53:37 0 삭제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거래 해보지 않은 먹물들의 한계입니다.
    신자유주의를 탄생시킨 장본인들이지요. 버블을 왜 버블이라고 하는지 아시는지?
    늘어나거나 줄어들어서가 아니라 결국엔 터지는 비누방울이기에 버블입니다.
    버블을 부양하려는 시도는 어느정도 이해될수 있으나 결국 터질것이라면 버블을 생기기전에 막는것이 가장 중요하며,
    생겼으면 버블이 커지지 않도록 견제하는것이 당연한 정부의 역활.
    결국 버블은 가치와 거리를 두게 되며, 버블이 커질수록 가치와의 거리감에 의해 가치희소화를 불러 일으켜 거래량 0을 수렴해가는... 즉 현재의 서울시 강남권의 부동산시장과 닮아간다. 이것이 현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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