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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악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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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악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정부기관의 선동질 [새창] 2014-01-21 09:55:59 0/6 삭제
    철도 노조에 그리 고은 시선을 가지지 않은 사람으로 말씀드립니다.
    먼저 정부의 자신쪽만 유리한 사실을 부각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짜증납니다. 하지만
    제가 왜 그리 고은 시선을 가지지 않았느냐?라면 찌질한건지 못난건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여유롭게 일하고 월급을 받아가는 제 친구들의 월급이 다 세금이라는게 아깝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반나절 일하더군요. 업무시간이라고 생각하는 시간에 축구 족구하고 운동하고 쉬고 있고
    좋은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지나 후생도. 그리고 그런 직장을 위해 노력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어느정도 효율성을 높여야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는 겁니다. 많아 보인다는거죠. 노력을 해서 좋은
    회사에 간건 문제가 안된는데 그게 제 세금이라니깐 좀 짜증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마 저 쌍용역도 어느정도에 인적 효율의 로스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짧은 사담이였습니다.
    14 [익명]이번 파업에 참가 중인 한 철도노조원의 아들입니다. [새창] 2013-12-30 12:01:10 4/9 삭제
    반대 먹을 생각을 하면서 글을 적어 봅니다.

    1. 저 역시 기본적으로 민영화는 반대입니다.
    2. 하지만 철도공사가 보고 있는 손해에 대해서는 역시 노조도 책임을 통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 귀족 노조라고 폄하하려는게 아닙니다. 다만 민영화에 숨어 임금인상을 이야기하는건 부끄러운 행동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4. 제 여러 친구들이 지금 코레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이 많은지 적은지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13 일본여행가서 오타쿠 셀프인증한썰(Sull) [새창] 2013-12-12 21:18:20 0 삭제
    소설일 가능성이 높은게... 소비세를 전혀 이야기 하지 않네요. 제가 사러갔을 땐 소비세 3%인가? 얼마 꼬박꼬박 냈단 말이에요! ㅋ
    12 AS 주연-나나 공항 직찍, 우월한 스키니 몸매 눈길 [새창] 2013-09-30 11:24:30 4 삭제
    개인적으로는 윗분들의 댓글들을 보면서, 과거의 일진 시절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한 사람에게
    오유가 얼마나 관대한지에 대해 새삼 놀라게 됩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티비에 나온 성지고 친구들이랑 차이가 없는데 말이죠.
    오히려 시간이 지나서도 반성따윈 하지 않는 알흠다운 모습이 오히려 더 문제겠네요.

    안타깝습니다. 정말로..
    11 동성애 옹호 교과서의 문제점을 알아보자 [새창] 2013-07-22 11:45:06 4/7 삭제
    여러님들의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성향이 다르다고 까는 글들을 보면서
    조금 웃었습니다.

    몇분들은 나름의 근거를 들어이야기했습니다만 아니신 분들도 상당하셨고..
    그나마 실명(?) 아이디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다란 느낌도 받았습니다.

    1. 자연이든 신이든간에 모든 동식물들에게 같은 개체안에 남 여를 구분지어서 그 후세를 만들게 했습니다.
    2. 이것이 지금까지 인류가 역사를 만들어온 과정이고 이후 향후 몇십년간은 계속 그렇게 유지될 것입니다.
    3. 모든것은 보편 타당한 진리를 찾으려는 노력해야합니다. 체제는 항상 영원불변의 통치 원리나 그 내용을 찾으려 하며, 그것은 “무엇인가?"
    라고 정의내리는 것이 우리들이 살아가며 수없이 시행해야 하는 하나의 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4. 1,2,3번을 근거로 동성애가 정상이냐 비정상이냐를 구분짓는다면 인류 흐름에 반하고 보편적이지 않으므로 이를 비정상이라고 언급해야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의학적인 관점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증상이나 행동을 하는 경우 정상이 아닌 것으로 판정하겠죠.

    5. 혹은 정상이란 단어는 한 집단의 통계상 평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 속하리라고 가정하는 관점으로 접근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행동이나 감정, 기억력, 학습 능력 등은 통계를 내어 보면 보통 종 모양의 정규 분포 곡선을 그립니다. 평균값 혹은 중앙값을 중심으로
    표준 편차에서 벗어난 구간에 속하면 비정상으로 보고, 그렇지 않다면 정상으로 보는게 맞구요.

    6. (결론) 그러므로 동성애는 정상이 아닙니다. 비정상이 맞습니다.

    7. 이후 동성애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는 제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이므로 저 역시 남들에게 강요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8. 사회에 내려진 기준으로 그들이 비정상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비난할 여지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9. 참고로 사랑은 거의 99% 섹스를 동반하게 됩니다. 동성애 하면 항문성교만 떠오르냐고 말씀하신 분. 일단 저는 남자라
    그런건지 동성애하면 남자간의 사랑이 떠오르고, 항문성교도 자연스럽게 연상이 됩니다.
    섹스와 사랑이 항상 같을 순 없습니다만 사랑이 있는데 섹스가 동반되지 않는다라.. 쉽게 이해 안되는 부분입니다.
    10 동성애 옹호 교과서의 문제점을 알아보자 [새창] 2013-07-21 15:45:02 3 삭제
    //purplebj//
    말씀 감사합니다. 점점 논지가 정상 이다 아니다에서 왜 싫어하느냐 싫어하는게 당연하냐로 바뀌는거 같습니다.

    님, 자신과 다른 존재, 그것이 위험이 될 존재는 위험으로 느끼는것이 인간의 본능입니다.
    만에 하나 전염된다는,만에 하나 나의 아이에게 악영향을 끼친다면, 만에 하나 나를 내 가족을 그런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있다는것 자체가 끔찍하고 짜증나며 싫은겁니다.

    전 제 주변에 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두렵습니다. 그 사람에겐 자기의 보호도구겠지만 저에겐 위협의 도구가 될 수 있기때문입니다.
    전 제주변에 정상적이지 않은 성 개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두렵습니다. 자기에게는 개인 기호이겠지만 저와 저희 가족들이 그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9 동성애 옹호 교과서의 문제점을 알아보자 [새창] 2013-07-21 15:20:06 2 삭제
    // purplebj//
    말씀 감사합니다.
    "님은 제글을 안 읽으셨거나.. 잘못읽으셨거나... 난독증이거나.....'타인의 행복에 해를 끼치지 않는' 이라고 했을 텐데요... 하... 어쩜 저런식의 해석이 가능한지.. 이게 동성애와 소아성애를 같이 취급하는거랑 다를게 뭡니까."

    저는 제 집 주변에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옷을 입거나 동성애자가 제 집 주변에 사는것 자체가 꺼림직하고 두렵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제 행복을 침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보고 배울까봐 두렵고, 혹시나 하는 병원균에도 두려움을 느낍니다.

    소록도에 한센병원 환자분들이 집단으로 거주했었습니다. 아마 지금도 거주하고 계실껍니다.
    한센병은 격리가 필요한 질환이 아니며, 성적인 접촉이나 임신을 통해서도 감염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분들을 격리
    조치합니다. 인간이란 이런 존재입니다.

    뭔가 논리적인 말씀을 기대합니다. 단순한 읽었네 난독증이네 그런 비난의 말씀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8 동성애 옹호 교과서의 문제점을 알아보자 [새창] 2013-07-21 15:07:44 3/6 삭제
    //익명ZWRqz //
    말씀 감사합니다.
    되도 않는 생물학 논리라면 저의 이야기에 대한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동성애 항문성교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저는 그게 더 이상하다고 봅니다. (특히 남자간의 행위라면)
    전혀 부끄럽지 않은데 부끄러워야할 이유가 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끄럽게 여긴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이미 말씀하신 분께서도 항문성교는 좋은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는게 아니신지요?

    "불임 부부나 아이 갖기를 포기한 맞벌이 부부도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거라고 하시겠네요"라고 말씀하셨는데요
    불임부부는 가지고 싶으나 신체적이나 혹은 다른 질병 혹은 결함에 의해서 불가한 사항으로 존재를 부정하는것이 아니구요.
    아이를 포기한 맞벌이 부부는 경제적 조건을 아이보다 우위에 둔 사람으로 극히 소수만이 끝까지 아이를 낳지 않고 대부분 이후
    준비과정을 거쳐 유아를 가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극히 소수라면 동성애자와도 비슷하겠네요.

    "저는 이성애자고 교회도 다녔었는데 동성애를 악과 동급으로 취급하며 오직 개신교만의 진리인 것처럼 유일신 유일신 하는데서 정말 오만정 다 떨어졌습니다"
    라는 말씀 잘들었습니다. 님이 가지신 성에 대한 이해의 스팩트럼이 넓으시고 개신교를 싫어하신다는 이야기는 잘 들었습니다.
    저는 동성애가 악이 아니라 비정상적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종교에 대해서 한말씀드리자면, 종교는 원래
    자기 종교가 다들 최고라고 말합니다. 수만의 신이 있는 흰두교도 각자 신의 케릭터가 있고 그 분야에 대해서는 최고임을 이야기합니다.
    점집을 가고 자기가 모시고 있는 애기보살이 최고라고 할껍니다. -_-;;; 야.. 니네 신 꽤 좋더라? 이런 종교 없죠.
    7 동성애 옹호 교과서의 문제점을 알아보자 [새창] 2013-07-21 14:52:49 3/4 삭제
    //purplebj//
    말씀 감사합니다. 분명 님 말씀처럼 개개인의 판단에서는 어떤것이 우위인지는 다 다를것입니다.
    그렇다면 개개인의 다다른 평가속에서 우리는 가장 핵심과 근간이 무엇인지 알아야한다는 것입니다.

    아쉽게도 두번째 문장에선 좀 안타까움을 느꼈는데요.
    "하...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종의 존속이 염려되시는 분들은 본인들이 출산에 힘쓰시고 동성애자들에게 종의 존속을 강요 하지 마세요."

    님이 만약 안산에 산다고 가정하고, 주변에 조선족의 횡포에 두려움을 느끼거나 집값하락등의 경제적 손실을 겪고 있다면
    같은 반응을 보이실 수 있으신가요? 내 칼로 너 찌르는거 아니니깐 신경쓰지 마세요. 맞습니까?
    (안산 거주민이나 그렇지 않은 조선족분들껜 죄송합니다 딱히 떠오르는 예가 없었습니다.)
    6 동성애 옹호 교과서의 문제점을 알아보자 [새창] 2013-07-21 14:37:56 3 삭제
    //흰눈사람//
    말씀 감사합니다.
    인간의 존재 목적이 아닌 DNA를 가진 생물이라 말씀을 드렸으며, 고등생물인 인간이라면 다르게 볼수도 있다고도 있겠지만
    님이 그렇지않다고 해서 인간의 존재 목적에 대해서 "행복하게 살기위해"라는 것은 2차적이고 좀 더 고차원적인 설명일 뿐입니다.

    또한 말씀하신 아브라함 매슬로는 인간의 욕구단계도 5단계인 생리적 욕구에 대해서 가장 기본적인 욕구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5 동성애 옹호 교과서의 문제점을 알아보자 [새창] 2013-07-21 14:22:13 3/5 삭제
    //치클//
    치클님 님께서 타인의 평가의 대상이 되어야하는지 이해가 안되신다니 말씀드립니다.
    님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님은 남이 만든 쌀로 밥을 먹고 남이 만든 옷으로 의복을 마련하고
    님이 아프면 다른이에게 찾아가 진료를 받고 나아가 성인이 되시면 남의 밑에 들어가 일을 해서 먹고 살아야하기 때문입니다.
    "남의 평가를 받아야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며 분통을 터트리는 것 역시 이미 남의 눈치에 님의 감정이 흔들리고 계신겁니다.
    추가하자면 "의존 욕구"에 대해서도 알아보시면 좀 더 이해가 되실꺼라 봅니다.

    에이즈도 언급하셨는데 최초의 피해 사례자들이 대부분 남성 동성애자였기 때문입니다. 발생의 이유가 진정 동성애인지
    수간에 의한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에이즈 비율이 이성애자의 비율이 많다는건 어느 통계에 나와있는지 다시 확인해주시고
    이성애자들의 에이즈감염수가 많다고 하시는거라면 비율로서는 동성애자가 높을꺼라 확신합니다.

    특히나 통계적으로 보면 정상적인 성관계에서 남자가 여자가에게 여자가 남자에게 전염될 확률은 0.X%임에도 불구하고 남자대
    남자의 항문성교에서는 3%까지 높아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질 과 항문은 출혈의 빈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연은 혹은 신은 최소한 남자와 남자의 성행위에 대해서는 염두하지 않고 인간의 몸을 만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4 동성애 옹호 교과서의 문제점을 알아보자 [새창] 2013-07-21 13:49:28 7/7 삭제
    사람에겐 성향이 존재하고 오유는 나름 진보적인 성향인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 알고 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진보성향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동성애에 대해서는 조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먼저 인간의 존재의 이유부터 생각해야할 것입니다. 지구위에 살아가는 모든 생물들은 (개인적으로) 자신의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이란 감정 역시 섹스를 위한 하나의초석이며 근간의
    몇몇 남자 여자들의 사랑없이 조건으로 결혼하는것 역시 편하고 안전하게 자식을 기르고 싶어하는 욕구의 발현이라
    보고 있습니다. 사설이 길어졌습니다만 결론적으로는 기본적으로 성행위를 통해 자식을 낳아 기를는것이 기본적인
    존재의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자식을 만들고 dna를 물려주지 못하는 동성애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근간을 파괴하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고대의 그리스에서도 동성애가 존재했습니다만 '소년과 성인'과의 관계로 한정되어있으며 이 행위에 대해서는 일본의
    사무라이의 협동은 동성애의 발로라고 보는 시각과 유사합니다.(라고 생각합니다)

    동성애의 가능적 조건은 생식으로부터의 성 행위 이탈이라고 봅니다. 동성애를 고등생물체인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성행위의 가능성이라고 볼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동물로서 본다면 아니 DNA를 가진 생물로 본다면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행위인것이죠.

    역사이래로 계속 동성애는 존재해왔습니다. 심지어 동물들간에도 동성애는 있다고 합니다.(물론 동물의 경우는 그
    행위가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이 포함된 것이 아닌것같습니다만). 인간의 생활은 계속 발전하여 수술로 정체성을 외형적으로
    동일하게 하는 일도 가능해졌고 입양에 대해서 경제력이 충분하다면 이 역시 가능해졌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인간 본성과
    역행하는 입장에서 '동성애는 정상적이지 않다'라는 판단하에 반대하는 이유입니다.

    머리속에 떠다니는 단어를 조합하는게 참 어렵습니다. 다만 저와 다른 의견을 가진 오유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적어 봅니다.
    3 오늘 아침 사당역 [새창] 2012-11-22 23:08:50 0 삭제
    저도 그 시간에 있었습니다 올라가는데 한 20분정도 소요된거같아요
    2 연상의 여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새창] 2012-11-06 08:27:45 1 삭제
    자식 안되길 바라는 부모없습니다 찬찬히 대화하시고
    그 반대의 이유가 정말 연상때문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1 대만 "일본은 한국과 달리 뒷통수 치지 않는다".jpg [새창] 2012-08-05 23:20:10 57 삭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말하지만 1992년인가? 중국과 정식 수교를 했고, 중국과의 정식 수교 조건은 대만과의 단교였다.
    대만의 입장을 고려한다면 대만이 먼저 단교를 선포하도록 기회를 주는것이 맞을꺼라 생각하지만.. 어쨌건 국가의 이익을 위해 단교를
    해야하는 것이라면 나중을 위해서라도 마무리를 잘하는게 한국의 의무일것이고 그 마무리를 잘못한 이유로 지금의 사태까지 벌어졌으니
    당시 대만입장에서는 비통하고 배신감 가득한 심정이었을 것은 이해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추가로 그쪽이 그런 마음으로 짖는다고
    해서 우리고 같이 까고 그려면 같은 수준뿐이 안되니..이제라도 좀 넓은 마음으로 좋은 관계를 가지도록 우리가 먼저 손을 뻗는 것이 좋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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