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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옹호옹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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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옹호옹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4 10:33:46 0 삭제
    조리원 교육 듣느라 전화 못받았다하시구 남편 시켜서 스트레스 좀 주지말라해요.
    저도 첨엔 젖이 나오는 건가 마는 건가 싶은 정도로 유축해도 얼마 나오지도 않고 했어요.
    그래도 그냥 조리원에서는 맘편하게 먹이다 피곤하면 분유 먹여달라하고 자고 새벽 수유는 걍 패스하고 자고 푹 쉬었어요.
    조리원 나와서는 혼합수유했고 엄마가 오셨는데 엄마나 남편이 심하게 말씀 하신것도 아니고 애기가 젖물다 울면 젖이 모자란가.. 이렇게만 말씀하셔도 스트레스 받아서 짜증내고 했었어요.. 임신기 못지않게 모유수유 초기는 엄청난 스트레스인거 같아요.
    그러다 엄마가 집으로 가시고 혼자 키울수 있을까 싶었는데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게 맘편하게 하다보니 어느새 완모 되더라구요.
    모유수유 최대의 적은 스트레스와 젖양이 부족하지않은가 하는 불안감인거 같아요. 젖양 부족하면 분유 먹이면 되고 모유수유 힘들면 분유 먹이면 되요. 그럼 엄마는 젖병씻는 귀찮음이 있지만 술도 마실수 있고 남편한테 애 맡기고 놀러가기도 수월한 자유를 가질수 있죠. 애가 분유먹어서 약하다? 아플애면 모유먹어도 아파요.
    지금은 푹 쉬세요. 몸도 다 회복 안됐는데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 엄마 몸 다 상해요ㅠ
    그리고 이제 우리 아기를 키우잖아요~ 그럼 내새끼를 위해서 시댁어른들에게도 할말는 할수 있어야될거같아요. 지금은 모유수유로 스트레스 주지만 앞으로는 또 어디서 들은 이상한 육아법이나 음식 내밀면서 우리애한테 시도하려 할수 있어요. 물론 그분들도 애기 생각해서 해주시는 고마운 마음인데 그게 주양육자인 엄마생각에 반대된다 그럼 똑 부러지게 거절해야 우리애기가 혼란스럽지 않게 중심을 지킬수 있어요ㅜ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힘내고 조금 더 맘 편히 지내시길 바라요..
    30 모유수유할때 먹는 음식중에 [새창] 2015-08-28 23:24:20 2 삭제
    저는 계란 우유 마니먹으면 아토피 걸린다길래 그냥 먹긴먹었는데 걱정되서
    대학병원 소아전문의에 진료받으러 갔을때 물어봤어요.
    근데 어이없게 웃으시면서
    원래 아토피 체질이면 모를까 전혀 상관없다하셨어요.
    그래서 그냥 먹고싶은거 다 먹고 스트레스 안받으려구요 ㅋ 육아스트레스만도 벅참..ㅋㅋ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11:24:50 73 삭제
    내가 안불편하다는데!!!! 니가 뭔데 존나 불편해해????
    vs
    내가 불편하다니까!!!!!! 너도 불편해 해!!!!

    님도 똑같음
    28 남편 입니다. 제가 육아를 많이 않도와 주는건지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8-17 23:44:04 7 삭제
    육아는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하는건데 잘하고 계신거 같아요~
    위에분들 말씀하신대로 애기가 태어나고 와이프분은 몸도 마음도 그리고 나의 삶도 달라진게 너무 많아서 약간의 산후우울증이 아닌가 싶어요~
    그땐 애기도 안이뻐보이고ㅠ 남편도 미워보이기만 하거든요~
    조만간 애기가 방긋방긋 웃어주고 점점 몸에 힘이 들어가서 안기도 편해지고 수유텀도 길어지고 하다보면 몸도 맘도 여유가 생기겠죠..
    지금이 적응기라 부부가 넘 힘든 시기인거같아요.. 그래도 아기도 세상에 적응하느라 더 힘들거에요ㅜㅜ 조금만 더 힘내란 말씀 밖에 드릴게 없네요ㅡㅜ
    장보기만이라도 요즘 앱으로 몇번 클릭하면 집으로 배달되거든요. 그런거 이용하셔서 몸 좀 쉬게 하셔요.
    그리고 서로 말이라도 원망이 아닌 격려로 하게끔 잘 대화해보세요..파이팅
    26 학교에서 막말 쩌는 지리선생님 [새창] 2015-08-05 18:45:14 0 삭제
    저 고등학교때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졸았다는 이유로
    저런 애들이 대학도 못거고 겉돌면서 돈은 써야겠어서 카드쓰고
    카드돌려막기하다 안되서 방석집가서 몸팔고
    나중에 신세비관해서 자살한다는 말을 아주 고상한 말투로 하셨죠...
    당신이 뭔데 나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미래를 그따위로 말하냐싶어서
    그뒤로도 쭉 그시간은 자고도 대학잘가서 취직잘하고 결혼잘해서 애도낳고 지금 잘먹고 잘사네요.
    25 아빠가됩니닷! 아내 선물 뭐가좋을까요~ [새창] 2015-07-15 14:40:28 0 삭제
    산모수첩대신 초음파사진앨범 괜찮을거같아요~
    초음파사진 병원에서 받는거 산모수첩에 끼우고 남는것도 많고
    공기중에 노출되면 변색된다하더라구요~
    정리해서 아기 보여주기도 좋게 앨범 추천드려요.
    그리고 발이편한 신발도 추천드려요~
    임신해서 발이 붓는 사람도 많거든요~
    신고벗기 편한 신발로 해서 나중에 애기낳고 애기안고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면 좋을것같네요~
    24 아빠가됩니닷! 아내 선물 뭐가좋을까요~ [새창] 2015-07-15 14:31:55 0 삭제
    산모수첩은 병원에서 주고 아기신발은 사도 언제 신을지 몰라요.
    예쁜 배냇저고리는 태어나자마자 입을 수 있으니 더 좋을거같아요. (직접만드신다면 더 감동?ㅋ)
    꽃다발도 좋고 귀걸이도 좋은데 귀걸이는 아쉬운게 애 태어나면 애기 다칠까 혹은 애가 잡아당길까해서 잘 하고 다니기 힘들답니다ㅠ
    임신기간동안 힘들지 않게 많이 도와주고 애기낳고가 본격적으로 더 힘든데 그때도 육아 같이 잘해보자 라는 손편지 있으면 좋겠네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15:59:33 6 삭제
    저도 그런 친구가 있었어요.
    저도 님처럼 그 친구에게 대나무숲이 되어주고 싶었어요.
    제 경우엔 성질내는걸로 지치게 하는게 아니라 맨날 날 붙잡고 고민상담하고 울고 그랬어요.
    처음엔 안쓰러운 맘에 열심히 들어주고 같이 고민했죠. 그런데 내가 아무리 고민을 들어주고 이렇게 저렇게 해봐라해도 자기가 듣고싶은말이 나올때까지 말할상대가 필요한 거 뿐이더라구요.
    어떤날은 내가 끝까지 내생각을 이야기하고 지 듣고싶은말을 안해줬더니 저 있는데서 딴사람한테 전화를 해서 막 이야길 하더니 결국은 듣고싶은말을 듣고 만족해서 가더라구요.
    그런일이 있기 전, 제가 도와주고싶은 맘이 클때 어찌어찌 알게 된 상담사분께 상황을 말씀드렸더니 그 아이는 우울증으로 치료가 필요한거지 대나무숲이 필요한게 아니다. 언젠가는 니가 감당할수 없게 될테니 너무 뭔가 힘이되려 노력하진말아라라고 하시더라구요...
    님도 그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나중엔 제가 힘들어서 그냥 놔버렸어요. 저까지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거같아서..
    22 육아 도와주는 아빠 [새창] 2015-03-21 13:41:37 2 삭제
    목욕 전담하시면 와이프분이 든든하겠네요~
    근데 육아는 도와주는게 안고 같이 하는거 아닐까용~ㅋ
    19 임신증상으로 죽을뻔 했어요 [새창] 2015-02-20 12:13:12 0 삭제
    감기로 열 오르면 애기 신경계에 문제 생긴다고 해요
    얼른 약먹고 병원가서 열 떨어뜨리셔야해요...
    18 임신증상으로 죽을뻔 했어요 [새창] 2015-02-20 12:11:29 5 삭제
    그정도로 아프시면 그런 민간요법에 맡기지 마시고 병원가세요
    저도 임신중인데 감기로 병원가서 약 먹었었구
    어제도 감기로 열이 올라서 병원가서 수액맞고 약 처방받아서 지금 먹고 있어요
    생강이고 뭐고 감기로 열이 있으시면 그게 더 위험해요.
    병원 문연데 1339로 검색해서 찾아보시면 있을거고 병원이 여의치 않다 그러면 편의점에서 타이레놀 이알이라도 사드세요
    하루에 3번까지 괜찮대요
    임산부도 먹어도 되는 타이레놀이에요
    17 명절날...차례지내고 친정가는게.... 당연한 일 아닌가요? [새창] 2015-02-17 13:58:48 0/5 삭제
    이번에는 주말껴서 명절도 긴데..
    친정에 양해 구하시고 포천에 갔다가
    친정에 좀 늦게가더라도 오래있다가 오는 방향으로
    남편이랑 이야기 해 보시는게 낫지않을까요?
    영 내키지 않으시면 어쩔수 없지만..
    너무 칼같이 자르시는것도 시어머니께서 섭섭하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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