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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쇤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9
    방문 : 5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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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쇤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옹꾸라에 대해 어떠한 추천도 반대도 없이 의견을 나눠볼 수 있을까요? [새창] 2015-04-11 22:19:13 0 삭제
    어휴 모바일로 이렇게 글 쓰는 게 만만한 일이 아니네요
    온종일 이것만 붙잡고 있을 수는 없어서 댓글 확인은 그만하겠습니다
    의견을 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려요
    제가 원하는 게 바로 이런 차분한 토론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다시 정치꼴 돌아가는 모양 보러 가보겠습니다!

    마지막에 댓글주신 vowwow님
    핑퐁이 되고 있었는데 제가 떠나버린 모양새여서요
    이 부분은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246 옹꾸라에 대해 어떠한 추천도 반대도 없이 의견을 나눠볼 수 있을까요? [새창] 2015-04-11 22:15:48 0 삭제
    vowwow
    일단 자위에 대해서 어떤 입장이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말하는건 자위에 대한 긍정의 부정의 주장도 아닙니다
    가정해보겠습니다
    한 여성이 vowwow님에게(편의상 남자분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왜~남자들은 자위 하루에 한번씩 하잖아 너도 하잖아ㅎㅎ
    그게 뭐 어때서ㅎㅎ 자위하면 고추 헐지 않냐? 너 하도 자위해서 발기도 잘 안 되겠다ㅎㅎ

    라고 말했습니다
    첫째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는 타자가 본인에게 사실인냥 확정지어서 말했으며
    둘째 말하는 의도 자체가 대상을 놀리려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저들이 말하려는 목적 자체가 유희적인 것이었기 때문이지
    자위에 대한 긍정, 부정적인 입장을 담고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제가 만일 남성이고 한 여성이 그렇게 말한다면 기분이 굉장히 나쁠 것이고 성비하적인 발언이라고 느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45 옹꾸라에 대해 어떠한 추천도 반대도 없이 의견을 나눠볼 수 있을까요? [새창] 2015-04-11 21:55:00 1 삭제
    토론이라는 것이 반대되는 의견에 다시 의견을 내는 형태이기 때문에 동종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을 제외하고 질문 등에 대해 제 의견을 다시 피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vowwow
    기본적으로 이들이 말하고 있는 것은 여성의 행태입니다
    그런데 방송을 하고있는 이들은 남성이죠
    실제로 여성이 그러한 행동을 했든아니든
    그 행동에 사실인지 아닐지 모르는 의미부여를 하고있는 사람이 남성, 타자라는 겁니다
    그것이 어찌 여성비하가 아닐 수 있을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딜도로 많이 해서 헐겁다
    이런 발언들이 생가나는군요
    일반화가 아니라 단순한 상황극일뿐이다라고 하시면 저로서도 뭐라고 할 말이 없지만요
    244 옹꾸라에 대해 어떠한 추천도 반대도 없이 의견을 나눠볼 수 있을까요? [새창] 2015-04-11 21:43:13 0 삭제
    골목쟁이빌보

    제가 글을 길게 쓸 수 없는 상황이다보니
    저와 다른 입장이신 분들의 의견을 너무 축약했군요
    이점 죄송합니다!

    의견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43 옹꾸라에 대해 어떠한 추천도 반대도 없이 의견을 나눠볼 수 있을까요? [새창] 2015-04-11 21:40:42 1 삭제
    11 무개념대칭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까 싶어서
    진지하게 의견을 들어보고 싶었는데요.

    현재 유저들 사이에서 닥반 닥추 조작이 불편한 사안이니
    제외하고 차분하게 얘기해보자는 게 그리 어려운 제안이었나요?
    정말 실망했습니다
    242 흔한 서울의 레스토랑 [새창] 2014-09-12 04:27:39 3 삭제
    사진 각도 지적해주신 분이 있는데 사진 하단에
    새벽이라 음식물 쓰레기통이 있어서
    좀 안보이게 하다보니 저렇게 나왔어요..
    큽 눈물

    소방공무원분들 화이팅!!
    241 흔한 서울의 레스토랑 [새창] 2014-09-12 04:25:38 4 삭제
    글쓴인데요 맛집 게시판이 따로 있는지 몰랐어요
    죄송합니다ㅠㅠ
    그리고 저는 홍보가 아니라..
    음 저 식당이 생기기 전부터 쭉 용산동에 살았던 지나가는 사람이에요!!
    저 식당은 딱 한 번 가봤어요 ㅠㅠㅠ
    오해하셨다면 그것 또한 죄송합니다~!
    240 5살 꼬마애가 소개팅해준 썰... [새창] 2014-09-06 02:11:58 0 삭제
    출처 남기고 여시에 퍼가겠습니다(무릎) 너무 귀여워용ㅠㅠ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2:07:10 2 삭제
    출처 남기고 여시에 퍼가도 되겠..죠?ㅋㅋㅋㅋㅋ!! 완전 귀여웡
    237 자리 잘 못 잡은 여고딩 [새창] 2014-03-06 23:25:11 0 삭제
    오빠 보러 갔을 뿐인디....하
    라는 댓글 어디서 봤는디 뿜었어요 ㅋㅋㅋㅋ
    236 자주오는 요리게에서 티켓씁니다 ㅠㅠ [새창] 2014-02-06 21:56:40 0 삭제
    축하드려요!
    내일도 뽀송뽀송한 하루 되세욥^.^!!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00:08:27 1 삭제
    텔레파시기능이 안정화된다면 좋은 어플이 될것같아여ㅋㅋ
    234 여자들 60키로 넘는사람 이해안된다;;; [새창] 2013-12-23 17:41:40 28 삭제
    그때부터였나요
    나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게 된게..
    233 위험한초대 아시는분? [새창] 2013-12-06 08:06:15 1 삭제
    /네팔왕

    저 기억나요!
    가장 무서웠던 건 화장실에서 모서리를 다 쳐다보면 안된다고 했던 편이에요
    뒤.돌.아.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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