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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2	분담금 폭탄? [새창]	2016-01-27 09:31:21	0	삭제
		하도급자가 사업주한테 왜 계약내용을 자세히 설명해줘야 합니까? 명백한 사기행위면 소송 걸면 명백하게 이깁니다. 그런데 왜 소송을 안 하고, 피켓팅을 할까요? 피켓팅이 정당화되는 건 사회적 약자가 했을 때입니다. 사업을 통해 적게는 수천, 많게는 수억의 이득을 기대하고 있는 사업주를 사회적 약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어디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요
	741	분담금 폭탄? [새창]	2016-01-26 14:00:16	0	삭제
		마지막 문장은 아파트 시장 전반에 대한 서술이었습니다. 오해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740	이재명 성남 시장의 진실. [새창]	2016-01-25 09:43:17	5	삭제
		노무현이 부산에서 매번 낙선할 때, 그 누가 후에 대통령이 될 줄 알았겠습니까?
	739	로마와 미국 그리고 셰일 [새창]	2015-12-11 16:12:54	0	삭제
		셰일가스 양도 많고 채취 기술도 다 있습니다. 출처에 있는 베스트 글 한번 읽고 오시면 좋을 듯 합니다.
	738	로마와 미국 그리고 셰일 [새창]	2015-12-11 16:11:58	0	삭제
		셰일가스가 천연가스입니다.
	737	로마와 미국 그리고 셰일 [새창]	2015-12-11 13:20:09	0	삭제
		셰일혁명이 미국 재정에 도움을 주긴 하겠지만, 그보다는 방위력 투입 필요 감소라는 측면이 큰 것 같습니다.
	736	로마와 미국 그리고 셰일 [새창]	2015-12-11 11:07:48	0	삭제
		베스트 간 글의 댓글 보시면, 미국과 산유국의 치킨게임의 결과를 두고봐야 안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께 이 댓글을 보여주고 싶네요
	735	로마와 미국 그리고 셰일 [새창]	2015-12-11 09:06:04	5	삭제
		미국이 박애주의 외교를 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자신이 쓸 것보다 동맹이 쓸 게 더 중요하겠습니까? 미국은 엄청난 에너지 수입국이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이 중요한 관심사입니다. 에너지를 자급할 수 있게 돼도 여전히 동맹을 위한 질서 유지에 힘쓰겠지만, 관심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죠. 또한 중동 질서 유지에 동맹국의 참여와 부담을 더욱 강하게 요구하게 될 것이라는 것도 변화점일 것입니다.
	734	로마와 미국 그리고 셰일 [새창]	2015-12-11 08:56:37	1	삭제
		다른 글에서도 님의 댓글을 봤는데, 글에 주장만 있고 근거를 대지 않는 경향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좀더 큰 틀이 뭡니까?
	732	다시 미국의 시대가 온다 [새창]	2015-12-11 08:50:59	0	삭제
		중동의 중요성이 줄어들지 않을 근거가 뭡니까? 사우디 국왕이야 당연히 자기네 지역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거지, 그게 무슨 근거가 됩니까? 중요한 건 미국의 관점이지, 사우디의 관점이 아닙니다.
	731	출산율 저하는 아주 좋은 것이야~ [새창]	2015-12-10 16:51:37	1	삭제
		출산할 것인지 말 것 인지는 당연히 개인의 선택에 맡길 문제입니다. 인구 감소를 부정적으로 보든, 긍정적으로 보든 상관없이 출산을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인구 감소에 대한 온갖 부정적인 영향이 있고, 이것이 결국 개인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이것을 막아야겠다는 사회적 합의가 있으면, 위정자가 출산 "장려" 정책을 추진하게 되는 것입니다. 정책적인 측면을 개선함으로써 개인의 출산하려는 (실질적) 자유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탕탕뉴클려빵님이나, 진지두번머겅 님은 개인의 자유, 사회적 합의, 정책 같은 개념에 혼선이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730	출산율 저하는 아주 좋은 것이야~ [새창]	2015-12-10 16:44:51	0	삭제
		세습사회로의 회귀, 인건비 정체, 빈부격차 확대, 내수시장 축소를 위정자 혹은 기득권 관점의 시각으로 보신다니. 이 모든 변화들이 99% 일반 시민들한테 악영향을 주는 현상들입니다.
	729	다시 미국의 시대가 온다 [새창]	2015-12-10 16:39:33	0	삭제
		중동으로 중국의 목을 죌 수 있기 때문에 통제력을 유지하려고는 하겠죠 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 엄청난 전비를 들여가면서까지 관리하려고 할까요? 찬밥까지는 아니겠지만, 중요성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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