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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맞춤법빌런4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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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법빌런4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7 [bgm]로마 `10분의1` 형벌 [새창] 2013-12-18 09:10:11 5 삭제
    11 포위섬멸을 최초로 누가 썼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포위섬멸을 써서 최초로 혁혁한 전과를 올린 건 한니발이 아니라 알렉산더입니다
    516 ‘겨우 15분 늦었는걸요. 당신들의 파업을 응원합니다.’. 칼럼 [새창] 2013-12-17 09:51:46 4 삭제
    우리가 다른 사람의 파업을 지지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절박한 상황에 처해서 파업이라는 극단적인 수단 외에는 호소할 방법이 없을 때
    아무도 우리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입니다.
    515 안철수측 "양승조-장하나 제명 중단하라" [새창] 2013-12-11 13:53:50 1 삭제
    처음으로 안철수 의원 말에 동감
    "구체적" 이야기를 "시의적절"하게 했음
    514 문재인도 있었네요.jpg [새창] 2013-12-11 09:27:47 39 삭제
    안철수만 있었다 -> "우와, 대단한 안철수님" -> 안철수 말고 다른 의원도 있었다 -> "당연한 거 아님?"
    513 뉴스타파가 장하나 제명안에 대해 일침을 놓았네요 [새창] 2013-12-11 09:23:25 17 삭제
    바르셀로나, 이대 / 일침을 놔야할 만큼 어이없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기 때문에 일침이 많은 것입니다.
    저는 일침이라는 용어도 부족하게 느껴지네요
    정말 무서운 것은 정권이 무너져야 될 일들이 매일매일 벌어지고 있어서 오히려 그런 부정에 무감각해지는 것이지,
    일침이라는 용어 따위에 무감각해지는 게 아닙니다
    512 임윤선 변호사의 대단한 점은 [새창] 2013-12-10 14:02:07 19 삭제
    변호사 직업병입니다
    (소득 크기와 상관없이) 변호사는 을의 입장이면서,
    법에 대해서는 쥐뿔도 모르는 클라이언트들이 흥분하면서 따질 때 차분히, 그리고 단호하게 설명해야 하는 게 직업인 사람들입니다.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16:05:35 16 삭제
    여자가 게임 좋아하는 건 엄청난 스펙입니다
    남자 입장에서 게임과 데이트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510 국문학과를 미묘하게 괴롭히겟습니다. [새창] 2013-12-06 15:25:53 0 삭제
    국문학과에 학생들 일부로 괴롭히지 마세요.
    509 [익명]몇일전 아내가 바람 피는것 같다는 내용에 글을 올렸습니다. [새창] 2013-12-05 15:19:28 24/51 삭제
    우선 맞춤법 지적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글쓴이가 맞춤법이 틀려서 제가 이해를 잘못 했기 때문에 굳이 지적합니다
    일단 "몇 일"은 "며칠"로 바꿔야 하구요

    며칠 전 아내가 바람 피는 것 같다는 내용"에" 글을 올렸습니다를 표준 맞춤법으로 해석하면
    (다른 사람이 쓴) 며칠 전 아내가 바람 피는 것 같다는 내용의 글에 (답)글을 올렸다입니다
    저도 처음에 이렇게 이해했구요

    "에"는 어떤 행위의 대상이 됨을 나타내는 조사구요
    이때는 동격의 "의"를 써야 합니다
    발음 때문에 틀리시는 분이 많으시더라구요
    508 소주의 위엄 [새창] 2013-12-05 08:46:30 0 삭제
    베스트 갔다가 글쓴이가 재수없다고 폭풍 반대 먹고 보류게로 간 제 반박글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477953&s_no=1477953&kind=search&page=1&keyfield=subject&keyword=소주
    507 베오베 간 소주의 위엄? 소주가 맛없을 수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3-12-04 20:00:51 0/4 삭제
    /안티리포트
    제가 반박하려는 글이 유머게에 있어서요
    소주가 맛있다는 게 유머였는데 제가 이해하지 못하고 진지빠는 걸 수도 있겠네요
    506 베오베 간 소주의 위엄? 소주가 맛없을 수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3-12-04 20:00:04 3 삭제
    /술핑이
    제가 정확한 예를 들어 드릴게요
    생고구마, 찐고구마, 볶은 고구마의 차이는 보드카, 증류소주, 맥주, 와인의 차이입니다
    이런 차이를 취향 차이라 하는 거구요

    희석식 소주는 가령 군고구마인데, 다 태워먹고는 이대로는 못 먹겠으니까 거기다가 오징어 먹물 좀 발라서 파는 셈입니다
    저급한 제조방식도 맛있다고 하는 걸 단순히 취향 차이로 볼 수는 없습니다
    아 물론 태운 맛을 좋아하는 것도 취향이라고 굳이 하신다면 더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505 베오베 간 소주의 위엄? 소주가 맛없을 수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3-12-04 19:08:45 5/7 삭제
    /술핑이
    제 얘기는 희석식 소주는 재료와 제조방식이 저급이라는 얘기고
    이렇게 만든 술은 맛없다고 하는 게 자연스러운 반응이라는 야기입니다
    이 자연스런 반응이 나오지 않는 이유가 경험부족과 제조사의 속임수라 보는 것이구요
    제가 그렇게 무리한 얘기는 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 물론 제조사가 싸게 만드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소주가 싸고 부담없어서 좋다는 걸 어쩌겠습니까?
    다만 맛없는 걸 맛있다고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504 베오베 간 소주의 위엄? 소주가 맛없을 수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3-12-04 19:03:29 3 삭제
    /새파란젊은이
    일품진로도 나쁘지 읺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술 회사들 기술은 있는 것 같습니다
    퀸스에일 마셔보세요
    수입 에일 못지 않습니다(가격이 더 비싼 건 함정)
    그간 오줌 같은 라거만 만들던 건 순전히 비즈니스적 이유라는 생각입니다

    증류식 소주는 개성이 부족한 게 단점이라고 보는데
    전 화요 추천드립니다
    극강의 부드러움, 쌀의 고소한 향기 등 독보적인 소주라 생각합니다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3 12:13:27 5 삭제
    1
    자기랑 생각 다르다고 일베 드립
    생각 다르다고 적으로 모는 거야 말로 일베蟲들이나 하는 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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