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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위트가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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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트가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말만 들어도 움추러들게 만드는 단어 [새창] 2017-10-25 16:33:38 6 삭제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이름이 " 엄마(어머니) " 라고 생각합니다.
    신이 세상을 창조했는지는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누구라 하더라도 엄마가 있어야 세상에 존재하니까요
    엄마와 벌레의 합성이라..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41 반지하 자취방 인테리어 1년후.. [새창] 2017-07-25 14:09:30 0 삭제
    .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00:38:15 7 삭제

    오늘은 아니고요 작년인가 태풍지나가고 다음날 아침하늘이 너무이뻐서 찍었어요.강원도 동해시입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00:36:43 6 삭제

    오늘은 아니고요 작년인가 태풍지나가고 다음날 아침하늘이 너무이뻐서 찍었어요.강원도 동해시입니다
    38 20대 젊은층이 유승민,심상정을 지지하는 이유 [새창] 2017-05-11 15:35:53 0 삭제
    https://www.facebook.com/Liberalism2.0/
    여기에올라오는글들이랑댓글들보면암
    37 사회 초년생을 위한 경제 쪽의 지극히 개인적인 정보들 [새창] 2016-08-31 23:56:19 0 삭제

    36 고백.jyp [새창] 2013-12-06 15:51:02 0 삭제
    반가워요~저도8사단 출신입니다.
    21연대 2대대 6중대 포반출신~~ㅋ
    35 근래에 아이폰으로찍은사진들 [새창] 2013-10-18 11:37:48 0 삭제
    내청춘에건배/네 순정카메라로찍고 어플로 보정좀했습니다.
    34 닭백숙 (집에서 만든) [새창] 2013-09-29 16:17:24 0 삭제
    저희집 그릇하고 똑같네요~ 코렐
    진짜진짜 안깨짐
    33 솔직히 말해서 진상부모나 진상애기들 욕하는 글들 보면 [새창] 2013-08-16 13:19:34 8 삭제
    NJcompany 님의 탈무드 이야기에 빗대어보면
    오히려 부모가 많은사람들한테 사과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아이가 클수록 행동을 조심히하고 공공장소 에서의 예의범절을 배울수 있겠네요..
    자신의 잘못으로 부모가 고개를 숙이는걸 보다보면 자연히 행동교정이 될듯 하네요..
    좋은 사례를 드셨네요..
    32 솔직히 말해서 진상부모나 진상애기들 욕하는 글들 보면 [새창] 2013-08-16 13:12:12 18 삭제
    무개념 어른의 잘못이지..아이가 무슨 죄가있겠어요
    저도 15개월 아이 키우지만 식당갈때는 교대로 먹고 한 사람은 아이안고 근처 산책하고
    혼자 먹기 뻘쭘하니까 외식할땐 지인들 대동해서 하는편이고
    외출하기전엔 필수로 새 기저귀 차서 나가고 한답니다.
    15개월되니까 호기심이 왕성해서 식탁위에 물건들 만지려고 장난 아니거든요..
    그래서 요즘엔 외식도줄이고 저 혼자 가서 먹고싶은거 포장해오고 하는편..
    요즘 포장이나 배달해주는곳이 많으니 그게 속편하지요..
    전 남자지만 육아에 많이 도움주려고 나름 노력하는 편이고 또 지방이라 외출해도 차로 5분~10분거리니
    큰 문제는 없는편이라 수도권은 이동거리가 멀어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애 엄마가 둘째 임신중이고 입덧도 심해서 밖에 음식(외식,포장,배달) 먹는경우가 많지만
    둘째 태어나고 하면 외식을 줄일 생각입니다.
    집에서 먹는 밥이 교육상 좋다고 어디서 봤네요..
    가족이 함께 요리를하고 밥상을 차리고 도란도란 모여서 밥을먹는게
    애들 정서상 굉장히 좋다고 TV에서 봤거든요..
    암튼 지금 댓글들이 너무 미혼 vs 기혼 또는 처녀,총각 vs 아저씨,아줌마 쪽으로 쏠리는것 같아 아쉽네요..
    무슨일이든 나이가 적고 많고를떠나,남자냐 여자냐를 떠나 무개념이 문제인겁니다.
    요즘 휴가시즌이니 해수욕장 한번 가보세요..
    여기저기 술판에 고성방가에 쓰레기에 연애행각에 싸움질에 장난 아니죠..
    해수욕장이 아니면 번화가 대학로만 가봐도 별 그지같은 것들이 아무데서나 담배질에
    술먹고 오줌싸고 토하고 싸우고 길에다 쓰레기 막 버리고 장난아니죠..
    그 사람들이 나이를 더먹고 부모가되면 무개념부모가 되겠네요..
    아이를 애새끼라,부모를 애미애비라 욕하는 댓글들은 보기가 좀 그렇네요..
    나이많은사람들이 요즘것들,어린노무새끼 라고 욕하는거랑 머가 틀린가요
    그리고 아이가진 부모님들 께서는 노력을하고 그게 안되면 공공장소는 피하는게 맞겠죠
    아이를 낳아보라느니 이해를 바란다느니 하는거는
    일부 어르신들이 추태를 부리고선 너도 늙어봐라,나이많으니 이해바란다란 똑같겠죠.
    아이를 사랑한다면 아낄땐 세상없이 사랑을주고 훈육할땐 모질게 다뤄줘야 된다고 봐요
    그래야 아이가 바르게 자랄수 있겠죠..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13:08:45 4 삭제
    무개념 어른의 잘못이지..아이가 무슨 죄가있겠어요
    저도 15개월 아이 키우지만 식당갈때는 교대로 먹고 한 사람은 아이안고 근처 산책하고
    혼자 먹기 뻘쭘하니까 외식할땐 지인들 대동해서 하는편이고
    외출하기전엔 필수로 새 기저귀 차서 나가고 한답니다.
    15개월되니까 호기심이 왕성해서 식탁위에 물건들 만지려고 장난 아니거든요..
    그래서 요즘엔 외식도줄이고 저 혼자 가서 먹고싶은거 포장해오고 하는편..
    요즘 포장이나 배달해주는곳이 많으니 그게 속편하지요..
    전 남자지만 육아에 많이 도움주려고 나름 노력하는 편이고 또 지방이라 외출해도 차로 5분~10분거리니
    큰 문제는 없는편이라 수도권은 이동거리가 멀어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애 엄마가 둘째 임신중이고 입덧도 심해서 밖에 음식(외식,포장,배달) 먹는경우가 많지만
    둘째 태어나고 하면 외식을 줄일 생각입니다.
    집에서 먹는 밥이 교육상 좋다고 어디서 봤네요..
    가족이 함께 요리를하고 밥상을 차리고 도란도란 모여서 밥을먹는게
    애들 정서상 굉장히 좋다고 TV에서 봤거든요..
    암튼 지금 댓글들이 너무 미혼 vs 기혼 또는 처녀,총각 vs 아저씨,아줌마 쪽으로 쏠리는것 같아 아쉽네요..
    무슨일이든 나이가 적고 많고를떠나,남자냐 여자냐를 떠나 무개념이 문제인겁니다.
    요즘 휴가시즌이니 해수욕장 한번 가보세요..
    여기저기 술판에 고성방가에 쓰레기에 연애행각에 싸움질에 장난 아니죠..
    해수욕장이 아니면 번화가 대학로만 가봐도 별 그지같은 것들이 아무데서나 담배질에
    술먹고 오줌싸고 토하고 싸우고 길에다 쓰레기 막 버리고 장난아니죠..
    그 사람들이 나이를 더먹고 부모가되면 무개념부모가 되겠네요..
    아이를 애새끼라,부모를 애미애비라 욕하는 댓글들은 보기가 좀 그렇네요..
    나이많은사람들이 요즘것들,어린노무새끼 라고 욕하는거랑 머가 틀린가요
    그리고 아이가진 부모님들 께서는 노력을하고 그게 안되면 공공장소는 피하는게 맞겠죠
    아이를 낳아보라느니 이해를 바란다느니 하는거는
    일부 어르신들이 추태를 부리고선 너도 늙어봐라,나이많으니 이해바란다란 똑같겠죠.
    아이를 사랑한다면 아낄땐 세상없이 사랑을주고 훈육할땐 모질게 다뤄줘야 된다고 봐요
    그래야 아이가 바르게 자랄수 있겠죠..
    30 우리가 욕하는건 해병대가 아니라 해병대 전우회임. [새창] 2013-07-22 12:22:58 3 삭제
    지방인데요..
    우리동네 해병대전우회 이번대선때 대놓고 바꾸네 지지하고
    바꾸네현수막이 이정희현수막 밑에걸려있다고 시청에 민원넣어서 결국 위치바꾸는 경우도 봤고
    지역축제 같은거하면 교통통제하고 보상받을때 인원뻥튀기해서 잇속챙기고...
    일부이겠지만 문제는 문제임..
    지방일수록 인맥에 기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걸수도 있고요
    항상 일부 몇명때문에 전체가 욕먹는거 같습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11:20:05 9 삭제
    강원도입니다.
    지금 마음속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집에 아기와 임신한 아내가 있어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계획입니다.
    그냥 넘겨서는 안 됩니다.
    봉기합시다!!
    28 식당에 애들 보라고 너도나도 [새창] 2013-03-17 11:15:56 5/52 삭제
    애 엄마도 잘한거 없는거 맞지만
    작성자분도 좋게 말씀하시지 그걸 싸움직전까지 갔다니..
    아줌마들과 애들만 있었던거 같은데 작성자분 남자분인가요?
    좋게 말씀하시지 애들과 여자들만 있는데 꼭 그렇게 싸움직전 까지 갈 필요있나요?
    옆에 남편들 있었어도 그렇게 하셨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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