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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체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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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체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8 04:48:40 34 삭제
    글쎄요 지성왕만두님이 쓰신 임산부는 비맞으면 안되나요?라는 질문이 순수하게 임산부는 비를 맞아선 않되나요?가아니라
    나참 임신이 뭔대수라고 임산부는 뭐 비맞으면 죽는대요?? 이런의도로 보이기때문이 아닐까요?
    가슴에 손을 엊고 생각해보세요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8 04:29:54 4 삭제
    뭐가됬든 날잡고 대화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여기에 쓰신생각을 남편분과 진지하게 대화나누세요
    411 위안부 소녀상 귀여우니 XX투성이로 욕보이자”…‘시간을 달리는 소녀’ 원 [새창] 2017-04-07 02:48:08 6 삭제

    그렇다고 하네요;;;;;
    410 우리 이혼 하나봐요. [새창] 2017-04-05 09:40:00 86 삭제
    허망한마음 추스리기 힘드신거 이해해요..글을 읽는 내내 님의 쓸쓸한 허탈감이 너무 와닿아서 저도 눈물날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마세요 15년을 사랑했던 30년을 사랑했던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그사람을 사랑했던 15년의 세월동안 그사람의 우선순위는 당신이 아니였으니까요.
    이혼이요? 까짓것 하세요!
    반대먹을 각오로드리는 말씀인데. 남편분의 진짜 속내가 이혼인지 아님 다른의도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님도 여기서 미적지근하게 나오셔서는 결코 안됩니다. 여차하다간 나도 이혼 까짓것 해버린다로 나오셔야 최소한 두번다시 남편 입에서 이혼소리 안나옵니다.
    남편이 진심으로 이혼을 원하는거라면..이혼 하십시오.. 남편은 당신을 사랑하는게 아닙니다..그런사람 빈껍데기 붙잡고 시댁식구들한테 평생시달리느니 님의 미래를 위해서도 이혼하는게 맞습니다
    (난 당신을 사랑하긴 하는데 상황이 어쩌구.. 하는거 다 개소립니다. 사랑하는거 아닙니다.)
    409 고래잡이에 분노한 주갤러 [새창] 2017-04-02 06:47:37 2 삭제
    여성할례와 남성할례는 근본적으로 다른겁니다.표피를 자르는게 아니라 성기자체를 잘래내는 겁니다. 거세입니다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15:39:13 98 삭제
    장담하는데 시고모님 뵈러가는 순간 글쓴이님 부부둘만의 여행은 끝이납니다.. 여행마지막 날에 비행기타기 전에 잠깐 들리시는것 추천!
    405 시누랑 관계를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새창] 2017-03-29 01:11:33 19 삭제
    님 남편이 정말 님이 예민한거라고 생각한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그냥 시누이의 만행과 의도를 다알고있으면서도 중간에서 피곤해지기 싫으니 만만한 와이프만 잠재우려는것 같은데요??
    404 마누라의 예리한 질문 [새창] 2017-03-26 05:34:39 2 삭제
    왜 공게로 가요??
    403 (혐) 식당에서 칼빵 목격했어요... [새창] 2017-03-26 05:03:59 1 삭제
    헐..작성자님 탈퇴하셨어..ㅠㅠ
    402 차 없는 남자 까는 여자를 본 아재의 일침 [새창] 2017-03-26 04:51:02 17 삭제

    한맺히신듯..
    401 여자직원은 안뽑기로 한 이유 [새창] 2017-03-26 02:04:05 18 삭제
    이분 원래 여자가슴사진이랑 여성을 사로잡는 대화법 이런거 올리면서도 또 여자욕하는 게시물들도 올리시는 분임ㅋㅋㅋㅋ 제발 하나만 하세요 하나만ㅋㅋㅋㅋ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0 16:16:31 5 삭제
    남자친구분이 자기여자친구 바로 옆집이 오피인거 그동안 쭉 알고있었으면서도 그냥 암말안하고 가만히 내비두고 있었단것도 멘붕..
    399 멘붕게에 썼더니 군게로 꺼지래서 다시씀. 남자가 병신이라 군대간다는 친구 [새창] 2017-03-19 21:46:44 4 삭제
    작성자분께서 분탕의 의도가 없다고 하셨는데요..정말 분탕의 의도가 없으시다면 친구분이 남자라는점을 본문에서 먼저 밝혀주셨으면 하고요. 본삭금도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군게문제로 남녀 모두가 예민해져있는 상황인데 이런글쓰시는건 불붙히는 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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