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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체고양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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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체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8 이혼 해야할까요? 와이프를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8-09-29 06:54:56 15 삭제
    어그로에게먹이를 주지맙시다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3 09:55:50 0 삭제
    엑스가 전남친이라는뜻인줄 오늘처음알았다;;; 나 거의 서른인데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9 22:06:22 1 삭제
    여자도 느껴지는게 있어야 질수축이 일어나죠;;;
    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8 00:47:13 1 삭제
    사진을 캡쳐해서 유포하는건 금지맞는데
    저기사에선 ○○라는사람이 알림e에 있다는것만 알려줘도 범죄래요.
    634 소방관 누명씌우고 괴롭히다 딱 걸린 그녀들! [새창] 2018-04-17 19:56:06 0 삭제
    엄밀히따지면 누명은 아니죠. 그냥 똑같은 수준으로 개똥같은싸움한건데..
    633 님들 어떻게 생각하나요? 남편이 지랄한거? [새창] 2018-04-13 07:49:19 3 삭제
    그리고 앞으로 그런일이 혹여나 또 일어난다면 어찌대처해야할지도 서로 의논해보시고요.
    일단 용의자 잡아두시고 주변 cctv나 차랑블랙박스를 조회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632 님들 어떻게 생각하나요? 남편이 지랄한거? [새창] 2018-04-13 07:46:11 4/7 삭제
    저는 날갱님말에 동의 안합니다.
    남편분이 충분히 잘못대처하신거 맞습니다.
    당황해서 잘못대처한걸 성향문제이니 비난받을필요없다니요? 진짜 말도 안되네요;;;

    하지만 글쓴님. 이건 좀 남편분과 깊고 진지하게 대화나눠야할 문제인것 같아요.
    이건 어쩌면 이사건은 글쓴님 만큼이나 남편분에게도 큰 상처(?)나 충격일수도 있어요ㅠㅠ 상처라 표현해서 너무나 죄송해요 물론 글쓴이분이 가장 큰 마음의 상처를 입으셨겠지만 아마 남편분께서도 본인이 어리숙?당황?해서 그상황에서 자기여자를 제대로 지켜주지못한점에대해 너무나 창피하고 자괴감들고 그리고 앞으로 자기아내가 자기를 어찌생각할까 매우 걱정하고있을수있어요.
    물론남편분이 잘대처하신건 아니예요.
    도망치시는듯?한 느낌도 들었고 글쓴분의 탓으로 돌리려는듯한 말도 하셨네요. 글쓴이분이 많이 속상하셨겠어요.ㅠㅠ
    예전에 어떤 자동차보험 관련 cf에서 남자어른이 사고가 나니까 내린땐 아이모습으로 변해서 어떡해ㅠㅠ하던 광고 기억하시나요?ㅠ 아마 남편분도 너무 당황해서 그자리를 피하고싶었던것 같아요.
    평소에 남편분께서 글쓴이 분이 어깨빵?당하셨을땐 소리라도 질러주셨다고 하셨잖아요!
    이번엔 어찌대처할지 몰라서 어린애가?되버린것 같아요.
    이번일에 대해서 부부간에 서로 맘터놓고 잘대화나눠보셨으면 좋겠어요.
    글쓴이분! 대화중에 절대 너무많이 우시거나 남편분을 탓하고 질책하지마시고 그냥 그날 본인이 어떤느낌과 감정이였는지를 잘 말씀하세요.
    630 여성은 원래 성에 대해서 보수적인가요 [새창] 2018-04-13 07:22:31 0 삭제
    어째 제주변엔 1도 없는 케이스네요ㅋㅋㅋㅋㄱ
    629 (제친구질문..)비서일하는여친 [새창] 2018-04-09 16:51:17 23 삭제
    아직 결혼도 안한사이인데 서로의 밥줄에 대해 그정도로까지 왈가왈부하는거 아닙니다. 그남친이란사람 정말 웃기는짬뽕이네요
    628 도와주면 이꼴이고... 안도와주면 여혐이고... [새창] 2018-04-05 17:54:42 6 삭제
    그냥 여자고 뭐고 요즘같은 세상에 누구 도와주는거 참 어려울것 같네요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4 22:27:45 0 삭제
    단언컨데 정상입니다
    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30 10:39:06 49 삭제
    자작같닼ㅋㅋㅋ
    무슨 다른 회원들이 미소를 보이고 어깨를 다독여주면서 갔대ㅋㅋㅋ
    혹시 수많은 악수요청은 없던가요?ㅋㅋㅋ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7 14:21:31 4 삭제
    (괜히 공포분위기 잡으며..)여기 우리말고 또다른 누군가가있어..
    624 소개팅녀..카톡을 읽지않습니다 ...이틀동안 4번얘기했어요 .. [새창] 2018-03-26 13:32:39 1 삭제
    술먹고 뻗었다는말은 도대체 왜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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