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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군대시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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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시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BGM)[캡쳐][고전]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화차 실사 [새창] 2012-10-01 17:14:06 23 삭제
    40대가 30초반에서 20후반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이미 같은 수법을 사용해서 40대로 위장해 살고있는건 아닌지;;
    148 환자 찌른주사바늘이실수로 간호사나 각종의료인들의신체일부에찔리면? [새창] 2012-09-23 16:54:20 1 삭제
    찔리자마자 응급처치할수있는 키트가 있습니다.
    일단 응급처치하고 검사ㄱㄱ
    147 남자 멘붕시키는 카톡 [새창] 2012-09-23 16:50:36 1 삭제
    씨발..............
    146 남자 멘붕시키는 카톡 [새창] 2012-09-23 16:50:36 6 삭제
    씨발..............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3 16:36:35 6 삭제
    기독교를 믿진않지만 성경이 사실이였으면 좋겠다

    그래야 개독새끼들이 지욕으로 떨어질테니까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3 16:36:35 134 삭제
    기독교를 믿진않지만 성경이 사실이였으면 좋겠다

    그래야 개독새끼들이 지욕으로 떨어질테니까
    143 싸이 미국 매니저가 말하는 현재 상황 [새창] 2012-09-23 16:34:06 11 삭제
    신병시절을 두 번 겪는 사람은 많이 없을 겁니다.

    저번에 둘이 이런얘기를 나눈적이 있어요. 병장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142 박주영 기도세레모니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새창] 2012-09-23 16:15:40 0 삭제
    박주영 기도 세레머니 욕먹는거는 그 어디 이슬람국가랑 경기했을때 골 넣자마자 상대팀골대앞에서 기도한후로부터 욕먹는거 아닌가?
    141 지역방송 해설류 갑.avi [새창] 2012-09-23 15:43:02 0 삭제
    요즘도 중계하는데 존나 재밌습니닼ㅋㅋㅋㅋㅋㅋ
    140 19)중국 이놈들은 도대체가 미친거같네요.. [새창] 2012-09-16 19:26:55 9 삭제
    이건 간다
    미친 개또라이새끼들 동족을죽이네
    139 (스압주의) 내 평생 이런걸로 글을 쓸줄이야.... [새창] 2012-09-16 01:49:08 0 삭제
    1
    첫째, 간호사분들이 게시판에 써논글 보시죠.. 자신들은 환자들의 케어를 위해 밤낮없이 힘든 내색없이 일한다구요...
    그런분들이 임금이 짠 개인병원에서 일할수 없다라.... 이건 환자를 위해 힘들어도 일한다는 간호사분들의 말과 정반대인데요??

    그럼 간호사들이 오로지 봉사정신만으로 8,90만원 월급받아가며 일해야한다고 보십니까? 그럼 글쓴이분께서는 직업을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겟습니다만은 직업을 가지고 계신다면 지금의 본인월급이 8,90만원으로 줄어들었는대 회사를 위한 봉사정신으로 일을해라, 혹은 본인이 가지고있는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일을해라.
    이렇게 말한다면 글쓴이님께서는 그 회사에서 일을 하실껀가요? 당연히 이직하시겠지요. 간호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둘째, 제가 말한 뿌리란 '조선시대 양반과 노비'처럼 계급등의 차이를 이야기한것이 아니라 그 '직업의 뿌리'를 이야기 한것입니다.
    간호조무사는 애초에 환자를 직접 care할수없는직업이고 간호사는 직접care를 할수있다 그 차이점을 이야기한것입니다. 백과사전은 그에대한 보충설명이구요.따라서 환자를 직접 care할수없는 간호조무사를 직접care가능한 간호사로 전환할수있는 다리를 만들어준다는것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구요. 비록 시간이 들지만 간호대학에 입학해서 간호사가 될수도있는것인데 왜 그 '다리'를 통해서 가려고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의사에게 지도를 받은 간호조무사들이 과연 4년동안 간호대학에서 간호사들이 배운것들을 모두 배울까요?
    의사도 간호조무사와 간호사가 다르다는걸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간호사에게 시킬일, 간호주무사에게 시킬일 따로 구분하고 시키지요.
    그렇기때문에 의사의 지도하에 4년동안 임상을 겪은 간호조무사가 간호사보다 못한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본건 20대 고작 입사 1,2년차 간호사들이 입사 7년차 조무사에게
    시키면 시키는대로 할것이지 왜 토를 다나며 욕하는 거였습니다..유명 종합병원의 7년차 조무사면 그들도 약의 기전같은건 몰라도
    어떤 질병의 환자에게 어떤 약을 처방해야 하는지 어떤 약은 하면 안되는지 정도는 압니다.. 그런사람에게 고작 1,2년차 간호사가 막말을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조무사가 시키는 대로 안한다고,,,

    그리고 이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모든 간호사들이 조무사들에게 그렇게 대한다고 확신할수 있습니까?
    이것은 간호조무사들은 나이트에서 놀던 죽순이,걸레들이다
    이렇게 판단하는것이랑 무엇이 다른가요? 간호사가 조무사에게 막대하는것도 일부이고 간호조무사들이 나이트 죽순이였던것도 일부입니다.

    그리고 단단히 착각하신게 있는데 전 간호대학생도, 간호사도 아닙니다.
    138 중고나라의_흔한_스쿠터_판매.jpg [새창] 2012-09-15 21:31:51 5 삭제
    http://cafe.naver.com/joonggonara/128837278

    성지순례
    137 (스압주의) 내 평생 이런걸로 글을 쓸줄이야.... [새창] 2012-09-14 21:44:39 1 삭제
    간호사가 의원급 기관에서 일하지 않으려는것은 자신이 4년동안 공부한것에 대한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하기때문이지요
    의원을 운영하는 의사가 간호사에게 적절한 대우를 해준다면 간호사는 일을 하려고 하겠지만 간호사에게 적절한 대우를 해주지 않기때문에 간호사가 일을 하지 않는것이고 그래서 의사는 저렴한 간호조무사를 쓰는것입니다.

    그냥 무턱대고 '간호사가 의원급 기관에서 일을 하려고하지 않는다' 이렇게 말하지 마시고 전후관계를 잘살피셔서 이야기를 하셔야지요.


    또 간호조무사가 경력 4년 이상이 되면 2년제 간호과정을 밟을 자격을 주고 과정을 이수한 사람은 간호사와 같은 국시를 거쳐 선발된 사람에겐 간호사 자격을 주는 것으로 하자고 하셨는데 간호조무사와 간호사는 아예 뿌리부터 다르기때문에 그렇게 할수없다고 봅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하는일도 비슷한줄 아시는분이 꽤 많으신데 네이버지식백과에 보시면

    '간호조무사는 각종 의료기관에서 의사 또는 간호사의 감독 하에 환자의 간호 및 진료와 관련한 업무를 보조한다.환자가 내원하면 안내해주고, 각종 의료검사 및 투약 업무를 보조한다. 수술을 준비하고, 환자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여 기록하며, 환자의 운동이나 활동을 돕는다. 환자의 접수 및 수납업무, 각종 문서를 관리·보관하는 등의 원무업무를 돕는다.병원에서 사용하는 약품이나 붕대 등의 의약품을 소독하여 보관·관리하며, 의료기구 및 물품을 소독·살균하는 업무도 수행한다.환자의 검사물이나 진료결과를 의사 또는 간호사에게 전달하며, 환자의 입ㆍ퇴원 수속과 수발 등의 진료 보조 업무를 수행한다.'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뜻하는 바는 간호조무사는 환자에대한 실질적인 care를 할 권리가 아예 없습니다. 의사와 간호사의 지시를 따라 그 업무를 보조할뿐이지요. 하지만 간호사에 대한 지식백과를 보시면

    '간호사는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건강을 회복, 유지하고 증진하도록 돕는 전문적인 의료활동을 수행한다. 환자의 상태파악을 위해 혈압, 체온 등을 측정하고, 약품을 투여하거나 외상 치료를 하면서 환자의 상태와 반응을 관찰, 기록하여 결과를 의사에게 알린다.수술 또는 분만시술 중인 의사 및 해당 환자를 돕고, 간호활동에 관한 기록을 수집하여 관련 문제에 대해 조언하기도 한다.의사가 부재 할 경우 비상조치를 시행할 수 있으며, 의사의 진료를 도우며 의사의 처방이나 규정에 따라 치료를 행한다.환자나 가족들에게 치료, 질병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이렇게 나와있네요. 의사의 diagnosis가 필요하지만 치료를 할수있고, 투약을 할수있고, 의사의 부재시 비상조치를 할수있습니다.

    이제 조무사와 간호사의 명확한 차이를 잘 아시겠지요?

    종합해보자면 간호조무사들이 외치는 '간호실무사'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법적으로 '간호실무'자체를 할수가 없기때문이지요.
    또한 '간호조무사가 경력 4년 이상이 되면 2년제 간호과정을 밟을 자격을 주고 과정을 이수한 사람은 간호사와 같은 국시를 거쳐 선발된 사람에겐 간호사 자격을 주는 것'도 말이 안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단적인 비유를 들자면

    '밀리터리에 빠삭한 4년차 밀덕후에게 육군사관학교를 입학할수있게해주고 졸업시 장교로 임용하는 것'

    이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또 글 말미에 '대학의 시기를 놓쳤다고, 경제적 여건이 안된다고 간호학과에 진학하지 못해서 누구에게나 돌아갈 기회를 박탈하는것' 이라고 하셧는데 이 또한 말이 안된다고 할수있죠.
    위의 예를 다시가져와서

    '육군사관학교에 정말 가고싶고 군인이 되고싶었지만 경제적여건이나 대학의시기를 놓쳐서 못들어가게된 사람이 밀리터리블로그를 4년동안 운영했다고해서, 서바이벌게임이나 fps 게임을 4년동안 광적으로했다고해서, 그 사람이 군인보다 더 뛰어난 밀리터리지식을 보유했다고해서 그를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게하는것'

    이것이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애초에 이 문제는 간호조무사라는 단어와 간호사라는 단어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때문에 야기된 문제입니다.
    간호조무사는 자신들이 간호사 못지않다고 생각하고있기때문이지요
    마치 밀리터리덕후가 자신들이 군인못지않다고 생각하는것처럼 말이지요.
    136 팝송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2-09-05 23:52:02 0 삭제
    1죄송합니다;; 추천해주셨는데 힙합은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라서 잘 안듣거든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30 16:28:19 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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